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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솔동 비알티 환승센터 내 '작은 미술관' 조성세종시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 사업 선정… 환승센터 유휴공간 '재탄생'
오는 9월 작은 도서관으로 탈바꿈할 세종시 한솔동 첫마을 BRT 환승센터 전경. (사진=세종시문화재단)

세종시 한솔동 비알티(BRT) 환승센터 내 유휴공간이 ‘작은 미술관’으로 재탄생한다.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8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000만 원을 확보, 작은 도서관 조성사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그간 유휴공간으로 지적돼온 한솔동 첫마을 비알티 환승센터 홍보관을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개관은 오는 9월로 예정됐으며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본부와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시 등 문화예술 공간이 부족한 현실을 감안, 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활성화,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등을 기대하고 있다. 

지역문화진흥팀 박상용 팀장은 “BRT(Bus Rapid Transit) 환승센터라는 장소성을 살려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 ‘huB of aRT’의 의미도 담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단은 최근 시와 함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공연예술연습장 조성 및 운영지원 공모사업에도 선정, 활발한 정부 공모 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세종시 한솔동 비알티 환승센터 홍보동 위치. (자료=세종시문화재단)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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