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은 한 도시를 기획하고 구축하는 것처럼 아주 세밀하고 미세한 손길과 작업이 필요한 음악 장르라고 알고 있습니다. 세종시가 그렇게 발전되어진 것처럼 젊은 청년들이 클래식을 이어나가려는 열정과 패기가 느껴지는 좋은 소식이네요. 특히 우리 세종시에서 이런 문화예술을 향유할수 있다니 클래식 애호가로써 더없이 반갑습니다. 좋은 공연이 있다면 세종시에서 많이 홍보해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세종 슈틸레 앙상블도 무궁한 발전과 비약해가는 모습 항상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