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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이양선, '세종의 꿈을 그리다' 개인전오는 16~30일 청암아트홀 8번째 개인전, 오방색 기조로 한 세종시 풍경
작품명 '봄의 향연'. 이양선 作.

이양선 서양화가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세종의 꿈을 그리다’를 주제로 개인전을 연다.

이 작가는 오방색을 바탕으로 한 원색의 작품을 선보여왔다. 언뜻 보면 팝아트의 경쾌함이 느껴지지만 사실 작가는 한국의 전통색인 오방색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그는 오방색을 찬란하게 드러내기도, 흰색으로 눌러 감추기도 한다. 줄곧 서양화를 그려왔지만 한국적인 미의식을 고집해왔다. 연꽃과 나무 등 주로 자연을 대상으로 자신의 내면을 투영한다.

이양선 작가는 “8번째 개인전은 세종을 주제로 준비해봤다”며 “밀마루 전망대와 호수공원 등 세종시 명소, 세종의 아침 풍경을 담은 작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작가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이자 세종미술협회 서양화 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신라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2000년까지 부산예고, 신라대, 동주대, 브니엘예중에서 교직생활을 했다.

현재는 세종시 아름동에 거주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작품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부산시 연제구 이안과의원, 부산시 동래구청장실, 금강문화관 등에 소장돼있다. 

작품명 '밀마루의 바람'. 이양선 作.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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