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2,2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교육청, 정시 지원 ‘대입설명회’ 개최 세종교육청, 정시 지원 ‘대입설명회’ 개최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정시모집 지원을 위한 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와 달리 ‘불수능’으로 불릴 정도로 높은 난이도를 보였다. 이에 시교육청은 대입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사와 학생들의 혼란을 감안, 정시상담 지원을 위한 자료집을 제작·보급했다. 자료집은 각 대학별 합격자들의 국어, 수학, 영어, 탐구(2과목 평균) 4과목의 백분위 점수를 최고점과 최저점, 평균점으로 제시, 맞춤형 상담이 가능토록 했다.또한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인 대학진학지원센터는 정시모집 원서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2-05 09:17 엄마들 울리는 유치원, 세종시 ‘입학전쟁’ 엄마들 울리는 유치원, 세종시 ‘입학전쟁’ 올해 시범 도입된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를 통해 지난 29일 첫 유치원 추첨이 실시돼 세종시 학부모들의 희비가 엇갈렸다.지망한 3곳 모두 선발돼 행복한 고민에 휩싸인 엄마들이 있는 반면, 3곳 모두 떨어진 학부모들도 태반이다. 1년 더 자녀를 집에 데리고 있거나 집과 거리가 먼 기존 어린이집에 재원해야 하는 경우도 생겼다.워킹맘의 경우 상황은 더 열악하다. 가까스로 국공립 어린이집 입소 대기를 걸어놓거나 인근 대전 사립유치원까지 알아보고 있는 학부모도 있다.올해 대부분의 유치원들은 혼합반이 아닌 교과과정과 방과후과정반을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2-02 10:15 세종시 중·고생, 학력 수준 양극화 추세 세종시 중·고생, 학력 수준 양극화 추세 세종시 중·고교 학생들의 학력수준이 점차 양극화되는 추세다.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0일 2016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및 전국 시·도 간 학력 격차 수준을 발표했다.이번 학업성취도 평가는 올해 6월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과목으로 특성화고와 영재학교는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세종시 중고교 학생들의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지난해보다 0.5%p 증가한 4.3%로 나타났다.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울산(0.9%), 대구(1.2%)였으며 가장 높은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2-02 08:55 아빠들의 반란, 신도시 최초 온빛초 ‘아버지회’ 아빠들의 반란, 신도시 최초 온빛초 ‘아버지회’ “우리 아빠들은 지금까지 아이 교육을 방관하거나 참견만 하는 꼰대로 오해받았지요. 이제는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더불어 살아가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려 합니다.”신도심 최초 ‘아버지회’가 지난 25일 발족했다. 바쁜 직장생활로 아이 교육에 소외돼야만 했던 아빠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조직, 자녀교육의 주체로 나선 것.온빛초 아버지회는 지난해 학부모 설명회에 청일점으로 참여한 한 아버지, 서울에서 이주한 정일환(45) 씨에 의해 시작됐다. 전학한 딸의 학교에서 아버지회 발족을 주도한 그를 만나 이들이 주도하는 교육공동체에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2-01 11:39 세종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50명 모집 세종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50명 모집 세종시는 세종시 대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접수기간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로 총 5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내년 1월 4일부터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등 공무원 업무를 경험하고, 현장견학과 봉사활동, 간담회 등에 참석하게 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대학생과 세종시 소재 대학에 재학중인 자다.선발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차상위계층·국가유공자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우선선발(15명), 본인 또는 부모가 세종시에 거주 중인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2-01 10:13 성남고 김정우 군, 세종교육 콘텐츠 공모전 ‘대상’ 성남고 김정우 군, 세종교육 콘텐츠 공모전 ‘대상’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2016 세종교육 콘텐츠 공모전’에서 성남고등학교 김정우 군이 출품한 웹툰이 대상을 차지했다. 28일 세종교육청에 따르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영상 ▲웹툰-포토툰 ▲포스터 ▲청렴 등의 분야로 진행돼 총 136편의 작품이 출품, 이 중 19편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상을 받은 성남고 김정우 군의 웹툰 작품은 ‘세종교육이 추구하는 행복한 학교의 모습을 따뜻하고 전달력 있는 그림으로 표현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친구와 함께 걸어가는 아이들의 뒷모습이 오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2-01 10:11 세종교육청, '나의 보물 사진 공모전' 개최 세종교육청, '나의 보물 사진 공모전' 개최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내 초·중·고 재학생과 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의 보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구도와 풍경 등 완성도에 중점을 두는 일반적인 공모전과는 달리 ‘나의 보물’을 소재로 한다. 이때 보물은 특정 사람을 비롯해 동물, 공간, 물건 등 자신에게 소중한 것이라면 모두 인정된다.접수방법은 핸드폰(카메라)으로 대상을 찍고, 보물 선정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글을 첨부하면 된다.수상자에게는 으뜸상 20만원, 버금상 10만원, 돋움상 5만원 등 총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심사결과는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2-01 09:50 세종교육청, 내년 고교 수업료·입학금 동결 세종교육청, 내년 고교 수업료·입학금 동결 내년 세종시 고등학교 수업료와 입학금이 5년째 동결된다.세종시교육청은 지속적인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인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년도 수업료와 입학금 책정은 읍면지역과 동지역이 공존하는 도시 특성과 타 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결정됐다.내년 세종시 공·사립 일반고 연 수업료는 동지역이 95만1600원, 읍지역은 91만9200원으로 책정됐다. 특성화고는 공립 면지역 기준 51만4800원으로 입학금은 동지역 1만4700원, 읍지역 1만4100원, 면지역 1만3500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1-30 09:47 학부모 교육의 장, ‘세종 학부모 대학’ 수료식 학부모 교육의 장, ‘세종 학부모 대학’ 수료식 ‘세종 학부모 대학’ 수료생들이 29일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수료증을 받고, 지난 2달 여간 진행된 학부모 교육의 장을 마무리했다. 개강식에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해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안병근 공주교대 총장, 이준 세종시평생교육진흥원장, 박태호 공주교대 초등교육원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이번 학부모 대학은 ‘미리 가 보는 초등학교 1학년’을 주제로 마련됐다. 지난 9월 20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이달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 강의를 진행했다.이날 수료자는 88명으로 10회 강의 중 7회 이상 참석한 학부모들을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1-29 15:00 세종교육청, 교수학습중심학교 6곳 선정 세종교육청, 교수학습중심학교 6곳 선정 세종시교육청이 학교업무합리화 노력으로 교수학습중심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는 세종시 학교 6개교를 선정·표창한다.이번에 선정된 곳은 유치원 1개교,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1개교로 ▲연양유치원(원장 송여준) ▲두루초등학교(교장 강혜정) ▲소정초등학교(교장 안순금) ▲새롬중학교(교장 손경준) ▲아름중학교(교장 사진숙) ▲세종고등학교(교장 이훈범)가 선정됐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우수사례 20점, 설문참여도 20점, 만족도결과 60점을 반영, 최고 점수를 받은 학교 6곳이 선정됐다.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업무합리화는 교육청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1-29 10:50 최고 학구열 이면의 낮은 행복감, ‘명상 교육’이 대안 최고 학구열 이면의 낮은 행복감, ‘명상 교육’이 대안 마음빼기 명상이 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고교 진학의 길목에서 만난 행복 명상 교육이 자신의 진로를 찾는데 큰 도움을 주고 원만한 대인관계를 만들어주며, 학업에 대한 집중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입증됐기 때문이다. 지난 25일 전인교육학회(회장 이덕주 KAIST 교수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6-11-28 17:31 작은 동전의 기적, 세종시 학생·학부모 연이은 기부 작은 동전의 기적, 세종시 학생·학부모 연이은 기부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학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동전 모으기' 성금 4260여 만 원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성구)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동전모으기 사업은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세종시 유·초·중 66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성금은 내년 1월 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된다.최교진 교육감은 “작은 동전에서 시작했지만 학생들의 희망이 모여 결코 작지 않은 기적이 돼 큰 결실을 맺었다”며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에게 소중한 도움이 될 수 있음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1-28 16:47 깜깜이 국정교과서, "범국민적 폐기 운동 나설 것" 깜깜이 국정교과서, "범국민적 폐기 운동 나설 것" ‘밀실집필’ 논란이 일었던 국정교과서의 현장검토본과 집필진이 발표된 가운데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재차 국정화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최 교육감은 28일 입장발표문을 통해 “대통령과 그 측근들이 저지른 국정농단과 비리의혹으로 온 나라가 어지러운 이때 대다수 국민이 반대하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강행하는 상황이 매우 개탄스럽다”며 “깜깜이 집필에 이어 의견수렴 또한 깜깜이 방식”이라고 비판했다.교육부에 따르면, '중학교 역사 1, 2' 집필에는 교수 24명, 교원 7명 총 31명이 참여했다. 고등학교 한국사 집필진은 교수 21명,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1-28 16:07 성남고, 태극기 사랑 업무협약 체결 성남고, 태극기 사랑 업무협약 체결 성남고등학교(교장 박백범)가 지난 25일 성남고 대강당에서 '태극기를 매일 다는 사람들의 모임(대표 정재근, 이하 태극기사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나라사랑 정신의 확산을 위한 것으로 태극기 연구, 교육, 홍보, 전시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태극기사랑 활동 협의 및 행사 추진 ▲태극기 연구·학습 자료 상호제공 ▲태극기사랑 학생동아리 결성 및 지원 등이다.성남고에 따르면, 이날 태극기사랑 모임은 성남고 전교생이 책가방에 달고 다닐 수 있는 태극기 이름표 700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1-28 15:02 세종시 학교 저화소 CCTV, 올해 전면 교체 세종시 학교 저화소 CCTV, 올해 전면 교체 세종시 학교에 설치된 저사양 CCTV 320여 대가 올해 고화소로 전면 교체된다.세종시교육청은 내달 16일까지 유·초·중·고에 설치된 100만 화소 미만 저화소 CCTV를 200만 화소로 전량 교체한다고 28일 밝혔다.교체대상은 21개교(유4·초6·중5·고6)에 설치된 327대로 고화소 CCTV 교체에 따른 저장기기 확충과 교체도 동시에 이뤄질 계획이다. 현재 세종시 학교에 설치된 CCTV 화소별 비율은 ▲100만 화소 미만 327대(11.3%) ▲130만 화소 133대(4.6%) ▲200만 화소 이상 2439대(84.1%)다. 올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1-28 10:42 꿈·끼 찾는 어진중 학생동아리, '연합발표회' 열어 꿈·끼 찾는 어진중 학생동아리, '연합발표회' 열어 다양한 동아리 활성화로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우고 있는 어진중학교(교장 장영훈)가 18개 자율동아리가 참여하는 연합발표회를 열어 주목을 받았다.어진중학교는 24일 학교 강당 등지에서 18개 동아리 학생들의 주도로 자신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활동 발표회와 각종 공연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발표회는 동아리 활동 과정과 내용을 시각적으로 알리고, 공연을 통해 결과물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셜롬홈즈 동아리는 ‘범인을 찾아라’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고, 영어미디어 동아리는 복도에 영어뉴스 제작과정을 전시했다. 이어 댄스 동아리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1-25 10:01 “교육과정에 ‘행복심리’ 포함하자” 우리는 행복한 삶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획일화된 목표를 지향한다. 유명 대학을 나와 대기업에 취직하고 몇 평 아파트에서 살고 어떤 자동차를 타느냐가 행복의 기준이 되어버렸다. 소유하지 못하면 대열에서 낙오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 아이를 정말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행복심리학 전문가인 대전대 김항중(56) 교수를 만났다. 세종시 예정구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의식조사를 실시했는데 행복하다고 느끼는 응답이 40.5%에 불과했다. 어떻게 봐야 하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 수준이 교육 | 이충건 기자 | 2016-11-24 21:41 행복 찾아주기 ‘맞춤형 프로그램’ 절실 학생고민 해결하지 못하는 신설학교 ‘나 홀로 고민’은 늘고 ‘삶의 질’ 하락 교육당국·학교가 잘 새겨야 할 대목 행복도시 신설학교가 학생들의 고민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 본보가 실시한 행복도시 내 청소년 의식조사 결과 내린 결론이다. 이번 조사에서 학생들에게 고민이 뭐냐고 질문하자 ‘학교성적과 진로’라고 응답한 경우가 89.5%에 이르렀다. 가족관계나 교우관계, 외모나 이성교제 등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은 1∼2.5%에 불과했다. 행복도시 청소년들의 특수성이 반영된 결과라 단언하기 어렵지만, 행복도시에서 유독 학교성적과 진로를 걱정하 교육 | 김재중 기자 | 2016-11-24 21:35 이전공무원 자녀, 행복지수 낮다 중·고생 5명 중 1명은 ‘불행하다’ 적응기간 길수록 행복지수 상승 "불행하다" 친구끼리 고민 공유 행복도시 신설학교에 다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직설적으로 물었다. ‘세종시로 이사 온 후 얼마나 행복해졌느냐’고. 다행스럽게도 ‘행복하다(40.5%)’는 응답이 ‘불행하다(20.5%)’는 응답보다 두 배나 많았다. 그러나 역으로 생각하면 중·고생 다섯 명 중 한 명이 ‘불행하다’는 의미다. 결코 간과할 수 없는 현실인 것이다. 물론 ‘행복과 불행’의 기준은 모호하다. 매우 주관적인 영역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 드러난 결과를 교육 | 김재중 기자 | 2016-11-24 21:29 여가생활 줄고 스마트폰 이용 늘고 세종시 예정지역 중·고교생 10명 중 4명꼴로 행복도시로 이주(전·입학)한 후 ‘대체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전(前) 거주지별, 성별, 중·고 학교별 등 세부 교차 분석에서는 중학생과 여학생들의 불만족도가 높았다. 또 서울·수도권에서 이주한 학생들의 행복지수가 다른 지역 출신 학생들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는 본보가 지역 최초로 한솔중·새롬중 2학년과 한솔고·도담고 1학년 등 행복도시 예정지역 4개교 각 50명씩 총 2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의식조사’ 결과다. 행복도시 예정지역 학교는 모 교육 | 최태영 기자 | 2016-11-24 21:1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