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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고 핫플레이스 봉명동, '가성비 갑' 어나더키친랍스터·스테이크·파스타·피자에 신선한 회, 초밥까지… 가족 외식·직장인 회식 제격
랍스터 버터구이

최근 대전 최고의 핫플레이스는 단연 유성 봉명동이다. 일명 봉리단길로 불리며 음식, 쇼핑은 물론 놀거리가 풍성하다. 대형 서점부터 락볼링장 등 여가시설부터 일식부터 태국 요리까지 먹을거리도 선택지가 다양하다.

매드블럭은 봉명동에서도 ‘핫’하기로 유명한 상가다. 쇼핑, 외식, 문화 활동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이 건물 2층에 자리 잡은 어나더키친 대전점은 항상 사람들로 북적인다. 비결은 가성비다.

어나더키친은 ‘또 하나의 주방’이란 뜻처럼 인테리어가 이국적이다. 실내에 들어서면 외국에 와 있는 듯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 실내 한편에 자리한 커다란 랍스터 수조가 레스토랑의 색깔을 대변한다. 바로 랍스터와 스테이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어나더키친 대전점 실내 모습

어나더키친은 정통 아메리칸 다이닝을 추구한다. 미국 외식시장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곳이다. 프랑스도, 이탈리아도 아닌, 심지어 한식과 일식이 묘하게 뒤섞인 색다른 메뉴들이 다양해서다. 광주에서 시작해 호남권에 3곳이 있고, 대전점은 4호점이다.

고급요리의 대명사인 랍스터를 냉동이 아닌 살아있는 상태에서, 그것도 저렴한 가격으로 즉시 조리해 테이블에 서비스해준다는 게 매력이다. 푸짐한 랍스터 살과 풍미가 만족스러움을 더한다.

스테이크도 독창적이다. 어나더키친만의 비법으로 냉장 소고기를 마리네이드 한 뒤 육즙이 빠지지 않게 진공상태로 웻에이징(Wet Aging) 숙성해 소고기 본연의 맛을 극대화했다. 에이징 기법은 스테이크 가격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하는데, 어나더키친에서는 아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안심스테이크

굽기 정도를 별도로 요구하지 않아도 된다. 레어 상태로 구워 나온 스테이크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미니스톤에서 기호에 맞게 더 굽거나 데워먹는 방식이다.

신선한 랍스터와 품질 좋은 스테이크를 어떻게 낮은 가격에 공급할 수 있을까? 답은 유통시스템에서 찾을 수 있다. 자체 직거래 유통망을 갖추고 있어 거품을 낮출 수 있었다.

한우불초밥
왕새우 필라프

1등급 한우를 1500℃ 불로 직화 한 ‘한우불초밥’, 큼지막한 새우와 맛있게 매운맛이 일품인 ‘왕새우매운크림파스타’, 신선한 회로 만든 모듬초밥 등 다양한 메뉴도 준비돼 있다. 가족 단위 외식이나 직장인 회식 등 다양한 입맛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면 어나더키친이 제격인 이유다.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와 피자, 여기에 수제 맥주와 와인도 함께 곁들일 수 있다. 매일 다른 음식을 특가에 맛볼 수 있는 ‘셰프의 점심 특선(1만 1000원)’도 인기다.

주소 : 대전 유성구 대학로 60 매드블럭 2층
연락처 : ☎(042)824-9085
영업시간 : 매일 11시 30분~22시
주차 : 건물 지하주차장(2시간 무료)
차림표 : [랍스터&스테이크 세트] 세트A 5만 1800원 | 세트B 6만 1800원 [랍스터] 랍스터 버터구이 또는 칠리구이 500g 3만 5000원, 1㎏ 7만원 [스테이크] 안심 1만 9800원 | 살치살 1만 6000원 | 부채살 1만 6000원 [샐러드] 비프 1만 2800원 | 후레쉬연어 1만 1500원 | 구운버섯 1만 500원 [회] 랍스터모듬회세트 6만원 | 숙성연어회 2만 5000원 [파스타] 안심 1만 6500원 | 왕새우매운크림 1만 6000원 | 조개관자 1만 5000원 | 매콤상하이 1만 5000원 | 쉬림프로제 1만 4000원 | 해산물토마토 1만 4000원 [필라프] 안심버섯 1만 2800원 | 해산물 1만 1800원 | 왕새우 1만 1800원 [스시] 한우불초밥 1만 7500원 | 연어초밥 1만 2500원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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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 전민경 2018-05-21 15:48:38

    저도 가봤는데 스테이크가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스테이크 강추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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