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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세종포스트가 독자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세종포스트
  • 승인 2016.03.3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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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유일한 온·오프라인 통합 언론사인 세종포스트는 주변 이웃들과 문화적 감수성을 나누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 지면과 인터넷 공간을 비워두겠습니다.

 

시, 수필, 사진, 그림, 단상, 소회, 여행기 등 온·오프라인에 담을 수 있는 어떤 장르의 내용도 좋습니다. 세종시민이 아니어도 세종시에서 겪은 일이나 추억, 경험담 등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친구들과의 소소한 우정을 나눈 일, 모임에서 벌어진 재미있는 일화, 사진 등등 형식, 내용, 양 모두 격식 없이 시민들이 느끼는 바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세종시는 전국에서 모인 이주자들이 모여 사는 용광로와 같은 곳입니다. 시민들의 참여가 이 도시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 넣으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참여’는 우리의 미래를 여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보내주실 때는 이메일(담당기자 한지혜 wisdom@sjpost.co.kr 또는 세종포스트 sjpost@sjpost.co.kr)이나 팩스(044-863-8133), 전화(1644-2114)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본보는 세종시민 등 참여자들이 보내주신 원고, 시, 그림, 수필 등 모든 장르의 원고 그대로를 홈페이지 <독자에세이> 코너에 연중 소개할 것이며, 연말에 좋은 작품을 선별해 인터뷰 및 기사화 등 별도로 소개할 방침입니다. 

 

세종포스트가 세종시와 세종시민을 응원하겠습니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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