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7-01-19 16:22
칼국수는 대전을 상징하는 대표적 향토음식이다. 50~6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집도 많고 10~20년 됐지만 신흥강자로 떠오른 칼국수집도 즐비하다. 대전은 전국 최초로 칼국수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대전 원도심과 신도심 주요 상권에는 동원칼국수를 비롯해 스마일분식, 오씨칼국수, 신도칼국수, 토종칼국수, 오시오칼국수, 옥수칼국수, 한밭칼국수, 부추해물칼국수, 대선칼국수, 대추나무칼국수, 논두렁추어칼국수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명칼국수집이 많다.대전지역에 칼국수 간판을 내건 음식점이 600여 곳. 여기에 분식점 등을 더하면 1
맛집·음식 | 이성희 기자 | 2017-01-11 17:27
홍대거리, 이태원 관광특구, 송도센트럴파크, 광명동굴, 파주DMZ, 속초해변, 공주 공산성, 거제 바람의 언덕 등 33곳이 새롭게 ‘한국 대표 관광지’에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7~18년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해 9일 발표했다. 지난 ’13년에 촛 도입된 ‘한국관광 100선’은 2년에 한 번씩 지역의 대표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한라산, 5대 고궁, 한국민속촌, 단양팔경, 울릉도·독도 등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아는 대표관광지는 3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전북
생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7-01-09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