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충청권 광역교통망이 세종시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광역권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 열린 ‘행복도시 광역권 BRT 개선기획단 출범 기념 세미나’에서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무총리실 세종시지원단,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시, 대전시, 충북도, 청주시, 공주시,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기술연구원, 수도권 교통본부, 대한교통학회 등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2030년 세종시 관통하는 광역통행 비율 ‘67.4%’ 이날 ‘광역 BRT 역할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6-11-07 16:00
행정 | 이희택 | 2016-04-20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