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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루초 설립' 중투 또 고배, 예비주민 불만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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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루초 설립' 중투 또 고배, 예비주민 불만 확산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0.04.28 07:57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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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2020-05-06 13:38:12
담당 교육부 공무원 이름이 뭡니까?

고발감 2020-05-01 00:48:09
교육부가 처음부터 설립자체를 생각없어던걸 자기들 입으로 말했답니다.
꼬우면 세종시 제정으로 해라...그게 할소리입니까... 지금까지 세종시에 초등학교관련 애들담보로 이런경우가 있어나요...나참...이건 교육부고발해야합니다.

2020-04-29 03:15:38
설치 안하는것에 찬성입니다.

말도 안돼 2020-04-28 19:51:28
집앞에 초등학교 놔두고 큰도로 건너 30분거리 초등학교 걸어가는게 말이 되나요?

버러지 2020-04-28 15:28:56
부처별 칸막이 너무 심하네요. 중투심 존재이유가 뭡니까? 아이들 안전과 교육기회는 어디로 실종된건가요? 본인들이 의사결정함으로 인해 초래된 부작용은 누구의 책임인가요? 1 2 3차 검토결과를 모두 보완하지 않고 요청했다면 교육청의 안일함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건 솔빛,집현,반곡초는 요구하는대로 실수요도 고려 없이 모두 승인해놓고, 학급 미달 사태가 나니 국토부 훈령과 행복청의 도시계획에 근거한 초등학교 못지어주겠다고 정신나간 짓 하는 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아이들이 무슨 죄인가요? 중투심 위원 교육부 담당 과장, 사무관 자녀들더러 30분 걸어 등교하라 한다면 이따위로 검토합니까?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원과 지자체 등이 강력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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