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운영위원회 개최… 올해 사업계획 논의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서비스인 드림스타트. 세종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보람동 시청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류순현 행정부시장과 교육‧의료‧복지‧민간 전문가 등 모두 10여명이 참석, 지난해 사업추진 보고 및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류 부시장은 “드림스타트는 세종시가 아동친화도시로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운영위 회의를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시 서비스 신청은 각 읍‧면‧동이나 드림스타트(044-300-3742~6)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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