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이 먼저 느껴지네요.
그동안 저도 혼연일체가되어 마치 함께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는 느낀으로 글을 읽었었는데 아쉽습니다 가상에 순례인증서를 제 가슴에 품어보렵니다.
저 또한 이번 여행기를 토대로 꼼꼼히 준비하여 도보순례길에 꼭 다녀오겠습니다.
무사완주를 축하드리며 끝이아닌 다른시작으로 더 좋은 기사 칼럼 여행기 등 많이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세분께 정말 감사드리고 환절기 건강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이제 두달남짓 올한해도 기분좋게 잘 마무리 되시길 바라옵고 내년에는 더욱더 넉넉하고 힘찬한해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굿 럭 ~
다음 여행기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