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45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마트시티 전문가 석사과정’, 한번 도전해볼까? ‘스마트시티 전문가 석사과정’, 한번 도전해볼까?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최고 수준의 ‘스마트시티 전문대학원’ 산실로 나아갈 홍익대 대학원이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화한다.2021년 석사 전공 신설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홍익대 스마트시티전문대학원은 학제 간 융합 교육 및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위해 지난 2019년 설립한 산업융합협동과정(학과)의 세부 전공이다.석사 과정은 학·석사를 연계한 스마트도시형 도시재생융합 전공으로 산·학 컨소시엄으로 운영하게 된다. 스마트시티 구축과 도시재생 커리큘럼 특화가 두드러지는 부분이다. 앞으로 지역밀착형 창의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 | 이주은 기자 | 2021-04-13 15:35 홍익대, 세종형 ‘스마트시티 전문대학원’ 신입생 모집 홍익대, 세종형 ‘스마트시티 전문대학원’ 신입생 모집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21세기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시티’. 이제 최고 수준의 스마트시티 전문가 석사과정을 홍익대 대학원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세종시 조치원읍 소재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는 2021년 ‘스마트시티 전문대학원’ 전공을 신설, 가을학기부터 첫 입학생을 모집한다. 일명 지역특화 스마트시티형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과정으로, 스마트시티 구축과 도시재생사업에 관심 있는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신설 대학원은 학제 간 융합 교육 및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위해 지난 2019년 설립된 산업융합협동과정(학과)의 세부 대학 | 이주은 기자 | 2021-04-13 11:00 '수요응답형 버스 셔클', 대중교통 판도 변화 오나 '수요응답형 버스 셔클', 대중교통 판도 변화 오나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수요 응답형 버스 '셔클'이 오는 13일부터 세종시 1생활권에 첫 선을 보인다. 셔클은 순환 이동수단인 셔틀(Shuttle)과 지역을 의미하는 써클(Circle)의 합성어다.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11인승 버스로 승객 요구에 따라 움직이는 '콜 버스' 형태의 대중교통 서비스다. 시는 1일 규제샌드박스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특례를 부여받아 시범사업 시행을 알려왔다. 현대차가 AI(인공지능) 기반의 운행 플랫폼을 제공하고,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운영을 맡게 된다. 시범사업은 4월부터 8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4-01 12:09 세종시, 미래 먹거리 위한 '충청뉴딜 벤처펀드' 참여 세종시, 미래 먹거리 위한 '충청뉴딜 벤처펀드' 참여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균형뉴딜을 촉진하기 위해 '충청 지역뉴딜 벤처펀드(물산업 펀드)' 조성에 참여한다.시는 29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에서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인 지역균형 뉴딜 촉진을 위한 '충청 지역뉴딜 벤처펀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세종시를 비롯해 대전광역시, 충북도, 충남도, 한국벤처투자, 한국수자원공사는 지역 및 물산업 관련 중소·벤처기업에 중점 투자하는 1000억원 규모의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공동 조성한다.그간 모태펀드 총 투자액 약 12조원의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3-29 17:52 세종시, 10만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와 면지역 미래는(5) 세종시, 10만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와 면지역 미래는(5)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21년 2월 기준 인구수 9만 4310명으로 세종시 전체 인구의 약 25.8%를 점유하고 있는 읍면지역. 조치원읍이 4만 4658명으로 전체의 12.2%를 점유한다. 현재로선 민선 2~3기 시 정부가 내건 2025년 ‘10만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에 다가서기란 요원한 현실. 지역소멸 위험 단계에 이미 진입한 ▲금남면 9274명(2.5%) ▲연서면 7695명(2.1%) ▲장군면 7367명(2%) ▲부강면 6476명(1.8%) ▲전의면 6043명(1.7%) ▲전동면 3694명(1%) ▲연동면 3609명(1 기획·탐사보도 | 이희택 기자 | 2021-03-27 10:23 앞으로가 궁금한 ‘행복도시 5~6생활권’ 미래는(4) 앞으로가 궁금한 ‘행복도시 5~6생활권’ 미래는(4)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본지가 시리즈로 싣고 있는 일명 달라지는 '읍면동 미래를 본다'. 세종시 행복도시가 2030년 완성기로 나아가는 가운데 ‘5~6생활권’은 베일에 싸인 곳으로 통한다. 해밀동(6-4생활권)을 필두로 산울동(6-3생활권), 합강동(5-1생활권)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지만 여전히 허허벌판에 가깝다. 1생활권에서 시작된 생활권 특화가 계속 이뤄지는 만큼, 새로운 변화 지점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는 배경이다. 글 싣는 순서1. 주거지 없는 S-1과 S-2생활권, 어떻게 달라지나 2. 정부청사와 중심상업지 품은 1 기획·탐사보도 | 이희택 기자 | 2021-03-25 17:21 2021년 '도시 완성기' 초입, 세종시 기업유치 적신호 2021년 '도시 완성기' 초입, 세종시 기업유치 적신호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 미래 성장동력의 한 축이 될 '기업 유치'. 계획상 행복도시 건설 2단계를 마치고 3단계(안정기)에 진입한 2021년 정확한 현주소는 어디에 있을까. 상병헌 세종시의원(아름동)이 "세종시 기업 유치 노력이 저조하다"는 쓴소리를 내놨다. 이를 놓고 조상호 경제부시장과는 일부 대목에서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상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68회 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자족 기능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유치의 전환적 국면을 조성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미흡한 기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3-17 18:19 15년 만의 행복도시 '건설기본계획' 변화, 주목할 부분은 15년 만의 행복도시 '건설기본계획' 변화, 주목할 부분은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미래상을 담아둔 ‘건설기본계획’. 지난 2006년 행복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개청 흐름에 맞춰 공표된 이 계획이 새로운 그릇에 담기고 있다.이미 15년 만의 업그레이드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건설기본계획 변화안' 일부가 공개됐다. 행복청은 17일 '2021년 행복청 도시계획국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추진 목표는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친환경·스마트도시 건설’ 실현에 맞췄고, 이를 위한 5대 세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5대 과제로는 △도시 완성을 위한 제도기반 정비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3-17 17:01 우리 동네 '4~6생활권 개발지도', 어떻게 변할까(中) 우리 동네 '4~6생활권 개발지도', 어떻게 변할까(中)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 '우리 동네의 변화'를 3편에 걸쳐 살펴보는 시간. 시사토크 견제구 42편에선 전편의 'S생활권~1·2·3생활권'에 이어 '4~6생활권'을 두루 살펴봤다. 미래 성장동력으로 통하는 이들 생활권의 현재는 어떤 모습이고 앞으로 미래를 조망하는데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고정 패널로는 김후순 SK브로드밴드 세종방 시사토크 견제구 | 정은진 기자 | 2021-03-15 19:55 LH 시행 '스마트국가산단' 투기 의혹, 세종경찰 본격 수사 LH 시행 '스마트국가산단' 투기 의혹, 세종경찰 본격 수사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지난해 9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 문턱을 넘고 2027년까지 본격적 조성 단계에 돌입한 ‘세종 스마트국가산업단지’.연서면 일대 277만여㎡ 부지가 대상지로 거론되던 2019년 전‧후부터 이 일대 ‘땅 투기’ 논란은 계속됐다. 원주민들에게 헐값을 주고 싼 토지를 비싸게 되파는 ‘알박기’부터 미래 투자 수익을 겨냥한 ‘편법 조립식주택(일명 벌집)’은 이미 2018년 이전부터 성행했다. 2018년 9월 이 일대가 개발행위제한구역에 지정된 이후로 잠잠해졌고, 다시 지난해 9월 예타 통과에 이어 최근 LH 직원들 기획·탐사보도 | 이주은 기자 | 2021-03-11 09:07 세종형 '빅데이터 생태계' 카운트다운 시작 세종형 '빅데이터 생태계' 카운트다운 시작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시 스마트도시과는 4일 325회 정례브리핑을 통해 시민과 함께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결과를 공유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데이터 행정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행정 내부 자료로 활용하던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빅데이터로 보는 세종' 시리즈로 제작된다. 분기별로 2회 이상 홈페이지(e-Book)에 공개하고 시정소식지 등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1분기는 세종시 소비현황 △2분기는 세종시 인구이동 변화 △3분기는 SNS 시민 공모전 | 정은진 기자 | 2021-03-04 16:17 세종시 다정동 LH상가 절반, 4월 '청년센터'로 탈바꿈 세종시 다정동 LH상가 절반, 4월 '청년센터'로 탈바꿈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다정동 7단지’ 44개 임대상가의 활용법이 본격적인 실행 궤도에 오른다. 한국토지공사(LH)가 터무니없이 과다 공급한 전체 88호 중 절반을 ‘청년센터’로 활용하는 안이다. 주변 상권의 강력한 반발에 직면해 해법 찾기에 고심하던 세종시와 행복청, LH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길을 찾았다. 이춘희 시장은 4일 오전 온라인 비대면 방식의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이와 관련한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이례적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기능을 넣는 배경은 이렇다. 과도한 상가 공급으로 인한 상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1-03-04 14:15 국회 세종의사당 나비효과, ‘MBC’ 이어 무엇을 불러올까 국회 세종의사당 나비효과, ‘MBC’ 이어 무엇을 불러올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5일 국회 세종의사당 현실화를 뒷받침하는 ‘국회법 개정안’ 공청회가 원활하게 마무리되고, 상반기 안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시나리오. 이 같은 청사진에 긍정적 기운이 감돌면서, ‘국회 세종의사당’발 나비효과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이는 국회 및 정부세종청사 관련 기관‧단체의 이전 가속화를 뜻한다. 23일 세종시와 MBC간 ‘세종 MBC’ 설립 업무 협약은 KBS와 SBS, JTBC 등 기존 방송사들의 움직임에도 자극제를 전하고 있다. 이미 2~3년 전부터 대전 MBC와 TJB 대전방송 등 지역 방송 기획·탐사보도 | 이희택 기자 | 2021-02-24 18:24 ‘국가특별관리구역’ 지정 초읽기, 국회 세종의사당 딜레마 ‘국가특별관리구역’ 지정 초읽기, 국회 세종의사당 딜레마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이하 행특법)에 의한 ‘국가특별관리구역’ 지정안이 국회 세종의사당 딜레마를 남겨둔 채 국토교통위원회 법안 심사를 통과했다. 24일 강준현 국회의원실(세종을)에 따르면 행특법 개정안은 지난해 11월 11일 대표 발의자인 강준현 국회의원 외 홍성국 의원(세종갑) 등 민주당 의원 11명 참여로 제출됐다. 올해 1월 1일 기준 행복도시 1~3생활권이 예정지역(국가 개발)에서 해제되면서, 2030년 도시 완성기까지 일관성있는 개발에 한계를 가져올 것이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실제 일반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1-02-24 14:22 세종시, ‘세종 MBC 진출’ 업무협약으로 본격 물꼬 텄다 세종시, ‘세종 MBC 진출’ 업무협약으로 본격 물꼬 텄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가 새로운 문화 콘텐츠 도시로 발돋움할 준비를 마쳤다. 세종시는 MBC(문화방송)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MBC 세종’ 건립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시와 MBC는 23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이춘희 세종시장과 박성제 MBC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MBC 세종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 협약은 ▲ 가칭 ‘MBC 세종’의 안정적 건립을 위한 협력 ▲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의 통합 문화기반 마련 노력 등이 핵심이다.양 기관은 또 MBC 세종 건립을 통해 지역 기반 방송 콘 기획·탐사보도 | 이주은 기자 | 2021-02-23 17:17 영화로 만드는 '세종 스마트시티', 60초 영화제 공모전 영화로 만드는 '세종 스마트시티', 60초 영화제 공모전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 스마트시티를 알리기 위한 영화제작 공모전이 개최된다. 세종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의 사전행사로 ‘스마트시티 60초 영화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우리가 꿈꾸는 스마트시티'. 스마트시티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60초 이내의 영상으로 제작하면 되고, 접수기간은 내달 26일까지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을 이뤄 각 2점까지 작품 응모가 가능하다.스마트폰이나 촬영기기를 이용해 제작된 60초 공모전 | 정은진 기자 | 2021-02-23 06:33 미지의 '5~6생활권' 특화, 2021년 베일 벗는다 미지의 '5~6생활권' 특화, 2021년 베일 벗는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아직 미개발지역으로 통하는 집현동(4-2생활권)과 합강동(5-1생활권), 다솜리(5-2생활권), 한별리(6-2생활권). S생활권부터 고운동(1-1생활권)부터 반곡동(4-1생활권)에 이르기까지 진행된 ‘특화 요소’가 또 다른 진화를 예고하고 있다. 19일 행복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우선 합강동(5-1생활권)은 국가 시범 스마트시티를 향한 잰걸음을 하고 있다. 지난해 부지 조성에 이어 올해 스마트 서비스 구축·운영계획(민관 SPC 주도)을 반영한 실시계획 승인, 첫 입주 주택에 대한 건축계획 수립을 이행한다. 가 기획·탐사보도 | 이주은 기자 | 2021-02-19 10:20 행복도시 집현동(4-2) '대학·기업·연구소' 시너지 가능? 행복도시 집현동(4-2) '대학·기업·연구소' 시너지 가능?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최근 서울대 행정대학원과 충남대 의대, 충북대 수의대 등 모두 6개 대학의 공동캠퍼스 유치로 활력을 찾고 있는 집현동(4-2생활권) 세종테크밸리. 하지만 갈 길은 여전히 멀다. 2020년까지 목표로 한 자족 성장기(2단계)가 사실상 2024년까지 지속될 수밖에 없는 현실 때문이다. 행복도시건설청이 올해 업무계획을 통해 내놓은 '도시 자족기능' 확충안이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올 지 주목된다. 행복청은 올해에도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4-2생활권 위주의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적극 조성할 계획이다.17일 공개된 추진 기획·탐사보도 | 정은진 기자 | 2021-02-18 17:36 세종시를 '마인크래프트'로 만들면 어떤 모습일까? 세종시를 '마인크래프트'로 만들면 어떤 모습일까?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세종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8일부터 ‘세종시의 미래,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마인크래프트 메이킹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 사전행사로 전 국민에게 세종 스마트시티를 홍보하고 시민들의 스마트시티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된다.공모전은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해 자신이 살고 싶은 세종 스마트시티를 자유롭게 설계하는 것으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개인 또는 5인 이내 팀이 각 2점까지 작품 응모가 가능하며 5분 행정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2-08 09:58 세종시민이 생각하는 ‘스마트시티’, 릴레이 영상에 담는다 세종시민이 생각하는 ‘스마트시티’, 릴레이 영상에 담는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8일부터 28일까지 ‘세종시민 릴레이 영상 캠페인’에 나선다.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 예정인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에 상영할 홍보영상이다. 캠페인은 ‘스마트시티 세종, 시민이 묻다’를 주제로 ▲내가 생각하는 ‘스마트시티’란? ▲스마트시티를 체감한 경험 ▲앞으로 세종 스마트시티에서 구현됐으면 하는 서비스 등으로 자유롭게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국제포럼 누리집(https://smartcity.sj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0초 이내 M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2-07 07:4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