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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세나협회, 세종시문화재단에 문화메세나 후원지역 특성화 매칭펀드 5000만 원 지원, 최정원 뮤지컬 콘서트 개최 추진
판소리 명창 안숙선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 현장. (사진=세종시문화재단)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이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영호)로부터 5000만 원의 문화메세나 후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한국메세나협회가 문화예술지원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18 지역 특성화 매칭펀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매칭펀드 사업은 기업이 전국 광역문화재단의 공공 문화예술 프로젝트에 지원하는 금액에 비례, 한국메세나협회가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종시문화재단은 올해 지역 기업들의 후원금으로 팝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 판소리 명창 안숙선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후원금으로는 클래식 평론가 장일범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를 선보일 예정.

문화재단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신한은행과 세종첨단산업단지(주), 세종벤처벨리(주)로부터 문화메세나 후원금 5000만 원을 약정받아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메세나협회는 기업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으로 1994년 설립됐다. 현재 242개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돼 문화메세나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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