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마을 2번째 공동체 시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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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마을 2번째 공동체 시집 발간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8.10.0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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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출판기념회 겸 낭송회 개최, 창작교실 수업에서 창작시 발표까지
'첫마을 금강에서 시를 짓다' 제2집 표지.

세종시 첫마을 주민들이 만든 두 번째 시집이 발간됐다.

첫마을나이테충전소(위원장 안신일)는 2일 오후 2시 첫마을 6단지 주민카페에서 출판기념회와 창작시 낭송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집에는 총 21명의 주민들의 작품이 실렸다. 시 창작교실에 이어 창작시 쓰기, 시 공모 등의 과정을 거쳐 시집으로 만들어졌다. 

시는 금강과 첫마을, 세종시 등을 소재로 한다. 이날 낭독회에서는 주민들의 직접 시 낭송도 선보였다.

첫마을나이테충전소 안신일 운영위원장은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 시작한 시 창작교실이 마을공동체 시집 발간으로까지 이어졌다”며 “첫마을 주민들의 가슴에 정과 문학을 심는 활동이 제2집이라는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박수연 문학평론가는 발간사에서 “세종시 첫마을의 시집에 수록된 모든 시들은 내적 다양성을 묶어 공통성을 표현하면서 독자성을 실현하는 성과의 표상”이라며 “시를 다루는 모든 사람들은 시인이고, 그 시인의 내면은 항상 잉여와 이월로 출렁인다”고 밝혔다.

2일 열린 출판기념회 겸 낭송회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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