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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노조, 6년째 세종시 소외계층 지원활동 지속13일 세종시와 장군면 잇따라 방문, 생필품 등 후원
해양수산부 노조가 지난 13일 시청과 장군면을 잇따라 방문, 지역사회 소외계층 기부활동을 했다. 사진은 시청에서 물품을 기증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 (제공=해수부 노조)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해양수산부노동조합(위원장 고진호)이 세종시 소외계층 돕기에 나섰다.

노조는 지난 13일 시청과 장군면을 잇따라 방문,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전달했다. 시청에선 NH농협 정부세종청사금융센터와 공동으로 쌀 200포와 화장지 200상자, 라면 100상자 등을 기증했다.

이어 자매결연을 맺은 장군면을 찾아 6년째 지속한 지역사회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독거노인 및 기초수급자 등 어려운 계층, 에스더학교를 찾아 쌀 100포와 과일 50상자, 100만 원 상당 도서상품권 및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제공했다.

해수부 노조는 “일회성 물품 후원이 아닌 재능기부 등 다각적 방안을 찾겠다”며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윤빈 면장은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해준 해수부 노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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