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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한병도 수석에 “행정수도 명문화 해야”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도움 요청
이춘희 세종시장이 10일 일자리 간담회를 위해 세종시를 찾은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 수석 우측은 나소열 대통령비서실 자치분권비서관.

이춘희(62) 세종시장이 10일 세종시를 방문한 한병도(50)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세종시=행정수도’ 헌법 명문화 등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했다.

한 수석은 17개 시・도를 돌며 일자리정책 간담회를 열고 있는데, 세종시 방문은 이날 충북도에 연이어 두 번째다.

이춘희 시장은 이날 한 수석과의 면담에서 “정치(서울)와 행정(세종) 이원화로 인한 국정 비효율을 극복하고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행정수도 헌법 명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중앙행정기관 등 추가 이전 ▲자치경찰제 시범도입 ▲세종 스마트 시티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에 대한 정부 차원의 협조를 구했다.

이 시장은 한 수석과의 면담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수석)이 지방정부와의 소통과 지역 현안 청취를 위해 우리 시를 방문했다. 중앙정부에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보여주니 든든한 마음이다. 우리 시도 국가균형발전 상징도시이자 자치분권 시범도시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더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썼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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