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합니다.
10년 이자내고 분양받을때 감정가액을 내야한다면...
무주택 서민의 내집마련꿈은 애초에 대출 많이 받아서 분양받았어야 하는건가요?
무주택, 연봉, 자동차 등 조건이 많길래 서민을 위한것인지 알았지. 이렇게 서민의 등골을 빼먹는 것인지 몰랐네요
무식한 내 잘못이지
너무 억울해서 잠이 안옵니다.
10년공임정책은 건설사만 배불리는 정책입니다. 10년 의무로 살아야하고, 당첨과 동시에 청약통장 소멸되는데 정작 분양전환때에는 감정가액=시세대로 분양합니다.
무주택 서민들 상대로 정부에서 공공기관에게 이렇게 지시해도 됩니까?
대선공약 이행하십시요~~ 10년공임에 분양가상한제 적용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