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61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감염경로 불확실한 30대 344번 확진자 추가 발생 감염경로 불확실한 30대 344번 확진자 추가 발생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19일 오전 코로나19 344번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30대 344번은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확진자로 지난 13일 증상발현으로 검체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가족 3명도 금일 검사를 앞두고 있다.시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와 동선을 파악해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지한다고 밝혔다.시는 매일 오전 10시 전날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재난문자로 일괄 발송하고 있다.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4-19 10:01 세종시 코로나19, 이틀 만에 342~343번 2명 추가 발생 세종시 코로나19, 이틀 만에 342~343번 2명 추가 발생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주말 아침,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18일 오전 코로나19 342~343번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40대 342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로 지난 16일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았다. 동거가족 3명도 금일 검사를 앞두고 있다.40대 343번 확진자는 회사 동료 접촉으로 확진됐다. 무증상을 보인 343번 확진자는 회사 동료의 선제검사로 감염을 의심, 금일 확진됐다. 동거가족 3명도 검사 예정이다.시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와 동선을 파악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4-18 10:07 세종시 코로나19, '자가격리 중 확진' 3명 추가 발생 세종시 코로나19, '자가격리 중 확진' 3명 추가 발생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추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16일 오전 코로나19 339~341번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80대 339번 확진자는 289번과 298번 가족으로 자가격리 후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됐다. 무증상으로 별다른 징후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70대 340번 확진자는 의왕시 380번 자녀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4일 증상발현으로 검사 후 확진됐다.60대 341번 확진자도 시 326번 가족 접촉으로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4-16 09:52 종촌초 관련 동거가족 2명 추가 확진자 발생 종촌초 관련 동거가족 2명 추가 확진자 발생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종촌초등학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35명으로 늘었다. 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336~337번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40대 336번 확진자는 자녀인 10대 282번 가족으로 자녀는 같은 반 친구인 267번으로부터 감염돼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7번도 10대 학생으로 모두 종촌초 학생이다. 학교에서 가정으로 번져 N차 감염으로 이어진 것.10대 337번 확진자도 일가족으로 282번의 가족이다. 접촉 후 검사에서 금일 양성으로 판명됐다.336~337번 확진자 가족은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4-14 21:44 종촌초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등 2명 양성 판정 종촌초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등 2명 양성 판정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종촌초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자와 타시도 접촉 감염자 등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14일 오전 코로나19 334번~335번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50대 334번 확진자는 종촌초 관련 254번 배우자와 264번 자녀 확진으로 자가격리를 받고 해제를 앞둔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무증상으로 별다른 징후는 없었고, 다른 자녀 1명은 음성으로 나왔다.40대 335번 확진자는 서울 확진자 접촉으로 확진됐다. 서울 확진자는 현재 미채번 상태다.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4-14 10:10 세종시, 코로나19 ‘충청권 제4호 생활치료센터’ 운영 세종시, 코로나19 ‘충청권 제4호 생활치료센터’ 운영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충청권 코로나19 경증 환자의 격리치료를 위해 조성한 ‘충청권 제4호 생활치료센터’(이하 치료센터)가 14일부터 본격 된다.대전시 유성구 전민동 LH토지주택연구원에 위치한 치료센터는 충청권 지방자치단체 공동운영체계에 따라 세종시가 오는 6월까지 센터운영을 맡게 된다. 대전(1기), 충남(2기)은 앞서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마친 바 있다.입소대상자는 세종시를 포함한 대전·충남·충북 시·도민 중 코로나19 양성(확진) 판정을 받은 경증·무증상 확진자다. 시설규모는 환자용 84실, 운영용 48실 등 총 132실로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4-13 17:52 봄과 함께 찾아온 꽃피는 예술, '한솔동 노을길' 봄과 함께 찾아온 꽃피는 예술, '한솔동 노을길'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 한솔동 노을길에 다양한 예술의 꽃이 피어나고 있다. 한솔동 노을3로에 조성된 상생형 문화거리는 도심 내 거리와 공실상가 등을 활용해 시민과 지역 예술인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하는 사업이다. 지역주민과 예술가, 상가상인이 주체가 되어 문화예술마을이 형성되는 상생형 문화거리 사업은 진행 과정에서 주민자치협업과 소통의 장이 마련되는 이점을 낳는다. 지역예술가들은 창작, 전시공간을 마련해 관객과 소통하고, 주민들은 동네에서 문화예술을 접한다. 여기에 명소가된 거리는 방문객이 늘어나 상가매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04-13 17:52 종촌초 관련 확진 등 세종시 코로나19 2명 확진자 추가 발생 종촌초 관련 확진 등 세종시 코로나19 2명 확진자 추가 발생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종촌초 관련 확진자와 10대 학생 확진자가 추가로 확진됐다.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13일 오전 코로나19 332번~333번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0대 미만으로 알려진 332번 확진자는 종촌초 최초 확진자인 252번의 자녀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초회 검사 당시에는 음성으로 알려졌으나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재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됐다. 252번 확진자의 동거가족 2명 중 자녀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다른 가족은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10대 333번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4-13 10:03 세종시 코로나19, 15일간 ‘80명’ 확진자 발생 세종시 코로나19, 15일간 ‘80명’ 확진자 발생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달 29일부터 15일간 무려 80명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본지가 재난문자가 발송되지 않은 지난 1일 전·후, 문자가 재개된 7일 전·후 데이터를 종합한 수치다. 29일 종촌초 교직원인 252번 확진자 발생 이후 12일 이날까지 331번까지 확대됐다. 일평균 5.3명 발생으로, 이중 종촌초 관련 확진자는 31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부분 경증으로 25명은 퇴원 후 일상에 복귀했다.이 과정에서 교직원과 학생 734명이 검사를 마쳤고, 13일 정상 등교에 나선다. 이에 코로나19 | 이희택 기자 | 2021-04-12 14:57 '직장동료 접촉' 등 세종시 코로나19 3명 추가 확진 '직장동료 접촉' 등 세종시 코로나19 3명 추가 확진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일터에서 동료 확진으로 추가 감염 확진자 등 확진자가 3명 늘었다. 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329~331번 3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50대 329번 확진자는 하남시 직장동료 접촉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1일 증상발현으로 검사 후 확진됐고, 동거가족 2명도 검사를 앞두고 있다.50대 330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확진자로 지난 4일 증상 발현 후 금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와 일주일 이후 검사 시점 등이 확실하지 않아 우려되는 상황이다. 동거가족 2명도 검사를 받을 계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4-12 09:55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종촌초 10대 학생 2명 확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종촌초 10대 학생 2명 확진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학교발 집단감염으로 우려가 컸던 종촌초 코로나19. 11일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327~328번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0대 327번 확진자는 종촌초 학생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327번은 지난 1일 증상 발현으로 금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가족 3명도 검사를 앞두고 있다.10대 328번 확진자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무증상으로 별다른 징후는 없었고, 동거가족 4명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4-11 23:15 타 시·도 접촉,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타 시·도 접촉,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주말 연휴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또 추가 발생했다.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324번~325번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60대 324번 확진자는 지난 7일 청주 774번과 접촉 후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격리 중 확진으로 다른 동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20대 325번 확진자는 지난 8일 군산 227번 접촉 후 감염됐다. 시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와 동선을 파악해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4-10 23:53 세종시 코로나19, N차 감염으로 2명 확진자 추가 발생 세종시 코로나19, N차 감염으로 2명 확진자 추가 발생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가 N차 감염과 가족 접촉으로 연일 추가되고 있다.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322번~323번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60대 322번 확진자는 316번 가족으로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60대 316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 조사 중이다.316번 확진자는 지난 3월 29일 증상발현 후 양성으로 판명됐다. 최초 감염자인 315번에서 → 316번 → 322번까지 가족감염에서 N차 감염으로 번지고 있어 우려를 더 한다.323번 확진자는 청주 노래방 관련으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4-09 16:44 세종시 코로나19 318~321번 가족 감염으로 추가 확진 세종시 코로나19 318~321번 가족 감염으로 추가 확진 ※ 시에서 9일 오전 9시 40분 추가 정보를 알려와 기사를 수정 처리했습니다.[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10대부터 90대까지 확진자 가족 접촉으로 동거가족이 연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318번~321번까지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0대 318번 확진자는 종촌중 학생으로 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가족인 265번과 295번 접촉 후 감염됐고, 265번은 지난달 30일에 확진됐다.40대 319번 확진자는 가족 확진자인 315번 접촉으로 감염됐다. 315번 확진자는 지난 7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4-08 21:59 동거가족 추가 감염, 세종시 코로나19 317번 발생 동거가족 추가 감염, 세종시 코로나19 317번 발생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배우자로부터 감염된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31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60대 317번 확진자는 배우자인 313번 접촉으로 감염됐다. 무증상으로 별다른 증상은 없었고, 다른 자녀 2명의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판명됐다.시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와 동선을 파악해 추후 공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4-08 16:44 밤사이 4명 확진자 추가 발생, 316번까지 늘어 밤사이 4명 확진자 추가 발생, 316번까지 늘어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밤사이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313번~316번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30대 313번 확진자는 304번 확진자와 청주 766번과 중복 접촉 후 감염됐다. 청주 확진자는 직장 동료로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313번 확진자는 지난 6일 증상발현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가족 3명도 검사를 앞두고 있다.40대 314번 확진자는 서울 서초구 가족 접촉 후 감염됐다. 서초구 가족은 아직 미채번으로 번호가 매겨지지는 않은 상태다. 무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4-08 09:53 동거가족 추가감염 등 어르신 확진자 3명 추가 동거가족 추가감염 등 어르신 확진자 3명 추가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동거가족 추가 감염과 감염 경위가 파악되지 않은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60~70대 코로나19 310번~312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70대 310번 확진자는 지난 6일 배우자 확진으로 금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배우자와 함께 300번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60대 311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확진자로 배우자인 312번과 함께 양성으로 판명됐다.시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와 동선을 파악해 추후 공지한다고 밝혔다.방역 당국은 7일부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4-07 21:14 여론 뭇매맞은 ‘코로나19 재난문자’ 중단, 7일 만에 재개 여론 뭇매맞은 ‘코로나19 재난문자’ 중단, 7일 만에 재개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하루아침에 예고도 없이 재난문자를 금지한 뒤 국민들의 원성을 사자, 다시 문자 발송을 재개하는 모습이 손바닥 뒤집는 듯한 행정이네요.”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 이하 행안부)의 오락가락하는 행정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실제 행안부는 지난달 31일 지자체 의견수렴 과정도 없이 ‘코로나19 재난문자 축소 발표’를 한 뒤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그래서인지 일주일만인 7일 ‘재난문자 매뉴얼 보완 및 일부 송출사항 조정 시행’ 등 재난문자 발송을 재개키로 했다.결론은 '재난문자'가 다시 보내진다는데 있으나, 시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4-07 18:23 70대 309번 확진자, N차 감염으로 양성 판정 70대 309번 확진자, N차 감염으로 양성 판정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하루 새 잠시 잠잠하던 세종시 코로나19. 6일 저녁 다시 확진자가 발생했다.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70대 코로나19 309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70대 309번 확진자는 지난 5일 증상발현으로 6일 검사 후 양성으로 판명됐다. 배우자가 300번과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배우자는 7일 검사를 앞두고 있다.60대 300번 확진자는 297번의 가족으로 지난달 31일 증상 발현 후 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297번에서 → 300번 → 309번까지 N차 감염으로 이어진 것.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4-06 21:33 고복자연공원 ‘봄꽃 축제’ 대면행사 취소 고복자연공원 ‘봄꽃 축제’ 대면행사 취소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봄과 함께 찾아온 벚꽃으로 아름다운 고복자연공원. 하지만 다시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로 봄꽃축제 대면행사가 전면 취소됐다.세종시는 오는 10∼11일, 17∼18일 고복자연공원 및 복숭아영농조합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한 첫 번째 ‘세종 & 연서, 봄이 왔나봄’의 대면행사 전격 취소를 결정했다.연서면 봄꽃축제추진위원회는 6일 회의를 열고 최근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방문객이 몰릴 위험이 있는 대면 행사는 진행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애초 계획했던 재능기부 버스킹과 용암 강다리기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4-06 15:5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