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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개청 5년차 ‘구내식당 개방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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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개청 5년차 ‘구내식당 개방 논란’ 확산
  • 이희택 기자
  • 승인 2017.11.24 08:23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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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정 2018-03-15 20:15:08
구내식당 하는사람도 먹고살게 해야지
3500원짜리 밥이 어딨냐
기준도 까다로우면서
관공서가 더 양아치라니까

세종포스트 사랑 2018-01-03 13:25:26
기자님등 여러분의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국민신문고,국민고충처리위원회,언론인,국회의원 회관 등에 제기한 민원이 해결되었습니다.
세종경찰서 정보과에 집회신고하고
"개방화 시대에 역행하는 구내식당 출입금지를 철회하라"라는
현수막 내걸지 않아도 되겠습니다.특히 이희택 기자님의 관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파가니니 2017-11-27 18:09:53
관련 법을 제정하여 근무시간내 공무원의 점심과 저녁식사는
반드시 구내식당에서만 먹어야 한다.
보안상이유가 가장크다.
청사안에서만 밥먹어야 보안유지가 된다.
청사밖에서 식사는 거의 부정부패 접대로 인정하고 엄벌에 처하도록 해야한다.

행정편의주의적발상 2017-11-24 11:45:10
도시계획상 많은 상가들이 만들어지지만 상가발전의 역사를보면
옛날에는 상가땅만있으면 상가건물을지었고
그후로 상가를지으면 ㅇ입주했도
요즈음은 상가를 지어도 입주가 잘안됩니다.

인터넷의 발달은 많은 종류의 상가업종을
음식점으로 단일화하였으며 먹는것외에는 혁신도시나 개발도시 대부분이
텅비어있는 실정입니다.

그많은상가와 건물의 입주를 생각할때에
구내식당을 없애야합니다.

국민이 힘들때 공무원들도 함께할줄알아야합니다.
3500원짜리 식단이 일반학교 6000원짜리보다도

좋은 이유는 보이지않게 도둑질하여
국고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me too 2017-11-24 08:58:50
청사식당을 이용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단히 아전인수식의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안상 이유라니요? 식사하러 가는 사람만 보안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말입니까? 민원인이나 옥상청사 관람객은 전혀 그럴 소지가 없다는 말입니까? 논리가 앞뒤가 맞아야 설득력이 있죠.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는 말이 이럴때 맞지않나 싶네요. 조속한 철회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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