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신의 마지막 조언을 들은 파에톤이 태양마차에 올라 고삐를 건네받고 있다. ‘아폴론과 파에톤 : 태양마차를 몰고 있는 파에톤’ 니콜라 베르탱(Nicolas Bertin), 18세기경, 캔버스에 유채, 89.5×125㎝, 루브르박물관 소장. ⓒPhoto RMN, Paris - GNC media, Seoul. 박한표태양 마차 몰고 동에서 서로 질주아버지 조언 어긴 아들 결국 파멸절제·균형의 그리스 정신 강조 아폴론(Apollon)은 재능이 풍부한 신이다. 태양의 신, 이성의 신, 예언의 신, 음악의 신, 예술의 신, 궁술의
공연‧전시 | 박한표(EU문화연구원장) | 2014-04-22 11:48
아름다운 황소의 모습으로 둔갑하여 접근한 제우스의 등에 실려 크레타 섬으로 끌려가는 에우로페의 모습을 그린 ‘에우로파의 강탈(Il ratto di Europa)’ 티치아노 베첼리오(Tiziano Vecellio), 1562, 캔버스에 유채, 185×205㎝, 이사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미술관, 미국 보스톤.박한표여신들과 결합, 신흥 종교 간 협력 상징왕족 혈통 최고신과 결부시켜 권위 세워올림포스 1세대는 제우스를 비롯해 포세이돈, 하데스, 헤스티아, 데메테르, 헤라 등 제우스의 형제자매 총 여섯 명을 말한다. 올림포스 2세
공연‧전시 | 박한표(EU 문화연구원 원장) | 2014-02-03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