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2024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실시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45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성동·보람동에 문화거리 조성된다 나성동·보람동에 문화거리 조성된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가 ‘2024년 가치누리 문화거리 사업대상지’로 나성동과 보람동 2곳을 선정했다.가치누리 문화거리 사업은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예술인 지원, 거리 활력을 위해 2020년부터 시와 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해 오고 있다.사업대상지는 시각예술과 거리공연이 공존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 조성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시는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고 가치누리 문화거리 추진위원회에서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나성동, 보람동을 최종 선정했다.시와 문화관광재단은 내달부터 선정 문화일반 | 변상섭 기자 | 2024-02-26 06:50 세종시 정월대보름 행사 성황리에 마쳐 세종시 정월대보름 행사 성황리에 마쳐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문화원이 주관한 ‘2024년 세종시 정월대보름 행사’가 지난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응다리 일원에서 열렸다.신도심에서는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3,0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연날리기 대회와 전문가들의 연날리기 시연, 민속놀이, 대보름 먹거리 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의 장으로 진행됐다.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연 높이 날리기’ 대회 예선에는 가족이 2인 1조로 팀을 이룬 300개 팀이 참여해 새해 소망을 담을 연을 하늘 높이 띄우며 승부를 떠나 가족과 문화일반 | 박찬민 기자 | 2024-02-25 09:17 행복도시 두번째 국립박물관인 도시건축박물관 2026년 개관 행복도시 두번째 국립박물관인 도시건축박물관 2026년 개관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행복도시 두번째 국립박물인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이 국립박물관단지 내에 2026년 문을 연다.지난달 22일 착공과 함께 공사가 진행중인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도시건축 분야 전문 박물관으로 예산 1,183억원이 투입된다.세종동(S-1생활권) 일원에 조성 중인 국립박물관단지에 들어설 도시건축박물관은 건물면적 1만7286㎡ 규모로 도시건축 역사와 의의, 비전 등을 폭넓게 공유하는 공간으로, 관련 기록과 자료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것은 물론 도시건축 유산 연구, 교육, 전시 등을 통해 건축문화 의식 함양과 국 문화일반 | 변상섭 기자 | 2024-02-25 09:12 국립어린이박물관, 관람 환경개선 위해 임시휴관 국립어린이박물관, 관람 환경개선 위해 임시휴관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이사장 정갑영)는 23일 지난해 12월 26일 개관후 2월 말까지 예약신청을 받아 시범운영 중이던 국립어린이박물관에 대한 시설 및 환경개선을 위해 3월 1일부터 22일까지 휴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휴관은 시범운영 기간 중에 나타난 관람객 안전 및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것으로 △1층 로비 바닥에 충격 완화 카펫 설치 및 보안시설 증설 △상설전시실 관람환경 개선 △신설 카페 인테리어 공사 △피크닉룸 및 체험교육실 개선 등이 이루어진다.지원센터에 따르면 개관 후 약 2개월에 문화일반 | 변상섭 기자 | 2024-02-23 09:47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여민락아카데미 상반기 수강생 모집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여민락아카데미 상반기 수강생 모집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4년 세종여민락아카데미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강좌 장르는 클래식, 건축, 미술 강좌 등이며 3월 26일부터 8주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건축 강좌가 새롭게 개설되고, 미술 강좌는 2개의 주제로 개편되어 더욱 흥미로운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클래식 강좌는 작년에 이어서 음악평론가 조희창의 ‘클래식 용어 사전’이 진행된다. 전문 평론가와 함께 음악을 감상하며 클래식과 관련된 용어를 접하고, 문학작품과 영화를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건축 강 문화일반 | 변상섭 기자 | 2024-02-22 09:56 세종시립도서관서, 시민 작가 작품전 릴레이로 열려 세종시립도서관서, 시민 작가 작품전 릴레이로 열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립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시민 작가들의 작품전이 5회에 걸려 릴레이로 열린다.전시는 세종시립도서관의 전시공간 무료대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5개 단체(개인)의 다양한 작품들로 꾸며진다. 첫 전시는 22일부터 3월 17일까지는 세종시 순수미술 단체 ‘온새미로 창립전(展)’이다.온새미로 회원 12명이 각자의 시선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자연과 인물 등을 다양한 시선으로 접근한 회화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내달 19일부터 4월 14일까지는 ‘드로밈’ 단체 회원 11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들은 세종시에 거주하면 전시 | 변상섭 기자 | 2024-02-22 09:43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 다음달 22~24일 열린다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 다음달 22~24일 열린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가 오는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세종묘목플랫폼 일원(전의면 만세길 16-8)에서 펼쳐진다.17회째를 맞는 점의 조경수축제는 묘목, 화훼, 야생화 등을 전시·판매하는 세종묘목산업가든마켓이 열리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조경수 해설사의 해설시간도 마련되어 있다.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1평 정원 만들기, 디쉬 정원 만들기, 테라리움만들기도 진행할 예정으로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준석 조합 이사장은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는 고지대 생산으로 축제 | 변상섭 기자 | 2024-02-21 08:12 2~3월은 ‘여행가는 달’...호텔 숙박비, 조식 활인 등 다양한 행사 펼쳐 2~3월은 ‘여행가는 달’...호텔 숙박비, 조식 활인 등 다양한 행사 펼쳐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하는 2~3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관내 업체들과 함께 참여, 관광객들에게 호텔 숙박비 및 조식활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재단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는 SNS에 필수 해시태그(#코트야드세종 #여행가는달)와 함께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호텔 투숙객 대상 조식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세종’에서는 스탠다드 객실 25% 할인(공시가 기준) 혜택과 1시간 퇴실 시간 연장 관광 | 변상섭 기자 | 2024-02-20 09:43 세종시메세나협회, 2024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 세종시메세나협회, 2024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메세나협회(회장 이두식.세종상공회의소 회장)가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4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총회 1부는 ▲2023년 사업 실적보고 ▲2023회계연도 결산안,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협회 임원 선출안, ▲협회 등기 임원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이어 2대 회장에 이두식 회장을 선출하고,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이동열 부행장과 NH농협은행 홍순옥 세종본부장이 세종메세나의 일원으로 참여, 기업메세나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2부에서는 미오앙상블의 현악 3중주 문화일반 | 변상섭 기자 | 2024-02-15 09:19 ‘세종 불교 낙화법’ 세종시 무형문화유산 지정 ‘세종 불교 낙화법’ 세종시 무형문화유산 지정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가 14일 ‘세종 불교 낙화법’을 시 무형문화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세종 불교 낙화법은 사찰에서 낙화봉을 제작하고 의식에 맞추어 낙화를 태우며 재앙소멸과 복을 기원하던 불교 의례로, 축제 성격을 가지는 낙화놀이와는 구별된다.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사찰에서 이루어지는 낙화법은 세종시에서 봉행되고 있는 것이 유일한 사례라 할 수 있다.또한 구전으로 전승된 것이 아닌 간략하게나마 ‘오대진언집’(영평사 소장)에 낙화법의 절차가 묵서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의례는 예비의식, 본의식, 소재(消災)의식, 축원과 회 공연 | 변상섭 기자 | 2024-02-14 09:36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달콤함 상상:스위트 원더랜드' 전 개최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달콤함 상상:스위트 원더랜드' 전 개최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로그[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3월 5일부터 4월 6일까지 세종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전시 '달콤한 상상 : 스위트원더랜드' 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달콤한 상상과 꿈이 실현되는 즐거운 우리집'을 테마로, 일상적인요소들을 예술가의 시선으로 본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다.또링, 엄지, 정승연, 드로잉페이퍼 등 일러스트 작가 4명이 참여해 우리 주변의음식, 동물 등을 위트 있게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종이로 만든 거대한 설치 작품과 홈파티를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호기심과 전시 | 변상섭 기자 | 2024-02-13 09:09 세종-부산 시립청소년교향악단 교류음악회... '우리의 봄' 공연 세종-부산 시립청소년교향악단 교류음악회... '우리의 봄' 공연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제3회 정기연주회 ‘세종-부산 시립청소년교향악단 교류음악회, 우리의 봄’ 공연을 준비했다.이번 연주는 지난해 11월 양 지역의 청소년교향악단 발전을 위해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부산문화회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선보이는 첫 문화교류음악회다.공연은 오는 3월 9일 오후 5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올해 창단 30주년을 맞은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 3년차에 접어든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공연을 통해 다양한 클래식 음악으로 세종 시민들에게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황미나 공연 | 변상섭 기자 | 2024-02-13 08:48 세종책문화센터, 출판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세종책문화센터, 출판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립도서관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가 지역 출판문화 확산을 위해 2024년도 상반기 출판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상반기 프로그램은 총 6가지로 ‘오디오 포토북 제작’, ‘인쇄 후가공 장비 교육’ 등 편집, 디자인, 인쇄 및 비도서 제작·출판에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됐다.‘오디오북 제작 체험’과 ‘인공지능(AI) 활용 책 표제지 제작’ 강좌는 외부 강사 없이 사서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AI 활용 책 표제지 제작’은 책의 구성과 무료 저작물의 종류, 판매 및 홍보를 위한 책 제목 다시 짓기, A 책‧문학 | 박찬민 기자 | 2024-02-12 09:25 이응다리서 정월 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 열린다! 이응다리서 정월 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 열린다!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오는 24일 세종시 이응다리 및 남측보 광장에서 '전국 연날리기 대회'가 열린다.이와함께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쥐불놀이 등 전통놀이와 대보름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가족 단위 체험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그 중에서도 전국 연날리기 대회는 가족이 2인 1조(1인 지원 가능)로 참여가 가능한 연 높이 날리기 부문과 다채로운 창작 연을 선보이는 창작연 날리기 부문으로 진행된다.전국 연날리기 대회 참가 희망자는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세종문화원 홈페이지(www.sejongcult.or.kr)에서 참가 신청 문화일반 | 박찬민 기자 | 2024-02-12 08:09 세종충남대병원, 설 맞이 ‘색소폰 버스킹’ 공연 개최 세종충남대병원, 설 맞이 ‘색소폰 버스킹’ 공연 개최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충남대병원(원장 권계철)은 설 연휴를 앞둔 8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환우와 직원들을 위한 색소폰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이날 공연은 감염내과 김성민 교수가 알토 색소폰, 안전경영팀 김광수 환경사가 테너색소폰 연주를 선보였고, 병원 합창단인 ‘세아리합창단’에서 테너 보컬을 담당하는 산부인과 최재성 교수가 협연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김성민 교수와 김광수 환경사는 ‘이 사람을 지켜주세요’, ‘칠갑산’, ‘님의 향기’, ‘훨훨훨’, ‘고맙소’, ‘바램’ 연주에 이어 최재성 교수의 ‘You Raise Me 공연 | 변상섭 기자 | 2024-02-08 15:38 설 연휴, 여기 어때?...아니면 저기는! 설 연휴, 여기 어때?...아니면 저기는!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올해 설 연휴는 짧지도 길지도 않다. 토요일 차례를 지내고 나면 대체휴일까지 이틀 남짓이다. 그렇다고 먼 길 떠나기는 되레 번거롭고 부담스럽다. 섣불리 나섰다가 차라도 막히면 가사에 지친 주부들은 되레 피로만 누적돼 낭패를 볼 수도 있다.그렇다면 새롭게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세종의 명소를 찾아 나서 보면 어떨까. 한적한 데다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볼거리도 아기자기 다양해 연휴 힐링 코스로는 그만이다. 세종에 유일한 천년고찰 비암사를 비롯해, 이응다리와 국립 세종수목원 및 중앙공원 일원, 전월산과 원 관광 | 변상섭 기자 | 2024-02-08 10:45 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4 세종거리예술가 모집 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4 세종거리예술가 모집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종률)은 2024 세종컬처로드와 함께할 세종거리예술가 30팀을 선발한다.세종컬처로드는 이동형 아트트럭을 활용해 세종시 일대에서 퍼포먼스, 마술, 밴드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을 선보여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8년 차를 맞이한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대표 문화사업 중 하나다. 올해는 약 105회의 공연을 예정하고 있고,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세종거리예술가는 최근 3년간 연 1회 이상 거리공연 활동 경력을 보유한 거리예술가 공연 | 변상섭 기자 | 2024-02-08 10:23 한수정,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운영 한수정,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운영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3월부터 찾아가는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을 본격 운영한다.‘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은 반려식물에 대한 궁금증 해소하고, 식물 가꾸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시작해 지금까지 30개 기관, 1,100명이 이용했다.전문진단 장비가 탑재된 특수 제작 차량이 정원 관련 박람회, 복지시설, 교육시설 및 정원관리 소외지역에 직접 찾아가 정원문화 확산과 건강한 반려식물을 기르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오는 29일 문화일반 | 박찬민 기자 | 2024-02-02 11:33 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4년 생활문화 활동지원사업 공모 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4년 생활문화 활동지원사업 공모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예술을 통한 생활문화공동체 형성과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생활문화 활동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공모에서는 공동체 활동기간에 따라 ‘형성기’, ‘활성기’, ‘환원기’ 등 3단계로 구분하여 지원 성격과 규모를 다르게 적용해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형성기(공동체 설립 3년 차 이하) 단체에는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비 등 생활문화 활동비 150만 원 ▲활성기(4년 차 이상 6년 차 이하) 단체에는 공연, 전시, 체험 등의 프로그램 진행비 250만 원 ▲환원기(7년 차~10년 차 이하) 문화일반 | 변상섭 기자 | 2024-02-01 09:35 화려한 아카시아 꽃보러 오세요! 화려한 아카시아 꽃보러 오세요!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내 지중해온실에서 지난 1월 8일부터 포달리리폴리아 아카시아(Acacia podalyriifolia A.Cunn. ex G. Don)를 시작으로 아카시아속 꽃 14종이 순차적으로 개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카시아속은 전 세계적으로 1,350여 종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1,000종이 호주에서 자생하고 있다. 스펙타빌리스 아카시아 (Acacia spectabilis A.Cunn. ex Benth.)처럼 아카시아속 대부분은 노란 꽃을 피 관광 | 변상섭 기자 | 2024-02-01 09:3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