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1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불패신화는 옛말, 큰 흐름은 ‘대세하락’ 불패신화는 옛말, 큰 흐름은 ‘대세하락’ 2011년 핫이슈는 ‘포스코 더샵’ 분양 2012년 중반부터 실수요자 관망세2013년 평균 경쟁률 1.14대 1에 불과세종시 신규분양 시장이 한두 달 새 지옥과 천당을 오가고 있다. 불과 2개월 전 사상 초유의 대량 청약미달 사태를 겪었던 분양시장이 2-2생활권 분양개시와 함께 기지개를 켜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일부 부동산전문가들은 “과거를 되돌아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뜨거운 청약열기가 반드시 매매가격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라는 이유 때문. 전국에서 가장 뜨거웠던 세종시 아파트 청약경쟁의 역사를 되돌아본다. 첫마을 아파 건설·부동산 | 김재중 | 2014-09-08 17:14 냉·온탕 오가는 세종시 부동산시장, 해법은? 냉·온탕 오가는 세종시 부동산시장, 해법은? 정부 해명 불구, 후분양제 논란 확산참여정부 도입한 제도, MB때 백지화세종시, 선분양제 ‘맹??다 보여줬다 지난 8월초, 건설·부동산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울 만한 ‘빅뉴스’가 터져 나왔다. 정부가 주택공급조절 방안으로 ‘아파트 후분양제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그 것. 정부가 주택정책을 공급 확대에서 축소로 전환했음에도 불구하고 공급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이를 제어하기 위해 후분양제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는 게 관련보도의 핵심 내용이다. 일부 언론은 정부가 후분양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후분양을 선택한 건설사에 공공택지를 건설·부동산 | 김재중 기자 | 2014-09-03 18:29 “수급 불균형 지속 여부가 관건” “수급 불균형 지속 여부가 관건”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 식 과열경쟁 경계높은 청약경쟁, 입주시점 역전세난 악순환분양성공 예상, 전반적 시장 위축 못 바꿔“원주민 1순위가 아니면 꿈도 꾸지 마라.” 행복도시 2-2생활권(새롬동) 분양시장에 대한 부동산 현업종사자들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특별공급(이주공무원 50%, 사회적 배려 10%)을 제외하면 40%가 일반 청약이니 이 같은 전망이 무리는 아니다. 공급업체의 과장 마케팅이 결합한 측면도 있지만 견본주택에 몰린 구름인파는 2-2생활권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도 남는다. 2-2생활권의 인기비결은 무엇인 건설·부동산 | 이충건 기자 | 2014-09-02 09:25 세종시 거래·분양시장 ‘극과 극’ 세종시 거래·분양시장 ‘극과 극’ 건설사만 손해 보지 않는 구조, 언제까지…행정중심복합도시 2-2생활권 분양이 시작되면서 청약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반면 기존 아파트 거래시장은 입주물량 증가에 따른 가격하락이 지속되고 있다. 아파트 거래와 청약에서 극단의 온도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 결과적으로 건설사는 손해를 입지 않고 소비자들만 찬물을 뒤집어쓰고 있는 모습이다. 2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세종시 주택가격은 지난 7월, 전월대비 0.18% 하락했다. 지난 3월 이후 5개월 연속 하락국면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연말과 비교하면 0.13% 떨어진 수준이다. 전세가격 하 건설·부동산 | 김재중 | 2014-08-22 15:08 세종 예미지, 2-2생활권 ‘첫 분양’ 세종 예미지, 2-2생활권 ‘첫 분양’ 세종시 2-2생활권 ‘첫’ 분양으로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는 ‘세종 예미지’가 22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21일 금성백조주택에 따르면, 세종시 2-2생활권 P4구역 ‘세종 예미지’는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298세대, 60~85㎡이하 중소형 174세대 등 472세대가 건설될 M10블록과 85㎡ 초과 중대형 200세대가 건설될 M9블록으로 구성됐다. 총 672세대 규모고 입주시점은 2017년 5월 이다. 이에 앞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18일 분양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분양가 상한선을 중대형 건설·부동산 | 김재중 | 2014-08-22 11:25 행복도시 ‘싱크홀’ 우려 없나 행복도시건설청은 20일 행복도시 내 대형 굴착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점검에 나섰다.최근 서울시 석촌지하차도 등에서 발생한 동공, 이른바 ‘싱크홀’의 원인이 대형 굴착공사인 것으로 추정된 데 따른 조치다. 점검은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 22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점검 대상은 지하 4층 이상 14개 대형 굴착공사 현장과 공용 중인 도로(1~3생활권)다. 행복청은 이들 현장에서 지반·지하수 이동, 가시설 안정성, 주변 침하 등 이상발생 여부를 살펴볼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조치하고 싱크홀 발생이 의심되는 현장은 건설·부동산 | 세종포스트 | 2014-08-20 09:55 시공사-하청업체-감리사 얽히고설킨 총체적 부실시공 시공사-하청업체-감리사 얽히고설킨 총체적 부실시공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1-4생활권에 건설 중인 모아미래도 아파트 철근 부실시공 관련자 22명이 경찰에 무더기 입건됐다. 이 가운데 하도급업체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감리업체 직원 2명은 구속 수감됐다. 세종경찰서(서장 이자하)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경찰에 따르면, 부실시공 관련자는 시공사 9명, 감리업체 6명, 하청업체 7명 등 22명이다. 이들에게는 주택법위반, 업무상횡령, 배임수재 등이 적용됐다. 구속된 감리업체 직원 2명에게는 주택법위반과 뇌물수수 혐의가 적용됐다.경찰 조사결과, 아파트 안전시공을 위해 건설·부동산 | 이충건 기자 | 2014-08-14 11:51 조치원 종합정비사업 총괄계획가에 강인호 한남대 교수 조치원 종합정비사업 총괄계획가에 강인호 한남대 교수 이춘희 세종시장이 조치원 종합정비사업의 총괄계획가로 강인호(55) 한남대 건축학부 교수를 내정했다. 이 시장은 11일 강 교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강 교수는 조치원 종합정비사업의 기본계획 수립단계부터 사업 완료 시까지 모든 사업을 총괄조정하고, 창의적 도시디자인을 지원하게 된다. 한 마디로 이 시장의 대표 공약인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는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도 도시계획, 건축, 디자인, 교통, 조경 등 분야별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된 민간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는 행복도시 총괄조정체계를 운영하고 건설·부동산 | 이충건 기자 | 2014-08-13 13:31 2생활권이 뜬다 2생활권이 뜬다 2-2생활권 사업승인 완료, 7841세대 8·9월 분양2-2생활권(새롬동) 4개 구역 11개 블록 7841세대에 대한 사업승인이 완료됐다.행복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설계공모를 거쳐 당선된 2-2생활권(새롬동) 4개 구역 총 11개 블록에 대한 전문가 총괄자문 및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P1구역을 마지막으로 최종 사업계획 승인 절차가 마무리됐다.사업승인 현황은 ▲P1구역(롯데·신동아) 1944세대 ▲P2구역(포스코·현대) 1694세대 ▲P3구역(대우·계룡·현대엔지니어링·현대산업개발) 3171세대 ▲P4구역(금성백조) 67 건설·부동산 | 이충건 기자 | 2014-08-11 14:48 세종시 3생활권 금강시티타워 10월 분양 세종시 3생활권 금강시티타워 10월 분양 금남상가조합㈜(이하 금남조합)이 오는 10월 세종시 3생활권 지방행정타운에 ‘금강시티타워’를 분양할 예정이다. 금남조합은 지난 30일 주주총회를 열고 세종시 3-2생활권 C2-2블럭 ‘금강시티타워’를 오는 10월 일반분양키로 했다.이날 총회에서 금남조합은 조합운영비 예산(안)과 배당금 지급변경, 협력업체 계약 등 안건을 처리하고 상가 분양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권중 조합장은 “건설사 선정 등 착공준비가 거의 끝났다”며 “조합사업의 좋은 본보기를 남기기 위해서라도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건설·부동산 | 김재중 | 2014-08-11 11:33 모아미래도 철근부실 시공사건 ‘일단락’ 모아미래도 철근부실 시공사건 ‘일단락’ 4개월여를 끌어온 세종시 모아미래도 철근 부실시공 논란이 일단락됐다. 지난달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안전진단 결과 발표, 이달 행복도시건설청의 공사 중지명령 해제에 이어 21일 시공사가 수분양자 2차 계약해지 일정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공사 정상화’에 들어갈 전망이다. 21일 모아미래도 수분양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에 따르면, 시공사인 모아종합건설측이 수분양자들과 2차 계약해지에 나섰다. 지난 4월 전체 723세대 중 200여 세대가 계약해지를 신청한 데 이어 이날부터 이달 말까지 두 번째 계약해지 일정에 들어간 것. 비대위 측은 건설·부동산 | 김재중 | 2014-08-01 13:55 윤곽 드러난 행복도시 ‘에코’ 주거단지 윤곽 드러난 행복도시 ‘에코’ 주거단지 LH 이달 말 공급공고 앞서 사전 정보공개8개 블록 7228세대, 4개 공모단위 설계공모 건설·부동산업계 ‘희소성, 입지조건’에 군침세종시 주택시장 ‘핫이슈’인 2-2생활권 분양이 끝나면 2-1생활권이 그 바통을 이어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이달 말 2-1생활권 공동주택용지 공급을 위한 설계공모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앞서 LH는 지난 17일 블록별 주택공급 규모와 토지이용계획 등의 내용이 담긴 공모단위를 공개하는 등 사실상 토지매각을 위한 사전절차에 들어갔다. 건설업계의 정보제공 요청이 많아 안 건설·부동산 | 김재중 기자 | 2014-08-01 13:49 세종시 2-2생활권 첫 분양은 ‘세종예미지’ 금성백조주택이 8월말 '세종예미지'를 분양하기 위해 세종시 대평동에 모델하우스를 설치하고 있다.중견건설기업 금성백조주택이 8월말 세종시 ‘최대어’로 손꼽히는 2-2생활권 신규분양 스타트를 끊을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금성백조주택에 따르면, 이 회사는 세종시 2-2생활권 P4구역 ‘세종예미지’ 672세대 분양을 위해 인·허가 절차를 밟는 한편 금남교 남단 대평동에 견본주택을 설치하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시점은 빠르면 8월 22일, 늦어도 29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298세대, 60&sim 건설·부동산 | 김재중 기자 | 2014-07-22 18:20 모아미래도 철근부실 시공사건 ‘일단락’ 세종시 1-4생활권 모아미래도 아파트 수분양자들이 21일 계약해지를 위해 현장사무실 앞에 줄을 서고 있다.4개월여를 끌어온 세종시 모아미래도 철근 부실시공 논란이 일단락됐다. 지난달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안전진단 결과 발표, 이달 행복도시건설청의 공사 중지명령 해제에 이어 21일 시공사가 수분양자 2차 계약해지 일정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공사 정상화’에 들어갈 전망이다. 21일 모아미래도 수분양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에 따르면, 시공사인 모아종합건설측이 수분양자들과 2차 계약해지에 나섰다. 지난 4월 전체 723세대 중 200여 건설·부동산 | 김재중 기자 | 2014-07-21 16:54 “약세, 3∼5년 지속될 것” 주택시장 약세 83.9%, 3∼5년 지속 75%3생활권 청약미달 사태, 고분양가 때문 44.6%2-2생활권 분양, 이구동성 "긍정적으로 작용"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부동산 현업 종사자들은 현 세종시 주택시장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향후 3∼5년은 지나야 분위기 반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세종포스트가 지난 16일 행복도시 내 부동산 현업 종사자 56명을 상대로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열 명 중 여덟 명 이상은 현 세종시 주택시장을 약보합세(24명, 42. 건설·부동산 | 김재중 기자 | 2014-07-19 14:00 대세하락기 접어들었나 중흥 에코시티 70% 청약미달 ‘충격파’ 세종시 미분양 증가 ‘전국 최고’ 불명예 가격하락폭 커지며 ‘투매 번질까’ 우려 세종시 3-2생활권 M6블록에 들어서는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 투시도세종시 신규아파트 분양에서 대거 청약미달이 빚어지는 등 전례 없는 위험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신규입주물량 증가로 전세가격이 하락하고, 매매 가격마저 동반하락국면을 맞으면서 끝 모를 침체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대세하락’이란 말이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9∼10일 청약접수가 이뤄진 세종시 보람동 건설·부동산 | 김재중 기자 | 2014-07-19 14:00 먹구름 낀 세종 주택시장 수급불균형이 근본원인, 해법 안보여2기 내각 ‘빚내서 집사라’ 노골적 신호‘플러스알파’ 약속, 청사진 제시해야 세종시 주택시장에 짙은 먹구름이 꼈다. 입주아파트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게 원인이다. 신규 입주단지에서 헐값 전세물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기존 주택의 임대가격까지 끌어내리고 있는 형국이다. 전세가 하락은 매매가격 형성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직 ‘투매’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분양가 수준까지 떨어진 아파트가 부지기수다.미래도 불투명하다. 특정 아파트의 미래가치를 가장 먼저 판단할 수 있는 바로미터는 청약경쟁률이다. 최근 건설·부동산 | 김재중 기자 | 2014-07-19 14:00 행복도시 건축허가 전년대비 238% 증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서 건축허가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14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건축허가 건수는 총 81건(46만 7400㎡)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4건)보다 238%(47건) 증가했다.특히 상업편의시설은 48건(32만 5475㎡)으로 전년 동기(16건, 10만 968㎡) 대비 300%(32건) 늘었다.행복도시 건설 이후 지난 6월말 현재까지 건축허가 건수는 총 259건(231만 1389㎡)으로 집계됐다. 상업편의시설이 108건(42%)으로 가장 많고, 공공청사 40건(15%), 건설·부동산 | 이충건 기자 | 2014-07-14 13:32 공공임대 행복아파트 2차 400세대 입주자 모집 행복아파트 2차 시공현장행복도시건설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예정지역 내 원주민 재정착을 위한 공공건설 임대주택‘행복아파트’ 2차(400세대, 4개동)를 이달 말 준공하고 입주자를 모집한다.2차 행복아파트는 전용면적 39㎡(100세대), 51㎡(150세대), 59㎡(150세대) 등 3개 유형으로 구성됐다. 단지 내 상가는 한국 전통가옥의 디자인 요소가 반영됐다.임대주택으로는 전국 최초로 통합주차장으로 계획돼 지하주차장에서 각 세대로 승강기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 태양광발전으로 유지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공동이용 시 건설·부동산 | 이충건 기자 | 2014-07-11 21:12 철근 누락 모아미래도 공사 중지 명령 해제 행복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 1-4생활권 L5~L8블록 모아미래도 아파트 공사현장에 대한 공사 중지 명령을 11일 해제했다.모아미래도 아파트 공사현장은 철근을 부족하게 시공해 지난 4월 29일 공사 중지 명령을 받은 바 있다.행복청 관계자는 "이번 공사 중지 명령 해제는 한국시설공단이 실시한 정밀조사결과를 반영, 사업주체가 제출한 보강 및 보완계획서가 적절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뤄졌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보완·보강공사를 포함한 본 공사가 재개될 경우 계획대로 철저한 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도 했다. 건설·부동산 | 이충건 기자 | 2014-07-11 16:1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4445464748495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