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떠오른 캠핑장은 적은 토지비용과 시설비, 짧은 설립 기간 대비 펜션 수준의 넉넉한 임대료를 기대할 수 있어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시사철 다른 색깔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연중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다양한 캠핑방식 가운데 이전 트렌드가 텐트를 이용한 야전캠핑들로 난지캠핑장, 서울숲 등지에서 도심을 벗어나지 않는 캠핑 족들을 흔히 볼 수 있었지만 현재에는 좀 더 진화된 숙박공간이나 시설, 위생에 있어서 모든 편의를 갖춘, 자연체험 중심의 좀 더 프라이빗 한 공간과 글램핑이 가능한 오토캠핑장, 대규모 카라반, 모듈주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경기권 최고의 휴양지인 포천에 들어서는 맑은소리캠프는 캠핑카라반&모듈주택이 인기리에 분양이 되고 있는 가운데 (주)맑은소리가 분양과 동시에 운영 관리함으로서 소비자들이 좀 더 안전하게 투자와 수익을 볼 수 있는 상품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 일대에 위치한 맑은소리캠프 주변은 포천 유명위락시설뿐만 아니라 세종-포천간 고속도로가 일부 개통됨으로서 서울에서 40분이내 진입이 가능하다.
맑은소리캠프 현장 방문 시 4~6인용 카라반을 확인할 수 있고, 전화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저작권자 © 세종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