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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의원, 중국 방문 마치고 귀국푸단대학 특강, 임정수립 99주년 기념식 축사 통해 ‘한중협력’ 강조
이해찬 국회의원이 지난 13일 중국 상하이 랑함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99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이해찬 의원실 제공)

세종시가 지역구인 이해찬(65)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중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16일 이해찬 의원실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 12일 중국으로 출국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99주년 기념식, 푸단대학 강연 등 중국 상하이 의원외교 일정을 마치고 14일 귀국했다.

이 의원은 12일 오후 중국 상하이 푸단대학(復旦大學) 국제문제연구원 초청으로 특별강연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같은 당 소속인 송영길 의원, 박정 의원이 동행했다.

이 의원은 푸단대 학생과 교수 300여명 앞에서 ‘평화로 만들어가는 두 개의 백년’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강연 내용은 사드문제 해결로 얻은 교훈, 한중관계 고도화를 위한 책임‧이익‧인문공동체 구축 제안, 건국 100주년인 2019년 한반도평화 실현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 등이었다.

이어 이 의원은 상하이총영사관(총영사 박선원) 초청으로 13일 열린 임정 수립 99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임정 청사 기념관에서 열린 백범 김구 선생 특별사진전 개막식에는 백범 선생의 손자인 김진 전 대한주택공사 사장과 증손자 김용만 씨, 노영민 중국대사, 이종걸 의원(이회영 선생 손자), 김을동 전 의원(김좌진 장군 손녀) 전 의원이 참석했다.

이어 임정 청사 인근 랑함호텔에서 열린 임정수립 99주년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한중은 올해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 10주년을 맞았고, 문재인 정부 들어 더욱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며 “내년 임정 수립 100주년 행사를 한국과 중국이 함께 하면 더욱 의미가 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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