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 폐지이후 연말을 맞아 이통사 시장이 할인 경쟁으로 뜨겁다.
단통법 이전과 이후 스마트폰 최저가 공동구매로 유명세를 탔던 티엔샵에서도 그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티엔샵에 따르면, 하반기 출시된 갤럭시노트8(50만)·갤럭시S8(30만)·S8플러스(35만)·아이폰8(40만)·8플러스(50만)·아이폰X(60만) 등을 40%~60% 할인 적용하고 있다.
특히, 갤럭시노트8, S8 구매시 '테블릿PC'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이폰8, X 구매시 '에어팟'이 제공된다.
추가로 기프트 포인트를 통해 100여종에 한해 프리미엄 사은품도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티엔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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