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가 오는 11일 10시 새롬종합복지센터 2층에서 내달 중순 나성동에 개원을 앞둔 서울현병원에서 근무할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올해 여섯 번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서울현병원은 70개 병상 규모 정형외과 중점 병원으로, 구인구직 행사에서는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도수치료사, 원무행정, 조리사, 조리원, 시설관리, 미화직 등 20명을 면접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시는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세종과학기술인협회 등과 공동으로 기업지원사업안내는 물론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3-07-09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