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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세종시간 14개 사무 이관, ‘시민 동의’ 얻는다양 기관, 12일 시청서 시민 설명회 개최… 이관 불가피성 강조, 시민 반응 주목
세종시와 행복청은 지난 달 31일 업무협약을 통해 행복청이 특례로 수행하던 14개 자치사무 이관 안을 확정했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행복도시건설청과 세종특별자치시간 14개 사무 조정을 위한 시민 설명회가 오는 12일 열린다.

양 기관은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보람동 시청 회의실(509호)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 시민 행사를 연다.

우선 김명운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이 ▲협의 진행경과 ▲양 기관간 사무 이관 조정 내용 ▲향후 후속조치 계획 등을 설명한 데 이어, 조수창 시 균형발전국장과 함께 시민과 대화를 이끌어간다.

14개 사무 조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구하고, 명품 도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달 31일 이와 관련한 협약식을 갖은 바 있다. 협약에 따라 행복청은 도시계획 수립과 기반시설 설치, 자족기능 유치 등 도시기능 강화 6개 사무에 주력하고, 세종시는 그동안 행복청이 수행한 주택‧건축 인허가 관련 4개와 유지관리 사무 4개 등 집행 성격의 대민 행정 8개를 넘겨받는다.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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