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2,8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행정수도 세종' 밑그림 나왔다. '행정수도 세종' 밑그림 나왔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의 미래상인 ‘2040년 세종도시기본계획’을 확정·공고했다.2040년 도시기본계획의 골자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제2의 수도(행정수도)’ ▲국가의 미래를 주도하는 ‘혁신경제도시’ ▲모두가 행복하고 여유로운 ‘문화복지도시’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 친환경도시’다. 그리고 2040년 세종시 계획인구는 78만 5,000명이며 관광객 등 주간활동인구 4만 8,000명을 포함하면 83만 3,000명이다.도시공간구조는 생활권 계획과의 정합성 확보 및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1도심(행복도시), 1부도심(조치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4-05-10 08:59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속도 낸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속도 낸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대통령 제2집무실(세종집무실) 건립이 속도를 내고 있다.행복청은 7일 국가상징구역 도시건축 통합설계 국제공모 관리 용역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했다고 밝혔다.용역은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시행하며, 금액은 5억3000만원,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0개월이다.행복청은 이를 통해 대통령 세종집무실 및 국가중추시설이 들어설 세종동(S-1생활권) 일대 210만㎡에 대한 도시계획을 통합해 국제설계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낙찰업체는 제안서 및 가격 평가 등을 거쳐 6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이에 전국 | 변상섭 기자 | 2024-05-07 16:28 세종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창업기업 7개 사 참여 세종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창업기업 7개 사 참여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가 대·중견기업과 창업기업이 상호 협력해 새로운 시장 개척과 동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2024 세종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본격화한다.시는 30일 시청 한글책문화센터에서 최민호 시장과 이현정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남궁호 경제산업국장, 오득창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 이경률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 대표, 최용준 SK텔레콤 리더, 서순석 조광페인트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세종 오픈이노베이션 사업’(브릿지온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또한 수혜기업으로 산업·기업 | 변상섭 기자 | 2024-04-30 08:30 올해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올해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가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 가격을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을 접수한다.올해 세종 지역 개별공시지가(18만 2,494필지)는 전년 대비 1.87% 상승했으며, 개별주택가격(1만 5,963호)은 1.16% 상승했다.이번에 결정된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와 시청 토지정보과·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30일부터 5월29일까지 서면(우편·팩스),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건설·부동산 | 변상섭 기자 | 2024-04-29 08:34 최민호 시장, '1박2일 시즌 2는...이동 종합 민원실이다.' 최민호 시장, '1박2일 시즌 2는...이동 종합 민원실이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 '1박2일 시즌 2'는 시민곁으로 찾아가는 친절한 '이동 종합민원실'이다. 현장에서 시장이 직접 시급한 민원을 해결해 주고, 당장 해결이 어려운 사안은 향후 처리방안을 제시해 시원한 '사이다' 소통행보나 다름이 없다. 최시장은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시즌2 행보를 지난 26일 금남면 대박리와 원봉 2리에서 올해 처음 시작했다.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은 최 시장이 직접 추진하는 소통 행정으로, 마을회관에서 1박을 하며 주민들과 격의 없이 대화로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최민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4-04-28 09:44 "풍수해·지진재해보험으로 자연재해 대비해요" "풍수해·지진재해보험으로 자연재해 대비해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자연재난에서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우기 전 5월까지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중점 가입기간을 운영한다.‘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호우·대설·강풍·지진 등 9개 유형의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사유재산의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보험이다.이 보험의 기존 명칭은 ‘풍수해보험법’이었으나 풍수해보험의 용어가 비바람에 의한 피해 보상으로 한정한다고 여겨져 지진으로 인한 피해도 보상이 가능한 점을 명확히 규정하기 위해 올해 2월 ‘풍수해·지진재해보험’으로 명칭이 개정(시행 ’24.5.14)됐다.보험 가입 보도자료 | 세종특별자치시 | 2024-04-23 14:52 조치원읍 도시재생거점 '번암행복드림센터' 개관 조치원읍 도시재생거점 '번암행복드림센터' 개관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가 조치원읍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이 되는 ‘번암행복드림센터’를 정식 개관했다.시는 22일 조치원읍 번암리 번암행복드림센터에서 최민호 시장,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과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다.번암행복드림센터는 2019년 도시재생사업 국가 공모사업 선정으로 조성된 조치원읍 번암리 문화·복지 주민거점시설로 2022년부터 올해 4월까지 사업비 총 52억 원(국비 포함)을 들여 연면적 1,478㎡, 지상 4층 구조로 건립됐다.1~4층에는 각각 마을카페와 주차창,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4-04-22 15:23 제16회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환경행사 다채 제16회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환경행사 다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제16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지구의 날 소등 행사를 열고 탄소중립실천에 나선다.4월 22일 ‘제54회 지구의 날’ 당일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세종시청을 비롯해 시 소속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이 소등된다.공공기관은 비상 전등을 제외한 모든 조명을 끄고 시민들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상가,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소등에 참여하게 된다.기후변화주간 본행사가 열리는 27일 오전 10시부터는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잔디광장에서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하는 ‘북극곰과 보도자료 | 세종특별자치시 | 2024-04-18 09:46 우리 아이도 소음성 난청?...영유아기 스마트폰이 문제 우리 아이도 소음성 난청?...영유아기 스마트폰이 문제 데시벨(decibel,dB)은 소음의 크기를 나타내는 무차원의 단위로 근래들어 익숙해진 단어다. 층간·반려동물·공사장 소음 등으로 이웃 간의 갈등이 사회적 이슈화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층간 소음 갈등이 급증하고 폭행, 살인 등 심각한 문제가 야기되면서 급기야는 국민권익위원회가 환경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및 지방자치단체에게 층간 소음 갈등 해소를 위한 권고안을 제시했다. 그만큼 우리가 소음 속에서 산다는 얘기다.지금은 없어졌지만 2000년도를 전후해 경기도 화성시 매향리 미 공군 쿠니사격장에서의 사격·폭격 훈련 및 전투기 저공비행이 특별기고 | 김철홍 | 2024-04-11 17:16 행복도시, 영상으로 기록하다 행복도시, 영상으로 기록하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행행복도시 건설과정이 영상으로 기록된다.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를위해 8일 '2024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행복청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도시의 모습을 역사적 사료로 남기고, 도시건설 현황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부터 '행복도시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을 추진해왔다.올해 영상기록 용역의 수행업체로는 ㈜더존크리에이티브가 선정되었으며, 12개월 동안 행복도시의 건설과정을 기록 및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주요 과업 내용은 ▲도시 전역 및 생활 전국 | 변상섭 기자 | 2024-04-08 16:34 올해 세종에 공동주택 8,720호 공급된다 올해 세종에 공동주택 8,720호 공급된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올해 세종시에 공동주택 8720호가 공급된다. 동 지역 4,704호, 읍면 지역 4,016호로 모두 연내 착공 예정이다. 세종시는 4일 행복도시 예정지역인 동(洞) 지역과 읍·면 지역을 포함한 2024년도 세종시 공동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했다.동 지역은 합강동(5-1생활권)과 산울동(6-3생활권) 2개 동에 총 4,704호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공급 물량 중 분양주택은 민간분양주택(합강동 L9, L12 블록)과 공공분양주택(합강동 L1 블록)을 포함한 1,767호다.임대주택 물량은 통합공공임대주택(합 건설·부동산 | 변상섭 기자 | 2024-04-04 08:38 국힘 이준배⇔민주당 강준현 후보...주도권 토론서 '난타전' 국힘 이준배⇔민주당 강준현 후보...주도권 토론서 '난타전' ◆ 주도권 토론 1[이준배 후보 주도권 토론]▲ 이준배 후보 질문=강준현 후보님께 여쭙겠다. 행복청 해체에 대해 저만 찬성을 했는데, 반대의 이유는?▲ 강준현 후보 답변=행복청 설치 근거법은 행정중심복합도시 특별법인데요. 세종시가 탄생 이후에 과제가 있습니다. 수도권과 맞먹는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충청권 550만 도시가 경제사회공동체를 만들어 메가시티화 해야 하는데 그걸 관리할 수 있는 기관이 필요합니다. 물론 법률 제정이 필요합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의지가 없습니다. 제대로 하려면 전문성 갖춘 행복청을 이용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변상섭 기자 | 2024-03-29 09:58 최민호시장 19억951만원 신고…전년 대비 2억6000여만원 감소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 가족은 지난해보다 2억6천여만원 감소한 19억951만원을 신고했다.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공직자 재산등록에 따르면 최 시장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울 마포구 아파트 1채와 본인 명의 세종시 연동면 주택, 자동차(그랜저), 본인 예금 등 19억951만원을 신고했다.이는 1년 전 21억7천748만원보다 2억6천797만원 감소한 액수다. 재산이 감소된 이유는 보유 아파트의 공시지가와 자동차 기준가액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18억450만원, 이승원 정치일반 | 변상섭 기자 | 2024-03-28 11:43 행복청, 올해 세종시 공동주택 4704호 착공 행복청, 올해 세종시 공동주택 4704호 착공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행복청은 행복도시 28일 2024년 행복도시 공동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했다.공동주택 공급 계획에 따르면 합강동(5-1생활권), 산울동(6-3생활권) 2개 생활권에 총 4,704호의 공동주택이 착공될 예정이며, 산울동(6-3생활권), 해밀동(6-4생활권) 2개 생활권에 총 4,480호의 공동주택이 준공될 예정이다.착공물량은 민간분양주택(합강동 L9, L12 블록)과 공공분양주택(합강동 L1 블록)을 포함한 분양주택 1,767호와 통합공공임대주택(합강동 L5 블록, 산울동 L2 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산울동 건설·부동산 | 변상섭 기자 | 2024-03-28 10:50 세 후보 모두 '공무원 특공' 'Yes', '메가 서울'은 'NO' 세 후보 모두 '공무원 특공' 'Yes', '메가 서울'은 'NO'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4.10 국회의원 선거 세종 을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준배 후보와 개혁신당 이태환 후보,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후보에게 세종의 주요현안을 'OX 형식'으로 던져봤다.▲이전기관 및 기업 근로자 주택 특별공급(공무원 특공) ▲세종시청 별관 신축 중단, 재개 여부 ▲메가 서울에 대한 입장 ▲2030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 해제에 대한 입장 등이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이거나 세종시와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현안들이다. 시민생활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안들이다.그래서 이번 토론회를 준비한 주체측에서 신중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박찬민 기자 | 2024-03-27 10:08 류제화·김종민후보, 2030년 행복청 해체는 모두 반대 류제화·김종민후보, 2030년 행복청 해체는 모두 반대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4.10 국회의원 선거 세종갑에 출마한 국민의힘 류제화 후보와 새로운 미래 김종민 후보에게 지역의 민감한 현안을 OX 형식을 빌어 질문을 던졌다. 즉문 즉답식이다보니 생각할 겨를이 없다.한마디로 순발력 게임이나 다름이 없다. 즉흥적이지만 후보자가 평소 갖고 있던 정책이나 공약에 대한 사고나 철학, 그리고 속내를 알아보는 방법으로서는 꽤 괜찮은 선택일 수도 있다. TV 예능 프로에서 이벤트 성으로 종종 등장하는 게 이 때문일 것이다.그래서 두 후보에게 4개의 OX 문제를 던졌다. 첫번째 문제는 세종시 이전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변상섭 기자 | 2024-03-26 11:34 민주, '부동산 투기' 세종갑 이영선 공천 취소…류제화·김종민 양자대결 민주, '부동산 투기' 세종갑 이영선 공천 취소…류제화·김종민 양자대결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밤 '주택 갭투기 의혹이 있다'며 세종갑 이영선 후보의 공천을 전격 취소했다.이 후보 공천 취소로 민주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이 지났기 때문에 세종 갑에 후보를 낼 수 없게 됐다.따라서 세종갑은 국민의힘 류제화 후보와 새로운미래 김종민 후보간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 민주당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밤 공지를 통해 "이재명 당 대표는 세종갑 이영선 후보를 제명하고 공천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강 대변인은 "이 후보는 공천 검증 과정에서 다수의 주택을 보유하고 갭 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변상섭 기자 | 2024-03-24 07:26 개혁신당 세종을 이태환후보, "세종시법 온전한 개정 이끌겠다" 개혁신당 세종을 이태환후보, "세종시법 온전한 개정 이끌겠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개혁신당 세종 을 이태환 예비후보가 19일 행정수도 완성과 북부지역 발전계획 및 청년·문화예술 분야를 골자로한 두 번째 공약을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 발표에 앞서 “거창한 공약으로 유권자의 시선은 끌 수는 있지만, 결국 국회의원은 공약 이행률로 평가받는다”며 “제가 나고 자란 그리고 살아갈 도시인 세종에서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공약 발표에서 이 예비후보는 세종시법 개정과 관련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출범한 세종시가 본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변상섭 기자 | 2024-03-19 16:34 행복청, 세종시 활력 높일 상업업무용지 조정 추진 행복청, 세종시 활력 높일 상업업무용지 조정 추진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제2집무실 등 국가중추시설 입지 등 여건 변화에 따른 행복도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기능 반영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행복청은 12일 ‘행복도시 상업업무용지 조정방안 마련’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행복도시 상업업무용지 현황과 타 도시 사례를 우선 분석하고 기존 생활권별 상업업무용지 배치의 적정성 검토를 통해 상업업무용지 배치 및 상업업무시설 토지공급 방법과 시기에 대한 합리적 기준을 마련하는 과정으로 추진한다. 행복도시 열린공간(S-1생활권)에 국가중추시설(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4-03-13 09:09 '공사비 마찰' 세종 공동캠퍼스 근로자...공사재개 촉구 시위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공사비 증액 문제로 마찰을 빚으면서 공사가 중단된 '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 현장 근로자들이 12일 세종시청 앞에서 공사 재개 촉구 시위를 벌였다. 이날 세종시 행복도시 4-2 생활권 공동캠퍼스 건설공사 18공구 현장 근로자와 협력업체 관계자 약 70명은 피켓과 플래카드를 준비, 세종시청 현관 앞에서 공사재개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세종시 공동캠퍼스는 연면적 5만8111.43㎡에 대학입주공간 5개동, 바이오지원센터, 학술문화지원센터, 학생회관, 체육관, 통합주차장 등 9개동을 짓는 공사로, 한국토지주 사회·일반 | 변상섭 기자 | 2024-03-12 15:55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