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25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시생’ 보안사고 파장...정부세종청사도 '예외 없다' ‘공시생’ 보안사고 파장...정부세종청사도 '예외 없다' 최근 ‘공시생’에 의해 보안사고가 발생한 정부서울청사. 그렇다면 가장 많은 중앙행정기관이 몰려있는 정부세종청사의 보안 실태는 어떨까.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이 지난 9일 정부대전청사에 이어 11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았다. 정부세종청사 핵심 출입 공간 보안실태는? 김 차관은 11일 오전 8시45분 정부세종청사 5동 로비에서 출근 시간대 보안실태를 우선 점검한 뒤 통합상황실 등 청사 보안관리 전반 체계를 두루 살폈다. 36개 중앙행정기관이 입주한 세종청사 전반에 설치된 CCTV는 모두 1500여대. 촬영 지점은 1000여곳. 통합 상황실 행정 | 이희택 | 2016-04-11 18:45 인사혁신처 입주, 세종시 민간건물 보안은? 인사혁신처 입주, 세종시 민간건물 보안은? 세종시 민간 건물로 이전하는 인사혁신처의 보안 문제가 세간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인사혁신처가 입주해 있던 정부서울청사 보안이 한 공시생에 의해 뚫리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자연스레 이전 대상 건물의 보안문제로까지 불똥이 옮겨 붙은 것. 8일 오후, 본보가 보안업계 전문가와 함께 인사혁신처가 이전할 세종시 어진동 세종미디어프라자 시설 보안 등을 점검한 결과, 우려할 만한 보안상 허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사혁신처는 이 건물 6~12층을 사용할 예정이다. 지하 1~3층 주차장을 통해서는 인사혁신처 직원들만 보안출입구를 통해 엘리베이터 행정 | 김재중 | 2016-04-08 22:21 '중흥S-클래스 에듀마크', 세종 3-3 學세권에 8일 공개 '중흥S-클래스 에듀마크', 세종 3-3 學세권에 8일 공개 전용면적 84~125㎡, 지하1층~지상18층,19개동, 총890세대도보권 내에 유치원부터 초 건설·부동산 | 최태영 | 2016-04-08 09:18 구성모 후보, '노인일자리 창출·CCTV 확충' 등 14개 공약 내걸어 구성모 후보, '노인일자리 창출·CCTV 확충' 등 14개 공약 내걸어 구성모 국민의당 세종시 국회의원 후보가 28일 14개 복지정책을 발표했다. 세종시는 인구규모가 비슷한 지역에 비해 유아의 분포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는 곳. 따라서 유아의 사회 안정망이 중요한 도시 중 하나라고 구 후보는 설명했다. 실제 도시별 유아 분포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1만915명, 세종시 9831명, 부산광역시 연제구 7693명, 강원도 강릉시 7654명으로 이들 네 지역 중 세종시가 두 번째로 높은 분포를 보이고 있다고 구 후보는 설명했다.특히 노인복지시설의 경우 강릉의 39개에 비해 세종은 15개로, 강릉이 정치일반 | 안성원 | 2016-03-28 16:39 "평범한 가장이 세상을 바꾸러 나왔다" "평범한 가장이 세상을 바꾸러 나왔다" 젊음, 소통, 공감 강??이색유세 눈길중앙공원, ‘금개구리→대체서식지’‘경작지는 원안’세종시 ‘행정수도’기능 법으로 보장해야지난 21일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본선 주자로 확정된 구성모(42) 후보. 그는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젊은 후보라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야구장 방문, 학부모 코스프레 등 이색적인 선거운동에도 나름 철학과 목적을 담고 있다고 했다. 또 MB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 이력, 세종시 내 국민의당의 부족한 영향력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제시했다. 그는 그러나 “선거가 진행될수록 내게 유리한 흐름이 될 것이며 이슈기획 | 안성원 | 2016-03-28 10:57 '무채색의 세종시가 아름다운 이유' '무채색의 세종시가 아름다운 이유' 무채색 계열의 세종시. 이 천편일률적인 ‘무채색’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시민들이 많다. 신도시 특유의 역동성, 발랄함이 무채색에 눌려 도시의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로 세종시의 지붕 색깔 등은 무채색 계열로 정해져 있고 건물도 화려한 돌출색을 사용하지 않도록 규제하고 있다. 이 같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색채 가이드라인을 만든 이진숙 충남대 건축공학과 교수는 조금 다른 설명을 꺼내 놓는다. “세종시에 들어가면 색깔이 없어 너무 무미건조하지 않은지 걱정하는 분들이 있는데 도시가 완성되는 2030년이 되면, 정연한 이슈기획 | 김재중 | 2016-03-25 13:51 세종시 건설현장 돌며 공구 훔친 50대 '덜미' 세종시 건설현장 돌며 공구 훔친 50대 '덜미' 세종경찰서는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현장을 돌며 공구를 훔친 A씨(57)를 특수절도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 세종시 신도심 건설현장에서 야간에 경비가 소홀한 틈을 타 컨테이터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전동드릴, 레벨기 등 1940만 원 상당의 건설공구를 훔친 혐의다. A씨는 비슷한 수법으로 2012년 1월부터 세종시 건설현장에서 약 68회에 걸쳐 2억7000만 원 상당의 건설공구를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 또 A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대포폰과 대포 교육 | 안성원 | 2016-03-22 13:09 쓰레기, 불법광고·주차 도 넘은 행복도시 쓰레기, 불법광고·주차 도 넘은 행복도시 “위층 세대에서 무단 음식물 쓰레기를 투척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세종시 예정구역의 한 아파트 단지 승강기 옆 벽면에 부착돼 있는 글귀다. 크린넷(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은 용량을 초과한 쓰레기봉투가 투입구를 막고, 주변에는 투입하지 않은 쓰레기가 쌓여있기 일쑤다. 매일 아침, 한솔동의 한 주차전용건물에서는 쓰레기와 전쟁을 치르고 있다. 누군가 쓰레기를 싣고 와 주차장에 투기하고 사라지는 일이 상습적으로 벌어지고 있어서다.공동체 생활을 방해하는 것은 쓰레기뿐만이 아니다. 불법 전단지와 상가책자, 불법 입간판이다. 이슈기획 | 이충건 | 2016-03-21 14:52 오토바이 사고 2달여 뒤 밝혀진 ‘진실’ 오토바이 사고 2달여 뒤 밝혀진 ‘진실’ 오토바이 뒷좌석에 친구를 태우고 가다 사고가 난 뒤 다친 친구를 방치해 결국 사망까지 이르게 한 A씨가 사건 발생 두 달여 만에 결국 구속됐다. 세종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은 함께 오토바이에 탄 친구를 교통사고가 난 뒤 그대로 방치해 숨지게 한 A(21)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도주차량) 위반혐의로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31일 밤 12시30분쯤 세종시 연기면 세종리 소재 도로에서 친구 B씨를 태우고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사고가 발생, 다친 B씨를 그대로 방치해 사망케 한 혐의(뺑소니)다. 교육 | 안성원 | 2016-03-17 16:43 2020년 행복도시 2단계 건설 무얼 담나 2020년 행복도시 2단계 건설 무얼 담나 오는 2020년까지 추진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 2단계 건설 청사진이 제시됐다. 중앙행정기관 이전 동력으로 탄력을 받은 초기 활력 1단계(2007~2015년)를 거쳐 완성 시기인 3단계(2021~2030년)에 이르기까지의 중간 단계다. 스스로 성장하는 ‘자족성장’ 도시 건설에 초점이 맞춰졌다. 행복도시건설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공동위원장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허재완 중앙대 교수)는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40차 회의를 열고 2단계 건설 과정의 중점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내생적 동력에 의한 성장 방안 행정 | 이희택 | 2016-02-24 11:40 행복도시 복컴, 안전성·편리성 높아진다 행복도시 복컴, 안전성·편리성 높아진다 세종시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이하 행복도시)에 건립되고 있는 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 이하 복컴)의 기능과 디자인 등이 대폭 개선된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세종시와 주민, 각계 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통해 수집된 시설 개선 내용을 바탕으로 설계 지침을 마련, 적극적으로 반영한다고 6일 밝혔다.시설 개선(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외부보안 강화를 위한 200만 화소급 이상의 CCTV 성능 강화 ▲기준대비 20% 이상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다기능 회의장 등 가변 공간 확보 ▲주민이 상시 토론·휴식을 위한 행정 | 안성원 | 2016-02-06 17:19 세종시교육청 신설학교 비리 '또' 적발 세종시교육청 신설학교 비리 '또' 적발 지난해 신설학교 공사 비리로 몸살을 앓았던 세종시교육청에서 또 다시 신설학교에 설치되는 CCTV 관련 부정행위가 적발됐다.시교육청 감사관실은 공사비를 수억 원 부풀리고 시공업체의 불법하도급을 묵인하는 등 개교학교 CCTV시스템 구축 사업을 부실하게 처리한 A씨(8급)와 B씨(6급)에 대해 각각 중징계(정직 1개월)와 경징계(견책) 처분했다고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B씨의 경우, 경징계지만 올 상반기 사무관 승진대상자에서 진급이 6개월 누락되기도 했다.감사관실에 따르면 A씨는 사업비를 수억 원이나 과다 산출했다. 이들은 신축 교육 | 안성원 | 2016-01-26 17:13 윤형권 시의원,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윤형권 시의원,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윤형권 세종시의회 의원이 ‘201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그는 지난 7일 오후2시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본 대회에서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세종시의회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공약집과 선거공보 자료 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 결과, 유권자 의사를 제대로 반영한 공약을 가장 충실히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윤형권 의원이 지난 2014년 6·4지방선거 당시 제시한 공약은 모두 11개. 이중 ▲ 정치일반 | 이희택 | 2016-01-15 14:56 세종교육 신년사업, 이것을 '주목하라' 세종교육 신년사업, 이것을 '주목하라' 새해 세종시 교육계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세종시교육청의 새로운 사업을 중심으로 변화의 방향을 전망한다.가 바라본 세종시교육청의 2016년 정책은 크게 ▲교육혁신 범위 확대 ▲다양한 특색사업 시행 ▲지역교육공동체 성공적 도입 등으로 나눌 수 있다.먼저 최교진 교육감의 혁신의지가 더 많은 교육현장으로 전파될 것으로 보인다. 혁신학교가 5곳에서 8곳으로, 학습공동체 선도학교가 10곳에서 20곳으로, 교무업무전담팀 구성이 46곳에서 67곳으로, 학교자체평가 실시학교가 5곳(시범운영)에서 70곳으로 확대된다.또 자유학기제 교육 | 안성원 | 2016-01-11 09:57 윤형권 시의원 매니페스토 최우수 광역의원 영예 윤형권 시의원 매니페스토 최우수 광역의원 영예 윤형권 세종시의회 의원이 ‘201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7일 시의회에 따르면 그는 이날 오후2시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본 대회에서 전국 광역의원 40명과 기초의원 39명 등 모두 79명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음과 동시에 세종시의회 위상을 전국 만방에 알렸다. 공약집과 선거공보 자료 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 결과, 유권자 의사를 제대로 반영한 공약을 가장 충실히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치일반 | 이희택 | 2016-01-07 18:39 대림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4일 견본주택 오픈 대림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4일 견본주택 오픈 대림산업이 4일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아파트와 ‘세종 센트럴 애비뉴’ 단지 내 상가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에 들어간다.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는 세종시 3-1생활권의 유일한 메이저 브랜드 분양물량으로 금강변에 인접한 쾌적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춰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세종시 3-1생활권 M4블록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30층, 13개동, 전용면적 99~145㎡ 총 849가구 규모다. 전 세대를 주거선호도 높은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하였으며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건설·부동산 | 김재중 | 2015-12-04 13:44 세종시 청춘들의 고민, 시장님은 아실까? 세종시 청춘들의 고민, 시장님은 아실까? 세종시 대학생들의 최대 고민은 무엇일까. 이춘희 세종시장을 만난 세종시 대학생들은 '취업에 대한 걱정' 보따리부터 풀어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1일 세종시 장군면에 있는 한국영상대를 방문, 100여 명의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화두는 단연 '취업 문제'였다. 이 시장은 “1970년대 중반 대학시절을 보낸 우리는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인해 취업걱정을 별로 하지 않았다”며 “지금 젊은 세대의 취업이 어렵지만 앞으로 10년 후면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면서 산업구조와 인력구성이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패러다임의 변화를 잘 읽고 적극 행정 | 한지혜 | 2015-10-23 08:56 주차단속 3배 늘었지만, 거리는 무법천지 주차단속 3배 늘었지만, 거리는 무법천지 단속장비, 차량 1대 CCTV 3대가 전부주민신고제 도입한다지만, 실효성 의문텅 빈 공영주차장, 시민의식은 어디??. 지난 23일 저녁, 세종시 한솔동 첫마을아파트 2단지 옆 도로에서 한바탕 고성이 오갔다. 불법 주차된 차량 사이로 한 초등학생이 무단횡단을 위해 뛰어 나오면서 지나가던 차량이 급제동 끝에 겨우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 이후 초등학생의 어머니와 차량운전자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구경꾼들이 싸움을 뜯어 말리며 말다툼이 잦아들 무렵, 원인제공자인 불법주차 운전자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자신의 차에 올라 유유히 사라졌다. 교육 | 김재중 | 2015-09-13 18:07 한솔동 주민센터 앞 불법주차장 철거 한솔동 주민센터 앞 불법주차장 철거 지난 17일 저녁 7시 한솔동 주민센터 앞. 택시 한 대가 정차할 장소를 찾는 듯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지나쳐갔다. 다른 날 같으면 인도 위에 올라와 손님을 기다렸겠지만 차량 진입을 막는 볼라드가 원상 복구돼 차량을 세울 곳이 없어졌기 때문이다.인도를 불법 점유하며 시민 안전을 위협했던 한솔동 주민센터 앞 상업지역 내 공공공지가 원래 모습을 되찾았다. 세종시와 행복도시건설청이 지난 17일 훼손된 볼라드를 제자리에 다시 설치하고 돌의자도 처음 그 자리에 되돌려놨다.해당 상가지역 앞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계획한 공공공지. 그 교육 | 이충건 | 2015-09-13 18:06 행복도시 U-City 특화방안 논의 세종시를 안전하고 편리한 첨단정보도시로 만들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외부 전문가들을 초청, 11일 오후 4시 행복청 국제회의장에서 차세대정보화도시(U-City) 특화서비스 구축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차세대정보화도시(U-City) 위원장(한밭대 교수)은 ‘행복도시 U-City, What's Next(다음은 무엇일까)’ 란 주제로 강의했다. 뒤이어 행복청,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담당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공간정보와 연계한 행정 | 김재중 | 2015-06-11 18:5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