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가 오는 11일 10시 새롬종합복지센터 2층에서 내달 중순 나성동에 개원을 앞둔 서울현병원에서 근무할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올해 여섯 번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서울현병원은 70개 병상 규모 정형외과 중점 병원으로, 구인구직 행사에서는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도수치료사, 원무행정, 조리사, 조리원, 시설관리, 미화직 등 20명을 면접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시는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세종과학기술인협회 등과 공동으로 기업지원사업안내는 물론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3-07-09 11:09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는 12일 수소버스 구입, 대평동체육시설부지 매입, 여민전 캐시백 지원을 골자로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2,047억 원 규모로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15일 오전 정음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실시했다. 이날 발표한 예산내용을 살펴보면 지역경제 활성화, 대중교통혁신 지원,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문화·체육 기반 조성 사업 위주로 편성했으며, 시의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될 경우 올해 총 예산은 본예산 2조 28억 원을 포함, 2조 2,075억 원 규모에 달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05-15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