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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우즈베키스탄, 세종 스마트교육 벤치마킹세종시 새움중·국제고 방문해 스마트스쿨 시설 살펴, 기자재 활용 수업 참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방문단이 지난 7일 세종시 새움중과 국제고를 각각 방문했다. 사진은 우즈베키스탄 연수단의 모습. (사진=세종교육청)

베트남, 우주베키스탄 교육행정가들이 세종시 새움중학교, 국제고등학교를 각각 방문해 벤치마킹했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베트남 교육부 차관 응웬 반 푹(Nguyen Van Phuc)을 포함한 교육관계자들이 지난 7일 새움중을 찾아 스마트스쿨 시설을 살피고, 수업을 참관했다.

방문단은 총 33명으로 구성됐다. 교육부 차관과 주요 대학 총장 등이다. 이날 방문단은 태양열과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설비, 자동제어 시스템·공기조화설비·시시티브이(CCTV) 등 스마트스쿨 기반 시설을 둘러보고, 전자칠판·스마트패드·무선AP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공개수업을 참관했다.

응웬 반 푹 베트남 교육부 차관은 “세종시 학교의 우수한 스마트스쿨 기반 시설에 관심이 많았다”며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은 베트남 초·중등 교육정책에도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우즈베키스탄 교육행정가 방한 연수단도 세종국제고를 방문해 견학했다. 이들은 초·중학교 대상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추진 중이다.

연수단은 이날 최신 기자재를 활용한 영어 수업을 참관한 뒤 학교 시설을 살폈다. 학교 현황과 교육과정 운영 등에 대한 학교 소개 프레젠테이션도 진행됐다.

연수단 대표 루지예브 딜쇼트는 “세종국제고에서 진행되는 수업이 흥미로웠다”며 “한국 교육과정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돼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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