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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오는 22일 수험생 예비소집 재실시일일 수능 종합상황 회의 개최, 수험장 학교 내·외 재점검 추진

세종시교육청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에 따라 일일 수능 종합상황 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시교육청은 오는 23일 수능 당일까지 오후 4시 박애란 교육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일 수능 종합상황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부정행위 예방을 위해 세종경찰서와 합동으로 시험장 주변 취약지구 순찰을 강화한다. 문답지 보관소에는 경찰 상주 인력을 유지하고, 금속탐지기를 활용한 시험장 학교 내·외 점검을 강화키로 했다. 이미 배부된 수험표에 따른 부정행위 유발을 차단하기 위해 시험실 재배치 계획도 수립했다.

시험 전날인 오는 22일 수험생 예비소집과 감독관 소집교육도 재실시한다. 지진 발생 시 단계별 대처 가이드라인과 행동요령을 재교육하고, 방송시설 및 시험장 내·외 방해요소, 전기시설, 화재경보기, 소방시설 등도 재점검한다.

특히 시험 중 정전사고 대처를 위해 한국전력 세종지사와 협조, 전기엔지니어와 방송엔지니어를 모든 시험장학교에 배치키로 했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수험생의 안전과 안정적인 수능 시행에 초점을 두고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완전무결한 수능 시험지구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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