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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6-4생활권 마스터힐스, 특별공급 경쟁률 2.85대 1L1블록 2.32대 1, M1블록 3.81대 1 기록… 행안부·과기부 특별공급 대상 포함 효과 반영
2020년 9월 입주를 시작하는 해밀리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조감도.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해밀리(6-4생활권) 마스터힐스 청약 경쟁률이 최종 2.85대 1로 마감됐다.

12일 한국주택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진행된 이전 기관 종사자 특별공급 결과 전체 세대수의 50%인 1550세대에 4431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별로는 L1블록이 995세대에 2316명이 청약해 2.32대 1, M1블록은 555세대에 2115명 신청으로 3.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L1블록 타입별 경쟁률을 보면, 59㎡ B타입이 8.62대 1로 가장 높았고 84㎡ A타입(4.87대 1), I타입(4.12대 1), G타입(3.66대 1), 112㎡ D타입(3대 1), 84㎡ D타입(2.20대 1) 등의 순이었다.

84㎡ H타입(0.66대 1)과 112㎡ C타입(0.85대 1)은 각각 1세대, 12세대 미달을 기록, 일반공급 물량으로 전환됐다.

M1블록에선 102㎡ C타입이 35대 1로 최고치를 보였고, 84㎡ A타입(13.91대 1)과 102㎡ A타입(8.75대 1), 84㎡ B타입(8대 1), 120㎡ A타입(3.32대 1)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112㎡ C타입(0.52대 1)만 34세대 물량을 일반공급으로 넘겼다.

이번 특별공급 경쟁률은 지난해 나성동(2-4생활권) 세종리더스포레(7.46대 1) 등에 비해선 다소 낮아졌다. 다만 행정안전부(1433명)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777명) 공무원이 새로이 특별공급 대열에 합류한 효과를 봤다.

마스터힐스 청약은 12일 다자녀·신혼부부·노부모부양 당해지역 특별공급, 13일 다자녀·신혼부부·노부모부양 기타지역 특별공급으로 이어진다. 특별공급 당첨자는 16일 발표한다.

일반 1순위는 17일, 2순위는 18일, 당첨자 발표는 25일이다. 계약은 내달 7일부터 13일까지다.

한편, 현대건설 컨소시엄의 마스터힐스는 해밀리(6-4생활권) L1, M1블록에 걸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6개동, 전용면적 59~120㎡로 구성된 대규모 단지다. 전체 세대수는 L1블록 1990세대와 M1블록 1110세대 등 모두 3100세대 규모다. 입주는 2020년 9월이다.

분양가는 ▲59㎡ 930세대(L1블록만), 분양가 최대 2억4400만 원 ▲84㎡ 1394세대(L1 780세대, M1 614세대) 최대 3억8300만 원 ▲102㎡ 241세대(M1블록) 최대 4만6500만 원 ▲112㎡ 385세대(L1 180세대, M1 205세대) 최대 4억9000만 원 ▲120㎡ 150세대(L1 100세대, M1 50세대) 최대 4억6600만 원으로 제시됐다.

마스터힐스 L1블록 특별공급 청약 경쟁률. (제공=한국주택협회)
마스터힐스 M1블록 특별공급 청약 경쟁률. (제공=한국주택협회)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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