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데스하임으로 알려진 원건설이 최근에도 부도설이 나돌던데요. 2011년에도 원건설 부도위기까지 갔습니다.
어떻게 수습되어서 지금까지 왔는지 모르겠지만. 중소건설사는 항상 부도의 위험이 있습니다.
원건설 같은 소규모 건설사가 짓는 힐데스하임 같은 아파트에 분양신청은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큰 건설사도 많은 데 굳이 부도 위험이 있는 건설사 아파트를 분양신청할 필요 없습니다.
세종에 거주하면서 제가 입주하는 단지들 하나같이 잡음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협상의 기술과 방법을 몰라 미숙하게 대처한적도 있었고 소통하는 건설사를 만나 웃으며 입주를 한적도 있었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모든 결정은 임원진들이 합니다.
현장소장과 현장 실무자는 아무런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입주자 협의회는 건설사 대표이사와 컨텍하시고 대표이사와 협의 하십시요.
대표이사를 끌어낼수있는 장소에서 시위를 하시고 대표이사와 협의가 이루어져야 원하는 결과물에 다가설수 있습니다.
행복청도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어떻게 수습되어서 지금까지 왔는지 모르겠지만. 중소건설사는 항상 부도의 위험이 있습니다.
원건설 같은 소규모 건설사가 짓는 힐데스하임 같은 아파트에 분양신청은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큰 건설사도 많은 데 굳이 부도 위험이 있는 건설사 아파트를 분양신청할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