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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화물차 보유 업체 6곳 안전점검 실시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 점검, 졸음운전 예방·휴게시간 준수 등 권고

세종시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반화물 50대 이상 보유 6개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속도제한장치 작동 여부, 운전자·운행·자동차 관리 및 교통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사항을 살필 예정이다.

시는 위반행위가 발견될 시 관련 규정에 따라 사업정지, 과징금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와 개선을 지시할 계획이다.

점검과 함께 사업용 차량 운전기사의 졸업운전으로 인한 대형 사고를 예방법, 운수종사자 대상 졸음방지를 위한 주기적 차내 공기 환기, 일정시간 운행 뒤 휴게시간 준수 등을 권고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행락객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운수업체의 교통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점검, 계도 활동을 통해 사업용 자동차의 교통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저작권자 © 세종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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