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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표 마을축제, ‘첫마을 힐스 가을 음악회’ 성료지난 9일 주민 1400여명 참가, 큰 호응… 다채로운 공연과 먹거리 풍성
제6회 힐스 음악회 무대 전경. (제공=첫마을 6단지)

세종시 행복도시 대표 마을축제로 자리잡은 제6회 힐스 가을음악회가 지난 9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0일 첫마을 6단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첫마을 6단지 내 중앙광장에서 입주자협의회와 관리사무소 주관으로 열렸다. 입주민 140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이날 오후 7시 안신일씨 사회로 개회식으로 포문을 열고, 오후 7시 30분부터 약 2시간 가까이 가을음악회가 이어졌다.

퓨전국악밴드 하늘소리와 월광 이재갑의 팝페라 라이브, 세종아트 색소폰 오케스트라, 이색연주가 장승일씨 특별 공연, 김영태와 친구들, 충남연합밴드 등 다채로운 공연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부대행사도 참여한 주민들의 호응도를 한껏 이끌어냈다. 한국생활개선 세종시연합회(회장 정영식, 사무국장 박병남)는 무료 먹거리 부스를 운영했다. 세종시 쌀로 빚은 떡과 한과, 천연식초 건강음료, 궁중떡볶이, 어묵, 과일, 파전 등을 무료로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생활개선 세종시 연합회는 이날 축제장에서 무료 로컬푸드 음식 제공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정상묵 입주자 대표는 “광장으로 나와 축제를 즐겨주신 6단지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이날 성공적인 잔치 개최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사랑받는 힐스 가을음악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 세종시연합회는 지역 내 건강한 먹거리 소비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찾아가는 쌀소비 촉진을 위한 재능기부와 전통장류 소스만들기 교육‧보급 등에 나서고 있다.

지난 9일 한솔동 첫마을 6단지 광장에서 열린 제6회 힐스 음악회 부대행사장 모습. (제공=첫마을 6단지)
제6회 힐스 음악회는 밤늦은 시간까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뜨거운 호응과 열기를 뿜어냈다.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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