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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과 붓질 사이'…어머니가 준 독특한 '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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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과 붓질 사이'…어머니가 준 독특한 '화풍'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6.07.01 11:05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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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2016-07-01 22:55:30
정성이 담겨있는 독특한 화풍을 계속 이어나가셨으면 좋겠네요! 작가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화이팅!

말이집신경 2016-07-01 22:30:49
이분 작품 실제로 보면 더 놀라워요.. 정말 보면 그림에 나도모르게 손으로 만져보고 싶을정도로 뜨개질 표현이 섬세하고 너무이뻐서 감탄했었는데 저런 깊은뜻 까지 있었군요 항상 좋은 작품 이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까뮈 2016-07-01 21:32:11
저희 세종시의 대표 작가님! 항상 작가님의 작품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작가님의 정성이 담긴 작품들을 느껴보고싶네요. 멋지십니다!!

뭉댕이 2016-07-01 12:44:17
멋있어요~! 작가님~~ 작품이 너무 아름답고 앞으로 세종시가 작가님 처럼 좋고 실력있는 작가들이 활동하는데 좋은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해피해피 2016-07-01 12:33:54
그림에서 작가님의 인생과 철학이 느껴집니다. 정말 고된 작업으로 탄생된 작품 하나하나가 정말 멋지고 대단하다고 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더 멋진 작품들로 찾아뵙고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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