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국내 프랜차이즈 폐업률이 12%를 기록하며 자영업자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특히 최저시급이 큰 폭으로 오르며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 요식업의 폐업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PC방창업 브랜드 피에스타PC방의 2018년 상반기 폐점율이 0%를 기록해 예비창업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피에스타PC방의 낮은 폐업률과 다점포창업, 소개창업 비율이 높은 이유로 가맹점주들이 본사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높다고 평가한다.
실제로 피에스타PC방은 가맹점주와의 상생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112Daily 가맹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가맹점주가 매장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불편한 부분이 없도록 돕고 있다.
피에스타PC방의 112Daily 가맹관리 시스템은 오픈 후 1달 전 직원 집중관리를 포함하여 주 1회이상 해피콜을 통해 매출 혹은 매장의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상황에 따른 문제점을 바로 해결해 주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돕기 위해 연 2회이상 정기방문을 통해 PC방운영 전무 노하우 및 가맹점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매장 운영을 돕기 위한 카톡방을 개설해 인테리어부, 가맹관리부, 경영지원부 등 각 담당자가 매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주고 있다.
이렇게 매장의 매출 상황과 문제점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고소득 매출로 이어지며 폐점율이 줄고 매장 확장과 다점포창업이 늘어나는 구조라고 관계자는 말한다.
피에스타PC방 관계자는 “112 Daily 가맹관리 시스템 운영 결과 2018년 상반기 폐점율 0%를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 원활한 매장 운영과 높은 수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폐점율 0%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