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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우수부서·직원 ‘행복창조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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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우수부서·직원 ‘행복창조대상’ 수상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7.01.16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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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변인실 등 3개 부서, 개인 부문 2명 선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16일 ‘행복창조대상’ 수상자로 대변인실·교통계획과·문화박물관센터 등 3개 부서와 운영지원과 윤미진 주무관, 도시특화경관팀 이윤경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행복창조대상은 행복청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의욕 고취를 위해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자체 포상제도로 업무추진실적과 조직 기여도, 공직자로서의 자세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한다. 

수상 부서로 선정된 대변인실은 도시특화, 자족기능 확충 등 행복청 중점 추진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기여를 인정받았다. 

교통계획과는 행복도시 광역권 BRT 개선기획단 출범 등 인간중심의 친환경 인프라를 구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문화박물관센터는 국립박물관단지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를 진행,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예산·지출 등 행복청 살림살이를 맡은 운영지원과 윤미진 주무관과 수변공원 특화 사업을 진행한 도시특화경관팀 이윤경 주무관도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지금까지 성실하고 창의적으로 노력해 온 부서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앞으로도 행복도시가 온 국민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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