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49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 기능 완성에 한층 더 다가갈 것"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 기능 완성에 한층 더 다가갈 것"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중앙행정기관 추가이전과 법원설치 등을 지속 건의할 뿐만 아니라, 행정수도로서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기 위한 헌법 개정 논의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최시장은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시정4기 출범 1주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히며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완성하기 위해 지금까지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뚜벅뚜벅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등 관련 예산이 올해 정부예산 반영 돼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3-06-29 16:40 행복청, 외신기자 초청 프레스투어 개최 행복청, 외신기자 초청 프레스투어 개최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이 28일 주한 외신기자 14명을 행복도시 세종으로 초청하여 프레스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외신기자 프레스투어는 국토 균형 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국책사업으로 추진중인 행복도시 건설사업을 외신에 소개하고, 행복도시 세종의 인프라, 정책, 일상 체험을 통해 실질적 행정수도로 도약하고 있는 행복도시 세종의 비전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외신기자 일행은 행복도시 홍보관을 방문하여 2007년부터 시작된 행복도시 건설사업의 추진 역사를 살펴보고, 도시통합정보센터, 해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06-28 17:04 지능형도시 세종, 세계가 주목한다 지능형도시 세종, 세계가 주목한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전 세계 해외대표단이 ‘세종형 지능형도시’를 견학하기 위해 잇따라 세종시를 방문하면서 세종시가 국제적인 지능형도시 선도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올 상반기에 전 세계 도시 14개국 대표단 122명이 공식적으로 세종시를 방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 행복도시 세종홍보관, 도시통합정보센터, 테크노파크 자율주행 관제센터, 크린넷 자동집하시설 등을 견학했다. 이들은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세종시의 방범·교통·방재 등 지능형(스마트)서비스,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 각종 민원 대응 서비스 사례를 둘러봤다.시는 지난 5월 중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06-28 09:28 최민호 시장 공약, 4대 관문 사업. 태권도 시범단 운영 무산 최민호 시장 공약, 4대 관문 사업. 태권도 시범단 운영 무산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최민호 시장의 공약사업인 '4대 진입 관문 및 6대 보조 문' 건립 및 태권도 시범단 운영 사업 예산이 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해 무산됐다.세종시 측은 예산 삭감에 아쉬움을 나타내면서 보완 과정 등을 거쳐 재추진 의사를 피력해 내년 본예산에 반영, 사업을 본격화 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시의회는 27일 오전 10시 제83회 정례회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거친 세종시장과 교육감이 제출한 2023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기정 예산 대비 각각 2천47억 원 증가한 총 2조 2천75억 정치일반 | 변상섭 기자 | 2023-06-27 17:59 최민호 시장, 미래전략수도 위한 현안 및 국비사업 확보 나서 최민호 시장, 미래전략수도 위한 현안 및 국비사업 확보 나서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가 국회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규칙 통과와 행정수도 지위확보를 위한 개헌에 속도를 높이고자 당 차원에서의 협조를 요청하고 나섰다.또한 KTX 세종역 국가계획 반영,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세종시법 개정 등 당면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적극 건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26일 국회 본관 제3회의장에서 열린 국민의힘·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요청하고 현안과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는 세종·대전·충북·충남 정치일반 | 변상섭 기자 | 2023-06-26 13:37 기네스북이 인정한...세계적인 디자인 특화 공공건축물 전시장 기네스북이 인정한...세계적인 디자인 특화 공공건축물 전시장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랜드마크는 본래 탐험가나 여행자가 여러 곳을 둘러 본 후 특정 장소로 돌아오기 위해 표식으로 삼는 장소를 의미한다. 현대에는 그 의미가 확장되어 건물이나 조형물 등 같이 도시를 상징하거나 역사적인 의미를 갖는 공간까지도 포괄한다. 서울의 숭례문이나 N서울타워, 이집트 피라미드, 프랑스 파리 에펠탑 등이 대표적이다.그렇다면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세종시 일대 조성되고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랜드마크는 무엇일까? 도시의 정체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정부세종청사의 옥상정원? 문화와 예술이 감각적으로 문화일반 | 변상섭 기자 | 2023-06-25 05:00 세종시 특성 살린 도로원표 이응다리 인근 설치 세종시 특성 살린 도로원표 이응다리 인근 설치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가 도로의 출발점, 도착점 또는 경과 지역을 표시하는 도로의 부속물 중 하나인 도로원표를 이응다리 남측 광장에 이전 설치하고 시민 학습·휴게 공간으로 활용키로했다.도로원표는 도시 간 거리를 표기하는 중요한 중심점으로 특별·광역·특별자치·시 및 군에 각 1개를 설치하여야 하는데 통상 행정청의 인근 또는 교통의 요점 지역에 설치한다.기존 도로원표는 옛 조치원 청사 인근에 설치되어 있으나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의 출범 후 시청이 보람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도로원표 역시 이전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이에 시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06-22 09:06 "국회규칙 여야 이견 없어...그렇다고 정치 논리로 풀 일은 아냐" "국회규칙 여야 이견 없어...그렇다고 정치 논리로 풀 일은 아냐"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20일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 규칙 제정과 관련, "일각에서 총선용 또는 정치 게임으로 여기는 것은 옳지 않다. 전날(19일) 국회에서 만난 의원들과의 대회에서 확인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제정될 수 있도록 힘(세종시장으로서)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최 시장은 이날 시청 정음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성국·강준현 의원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정진석 의원, 정우택 국회 부의장을 차례로 만나 국회규칙 및 세종시법과 관련 대화를 나눴는데 저와 의견을 같이했다"며 정치일반 | 변상섭 기자 | 2023-06-20 16:20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방문…'소통행보’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방문…'소통행보’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은 19일 세종시청을 방문해 최민호 시장을 만나 지역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이어 행복청을 방문해 이상래 청장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이 의장은 “시의회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으로 시민의 삶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치일반 | 박찬민 기자 | 2023-06-19 18:11 최민호 시장, 중앙·지역 정치권 광폭 소통 행보 최민호 시장, 중앙·지역 정치권 광폭 소통 행보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국회규칙 제정, 세종시법 개정, 대통령 집무실 건립, 행정수도 개헌 등 시정 현안의 추진을 위해 중앙과 지역의 여야 정치권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최 시장은 19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국회규칙 제정을 촉구 중인 홍성국 의원(세종갑)을 만나, 시 최대 현안 중 하나인 국회규칙이 하루속히 통과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회세종의사당의 설치 목적인 국정운영 효율성 제고와 국가균형발전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강조하고, 국회규칙의 조속한 정치일반 | 변상섭 기자 | 2023-06-19 17:12 최민호 시장의 느낌이 있는 월요편지 (3) 최민호 시장의 느낌이 있는 월요편지 (3) 지난 수요일, 시청의 직원들과 함께젊은 시절 근무했던포항의 해병1사단을 위문했습니다.상전벽해.40년 만에 와본 1사단은도무지 기억에 남는 곳이 없고,구보로 달렸던 살벌했던 도로만이아름드리 가로수길로 변해 있었습니다.시설이나 장비, 대원들의 군복들도 부티가 났습니다.2연대는 여단으로 바뀌었고,그나마 역대 여단장 사진에서 소위 시절연대장으로 모셨던 박태복 장군을 보았습니다.박장군님은 80이 넘으셨고 제대 후에도지금까지 가끔 연락하고 지낼 정도로 막역합니다.제 출판기념회때 축사를 해주셨지요.사단 건물입구에는‘우리의 발이 닿는 곳이 대한민 스페셜 | 최민호 | 2023-06-19 09:07 이상래 행복청장, "행정수도 완성 위해선 중앙정부 역할 중요" 이상래 행복청장, "행정수도 완성 위해선 중앙정부 역할 중요"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15일 정부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다양한 인프라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며, 그 과정에는 중앙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행복도시 자체가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민들의 성원 아래 여기까지 왔다"며 "더 큰 도약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재정지원과 함께, 시민들 스스로 '행정수도 시민'이라는 자긍심을 갖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청장은 이어 "K-도시 모델 수출은 단순히 도로를 깔고 건물을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3-06-16 09:10 세종시 신임 의장 이순열 의원 선출...세종시 첫 여성의장 세종시 신임 의장 이순열 의원 선출...세종시 첫 여성의장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의회 의장에 재선인 더불어민주당 이순열(52) 의원이 선출됐다. 첫 여성의장이 탄생된 것이다. 세종시의회는 15일 열린 제83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보궐선거를 진행, 남은 1년간 제4대 의회를 이끌 의장과 제2부의장을 선출했다.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이번 보궐선거에서 이 의원이 의장에 선출됐으며, 국민의 힘 김충식 의원이 제2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이 의장은 시의원 20명 전원(민주당 13명·국민의힘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선거에서 17표를 얻었다. 이 의장은 재선의원으로 제3대에는 세종 정치일반 | 변상섭 기자 | 2023-06-15 16:14 ‘행복도시 건설과정’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행복도시 건설과정’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은 13일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설과정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목록 등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세계기록유산은 국제목록과 그 산하에 지역위원회(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 아랍, 유럽·북미, 남미·카리브해 등)를 두고 있다. 우리나라의 세계기록유산으로는 ‘훈민정음’, ‘조선왕조실록’ 등 18건이 등재되어 있고, 아태지역 목록에는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 등 6건이 이름을 올렸다.행복청은 행복도시 건설과정을 담은 다양한 기록물을 대상으로 세계기록유산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06-13 15:44 “행정수도·지능형도시 건설 노하우 나눌 것” “행정수도·지능형도시 건설 노하우 나눌 것”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8일 시청 접견실에서 송칸 루앙무닌톤(H.E Songkane Luangmuninthone) 주한 라오스 대사를 만나 환담을 갖고 양국 내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미래전략수도 세종시의 도시 비전과 지능형 도시 건설 등 시의 선진 모델을 이해하고 도시 간 교류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대사관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송칸 대사는 이날 도시통합정보센터와 세종전통문화체험관을 방문해 지능형도시 기술을 활용한 도시정보관리 운영시스템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3-06-08 17:46 2050 세종의 꿈은... ‘탄소중립 도시’ 실현 2050 세종의 꿈은... ‘탄소중립 도시’ 실현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시교육청이 2050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3개 기관은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탄소중립 정책방향 논의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보다 구체적인 탄소중립 사회로 가는 로드맵을 마련하자는 포석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3개 협약기관은 ▲탄소중립도시 건설·운영·교육 ▲탄소중립 녹색성장 계획 수립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대응 ▲친환경 에너지 특화도시 조성 ▲제로 교육 | 변상섭 기자 | 2023-06-05 14:00 최민호 시장, "헌법 개정으로 세종시 법적 지위 명확히 해야" 최민호 시장, "헌법 개정으로 세종시 법적 지위 명확히 해야"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헌법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 명문화'를 제안했다.최 시장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당선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2년 세종시 출범이후 외형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세종시의 법적 지위는 2004년 헌재 위헌 결정이후 달라진 것이 없다"며 "헌법 개정으로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해야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는 세종특별자치시로 한다.’라고 명기하는 방법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이고, 세종특별자치시는 행정수도로 한다.’는 등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했다.또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3-06-01 15:42 실질적 행정수도 명시...입법‧행정‧문화 어우러진 열린 공간 조성 실질적 행정수도 명시...입법‧행정‧문화 어우러진 열린 공간 조성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31일 대통령 제2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등 국가중추시설 계획을 반영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기본계획 및 개발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국토연구원에서 개최했다. 가장 큰 변화는 도시건설의 기본방향을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실질적 행정수도’로 명시하고, 국가중추시설이 들어서는 환상형 도시구조의 중심부를 ‘국가 입법‧행정‧문화가 어우러지는 열린공간’이자 국가적 상징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한 것이다.이 지역의 취약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BRT 차로 신설 등 대중교통을 강화하는 한편, 부족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05-31 14:34 새정부 출범 1년...행복도시에서 실질적 행정수도로 새정부 출범 1년...행복도시에서 실질적 행정수도로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새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그간 행복청이 추진해온 정책‧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퍼즐 맞추기'에 돌입했다.윤석열 정부는 출범과 함께 국정과제에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반영하면서, 행복도시는 중앙행정기능이 집중된 행정도시에서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등 국가 핵심 기능이 입지한 실질적 행정수도로 도약하는 신호탄을 알렸다. 행복청은 실질적 행정수도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지난해 국회 세종의사당,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3-05-29 08:00 행복청-세종시 정책협의회, 부기관장급으로 격상 행복청-세종시 정책협의회, 부기관장급으로 격상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간 정책협의가 격월제로 정례화되고, 부서장급에서 부기관장급으로 격상된다.이는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 집무실 등 행정수도기능과 자족기능 확충, 그리고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통의 폭을 넓이기 위한 세종시의 복안으로 풀이된다. 세종시는 26일 행복청과 행복도시 건설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행복-세종 정책협의회를 양 기관의 부기관장급 협의체로 확대 개편하고, 현안에 따라 수시 개최하던 회의도 격월제로 정례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현재까지는 부서장급 정책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05-26 09:0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