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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전해온 주말 우리 동네소식은?아름동 풋살·수영 교실, 고운동 국토대청결운동, 장군면 워크숍 진행… 신설 동 ‘업무매뉴얼’ 제공
아름동이 지난 10일 진행한 풋살 교실 장면. (제공=세종시)

세종시는 11일 생활권 소식을 전했다.

아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려수)는 지난 10일 아름스포츠센터에서 아름꿈나무 풋살․수영교실을 운영했다.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매월 2․4주 토요일, 재능기부와 자원봉사자를 통해 아동 15명과 함께 1년째 운영하고 있다.

또 아름동 착한가게에서 참여 아동들에게 간식과 중식도 매회 제공하고, 자원봉사자의 차량지원으로 안전한 귀가도 지원한다.

고운동은 지난 10일 국토대청결운동을 진행했다. (제공=세종시)

고운동(동장 임미라)은 같은 날 국토대청결운동 운동을 전개했다. 아름․고운자율방범대 및 주민센터 직원 등 모두 30여명이 참여했다. 청소년 유해업소를 방문하는 등 청소년 보호활동도 전개했다.

장군면은 주민자치위원회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추진위원회 공동으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전북 안덕마을에서 합동 워크숍을 가졌다.

양 단체간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발전방안 및 연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전북 고산면 주민자치회 등 선진지 견학을 통한 연계사업 발굴,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장군면 발전방향 논의 등 상호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장군면이 지난 9일~10일 전북 안덕마을에서 진행한 워크숍. (제공=세종시)

시는 신설되는 행정동 업무 혼선 최소화를 위한 ‘신설 동 업무매뉴얼’책자를 제작․배포한다. ▲본청의 신설동(분동) 개청을 위한 지원사항 ▲신설동 개청(식) 및 업무개시 준비사항 ▲신설동 분야별 47개 주요업무에 관한 사항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덕중 자치행정과장은“신설 동의 조기 업무정착을 통한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과 주민 불편해소를 위해 매뉴얼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입장에서 현장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세종시 행정구역은 출범 당시 1개읍, 9개면, 1개동에서 신설 동만 6개 늘었다. 이달 중 대평동과 다정동 이동민원실이 문을 열고, 대평동과 소담동 개청은 오는 7월 예정이다.

세종시가 신설 동에 제공할 예정인 업무매뉴얼 책자. (제공=세종시)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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