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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은?' 머리맞댄 민·관세종시의회, 9일 미세먼지 관련 온라인 카페 회원 단체와 간담회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9일 오전 11시 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합니다(이하 미대촉) 온라인 카페 회원들과 세종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논의했다. (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의장 서금택) 의원들이 9일 오전 11시 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합니다(이하 미대촉) 온라인 카페 회원들과 만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에는 상병헌 교육위원장, 윤형권 의원, 손인수 의원, 박용희 의원, 손현옥 의원, 유철규 의원, 세종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참석 의원들과 미대촉 회원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대책 현황, 방진망 시범설치 계획을 설명했다. 

상병헌 의원은 “시민평균 연령이 낮은 세종시는 아이들의 건강 문제가 주요 현안이 될 수밖에 없다”며 “이번 추경예산에 6000만 원이 편성돼 방진망 설치가 시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되면 내년 본예산에 반영해 설치 범위를 넓히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윤형권 의원도 “미세먼지 대책 마련은 이제 선택사항이 아니다”라면서 “간담회에서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본예산에 편성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세먼지 심화 요인으로는 ▲공사장 비산먼지 ▲인근 열병합발전소 가동 ▲석면 슬레이트 지붕 등이 거론됐다.

손인수 의원은 “인접 국가인 중국과의 협력 등 국가적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여러 방면에서 좋은 의견이 나온다면 시의회 차원에서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미대촉 회원들은 참석 의원들에게 ▲ 생활소음 및 비산먼지 저감 조례 제정 ▲ 어린이집 공기정화장치 설치 ▲ 학교 체육관·다목적 강당 중앙공조시스템 설치 등의 의견을 전달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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