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6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3일 확진자 7명...반곡동 건설현장 집단감염 확산 13일 확진자 7명...반곡동 건설현장 집단감염 확산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13일 세종시에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7명(848~854) 발생했다. 이 중 4명은 반곡동 건설현장 관련 확진자다. 848번 확진자는 40대로, 현재 무증상,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849번 확진자는 20대로, 반곡동 건설현장 관련 확진자다. 현재 무증상으로 세종 834·836 번과 접촉 후 확진됐다. 850번 확진자는 60대로,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 후 확진됐다. 현재 무증상으로, 동거가족 2명은 음성이다. 851번 확진자는 30대로, 세종 820번과 접촉 후 확진됐다. 현재 무증상으로 동거가족 1명은 코로나19 | 정은진 기자 | 2021-08-13 11:33 세종시, 거리두기 3단계 2주 연장...직계가족 예외 미적용 세종시, 거리두기 3단계 2주 연장...직계가족 예외 미적용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2주간 연장한다. 8일 세종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당초 8일 24시 종료 예정이었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9일 0시부터 이달 22일 24시까지로 2주간 연장·시행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최근 보람동 소재 태권도장 집단발생을 비롯해 관내 선행 확진자 접촉, 타지역 확진자 접촉 등 소규모 모임‧접촉을 중심으로 전파되고 있으며, 8월 1일부터 일주일 간 7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이에 시는 현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정부 비수도권 3단계 연장 조치를 동일하게 적용하기 코로나19 | 정은진 기자 | 2021-08-08 12:12 세종시 코로나 신규확진자 12명 발생...누적 798명 세종시 코로나 신규확진자 12명 발생...누적 798명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6일 세종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총 12명(791~802) 발생했다. 방역당국이 발표한 신규 확진자는 총 24명이나, 본지가 전일 집계 발표한 12명은 수치에서 제외했다. 791번 확진자는 40대로 세종773번의 가족이다. 8월 5일 증상이 발현됐으며 최초 검사 당시 음성이었다. 동거가족 3명 중 1명은 음성, 1명은 결과 대기 중이다. 792번과 793, 794번은 가족으로 해외입국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모두 무증상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795은 30대로 현재 감염 경로를 조 코로나19 | 정은진 기자 | 2021-08-06 10:01 세종시 이틀새 코로나 확진자 27명 발생 '비상' 세종시 이틀새 코로나 확진자 27명 발생 '비상'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4~5일 세종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총 27명(764~790), 무더기로 발생했다. 주로 가족간 감염이거나 태권도 학원발 10대 확진자가 다수를 이룬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8월 4일 통계반영건은 15명으로 764~778번, 5일 통계반영건은 779~790으로 12명이다. 764번~766번 확진자는 각각 50대, 60대, 60대로 세종 760번의 가족이다. 3일 증상발현, 격리 중 유증상 확진됐다. 일가족 4명(세종 760·764·765·766) 모두 확진 상태다. 767번 확진자는 30대, 서울 영등포구 코로나19 | 정은진 기자 | 2021-08-05 10:19 폭염으로 고통받는 세종시 선별진료소, 대안 마련 시급 폭염으로 고통받는 세종시 선별진료소, 대안 마련 시급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지난 7월 12일 세종시청 앞 광장으로 이전된 선별진료소. 이 곳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과 검사 받는 시민들이 무더위로 시름을 앓고 있다. 지난달 한 시민은 세종포스트 시민제보란을 통해 “시청앞 선별진료소가 사막의 더위를 능가하는 열기에 수검자는 물론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의 건강과 안전이 심히 우려된다”고 제보했다. 제보자는 “시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선별진료소에 타 시도처럼 쿨링포그나 먹는 샘물, 양산 지급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더 나아 코로나19 | 정은진 기자 | 2021-08-02 12:07 연휴 주말동안 세종시 확진자 21명 발생, 확산 주의보 연휴 주말동안 세종시 확진자 21명 발생, 확산 주의보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하계연휴 주말 7월 31일, 8월 1일 양일간 세종시에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21명이나 발생했다. 31일 토요일 확진자는 신규 확진자 중 12명(725~736)이다. 연령대는 10대부터 60대로 가족간·타지 감염이나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가 주를 이룬다. 725번 확진자는 40대로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며 세종충남대병원 검사 후 확진됐다. 726번 확진자와 727번 확진자는 각각 30대와 10대 미만으로 세종 722번 확진자와 가족이다. 1, 2차 음성이었으나 이후 증상이 발현돼 확진됐다. 728번 코로나19 | 정은진 기자 | 2021-08-01 09:53 28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11명 발생, n차 감염 확산 28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11명 발생, n차 감염 확산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28일 세종시에 코로나 신규 확진자(705~715)가 11명 발생했다. 주로 n차 감염에 따른 확진자가 주를 이룬다. 705~709번 확진자는 모두 10대로 세종 673번과 가족이다. 지난 26일 증상발현, 최초 검사 당시 음성이었으나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가족 3명은 673·709번 외 1명은 음성이다. 706번 확진자는 20대로 대전 확진자(지인) 접촉 후 확진됐다. 22일 증상발현, 동거가족은 없다. 707번 확진자는 40대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현재 무증상, 동거가족은 없다. 70 코로나19 | 정은진 기자 | 2021-07-28 09:54 세종시,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어린이집 8월 8일까지 휴원 세종시,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어린이집 8월 8일까지 휴원 [세종포스트 이강혁 기자] 세종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키로 했다. 26일 세종시는 27일 0시부터 내달 8일 24시까지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이번 비수도권 방역조치 강화는 비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세, 수도권 유행에 따른 풍선효과, 휴가철 등 지역 간 이동으로 인한 확산 우려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현재 수도권은 확진자가 급증해 4차 유행 단계에 진입하고 있고, 비수도권 또한 확진자 규모가 뚜렷한 증가세를 코로나19 | 이강혁 기자 | 2021-07-26 16:35 세종시, 28일까지 2주간 '강화된 1단계 거리두기' 시행 세종시, 28일까지 2주간 '강화된 1단계 거리두기' 시행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에 대응해 15일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치를 시행한다. 세종시는 13일 오후 3시 긴급 브리핑을 열고 15일부터 7월 28일까지 2주간 현행 1단계 방역조치를 유지하면서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4인으로 줄이는 '강화된 거리두기 1단계'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단, 직계가족 모임은 인원을 제한하지 않키로 했다. 이번 조치는 수도권(4단계)과 충청권(2단계)의 거리두기 격상, 휴가철에 따른 확진자 증가 우려 등 대내외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 조치다. 최근 코로나19 | 정은진 기자 | 2021-07-13 15:02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어진동에서 시청으로 이전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어진동에서 시청으로 이전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어진동에서 진행되던 선별진료소가 다음주부터 세종시청으로 이전된다. 세종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어진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했으나 해당 부지의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도담동 싱싱장터 주차장으로의 이전을 고려했으나 이마저도 인근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세종시청으로 이전, 운영키로 최종 결정했다. 세종시는 343회 정례브리핑을 통해 "어진동 선별진료소는 여름철 폭염 속, 대기 차량의 매연과 열기 때문에 드라이브 스루를 걸어서 방문하는 워크 스루로 전환했음에도 주변 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라며 "코로나19 확산에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7-08 13:56 세종시문화재단 직원 코로나 확진, 일시 운영 중단 세종시문화재단 직원 코로나 확진, 일시 운영 중단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의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재단 운영 및 관련 프로그램이 일시 중단된다. 세종시문화재단은 지난 17일 오후 7시30분 재단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재단은 18일 오전 11시까지 전 직원 인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으며 역학조사기관과 협의해 건물소독 및 관계시설 근로자들에게도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모든 직원은 코로나 검사 시행 후 음성 판정 시까지 자가격리 및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며 "향후 일주일간 코로나19 | 정은진 기자 | 2021-06-18 16:21 증가하는 시 코로나 확진자, 시기별 발생 현황은 증가하는 시 코로나 확진자, 시기별 발생 현황은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최근 들어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빠른 속도로 늘어남에 따라 세종시가 '세종 코로나19 발생현황 분석' 자료를 공개하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지난해 2월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부터 기간 대비 확진자 발생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고, 휴가철이 도래하면서 외부활동 등에 따른 집단감염 우려 또한 상존하기 때문이다. 어린이집 집단감염 확진자 최다…확진 후 완치까지 평균 13.7일 소요지난 9일 기준 세종시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00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2월 22일 첫 코로나19 | 정은진 기자 | 2021-06-11 13:56 세종시 코로나 환자 3명 발생,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도 이어져 세종시 코로나 환자 3명 발생,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도 이어져 [세종포스트 이강혁기자] 코로나 19 확진자가 3명(498번~500번) 발생했다. 이 중 2명은 어린이집 집단 감염과 관련되어 확진 판정을 받아 집단 감염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신규 확진자 총 3명 중 498번과 500번 확진자가 어린이집 집단감염 관련하여 확진 판정을 받았다.498번 확진자는 475번 확진자(원생)의 가족으로 생활치료센터에 동반 입소한 이후 퇴소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500번 환자는 490번 확진자(원생)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기간 중 6월8일에 증상이 발현되어 검사 및 확진 판정을 받았다.499번 확진자는 코로나19 | 이강혁 기자 | 2021-06-10 12:23 소담동 어린이집 관련 어린이 2명 추가 확진 소담동 어린이집 관련 어린이 2명 추가 확진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31일 세종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시 방역 당국은 소담동 어린이집 관련 등 추가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10대 미만 어린이인 478번, 479번 2명은 가족으로 어린이집 집단감염과 관련해 30일 확진됐다. 475번 원생의 가족으로 최초검사인 23일 당시에는 음성으로 판명됐으나 재검사에서 무증상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가족인 475번, 477번, 479번까지 4명이 확진됐고,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20대 480번은 서울 확진자 접촉으로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5-31 11:31 공무원, 코로나 종식의 선봉에 서있다는 것 망각해선 안 된다 공무원, 코로나 종식의 선봉에 서있다는 것 망각해선 안 된다 [세종포스트 이계홍 주필] 본지는 세종시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연일 두 자릿수를 기록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는 보도를 연속적으로 내보낸 바 있다. 잡힐만하면 퍼지고, 또 잡힐만하면 퍼지고 있다. 큰 원인에서 나오는 것이라기보다 작은 데서 오는 확산세여서 사람들을 지치게 만든다.지난 26일 자 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시 당국의 안이한 대처를 지적했다. 조금만 성의를 보이면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란 점에서 안타까움을 더해준다.보도는 “안전문자와 시 홈페이지의 정보 내용이 달라 시민에게 주필의 시선 | 이계홍 | 2021-05-28 10:47 소담동 리버시안어린이집 20명 확진, 보람초·보람고 폐쇄 조치 소담동 리버시안어린이집 20명 확진, 보람초·보람고 폐쇄 조치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 소담동 리버시안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0명 발생으로 지역사회에 큰 파장을 주고 있다.시는 최다 확진자인 20명과 관련해 24일 오전 11시 긴급 브리핑을 개최해 시 코로나19 확진자 상황을 발표했다.류임철 행정부시장은 “지난 22일부터 금일 오전 7시까지 확진자 20명이 추가 발생했다”며 “누적 확진자는 436명으로 현재 42명이 세종충남대병원과 충청권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치료 중”이라고 밝혔다.현재 시는 슈퍼전파자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주말 확진자 20명은 리버시안어린이집 원생 8명과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5-24 11:30 세종시 코로나19 방역 뚫렸나? '연휴 직후 9명 무더기 발생' 세종시 코로나19 방역 뚫렸나? '연휴 직후 9명 무더기 발생'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연휴 직후인 20일 오전 가족 접촉 N 차 감염 등으로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시 방역 당국은 407~415번인 추가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20대 407번은 무증상 확진자로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70대 408번은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로 유증상으로 세종충남대병원에서 검체검사 후 양성으로 판명됐다. 지난 14일 증상 발현으로 19일 확진돼 다소 늦은 검사로 우려를 더 하는 상황이다. 현재는 410번 확진자인 모친 접촉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5-20 09:52 실효성 의문 ‘공무원 사적모임’ 2일 해제 실효성 의문 ‘공무원 사적모임’ 2일 해제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5인 이하 모임금지로 실제 실효성에 의문이 들었던 ‘공무원 사적모임’이 2일 해제된다.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실시한 특별 방역관리주간을 오는 9일까지 1주간 연장하는 가운데 공공부문의 사적모임 금지는 연장하지 않고 2일 해제된다고 밝혔다.‘공무원 사적모임 금지’는 기존 정부의 ‘5인 이하 모임금지’ 조항안에서 큰 실효성이 없다는 판단에서다.시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해 관리 및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집함금지 등을 엄격 적용, 무관용 원칙에 따라 조치를 취한다는 입장이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5-02 10:48 집단 감염 홍역 치른 '종촌초', 13일 정상 등교 집단 감염 홍역 치른 '종촌초', 13일 정상 등교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집단 감염 확산으로 홍역을 치른 세종시 종촌초등학교.2주간 격리해제와 함께 오는 13일 등교 정상화에 앞서 마지막 시험대에 올랐다. 종촌초 학생 600여명과 교직원 80여명이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학교에서 코로나19 검체 검사에 임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원활한 검사 진행을 위해 12명의 지원 인력과 보건소 담당자 7명을 파견, 3개 진단부스에서 학년별로 시간대를 분산한 진단을 실시했다. 다만 어진동 선별진료소를 택한 40여명은 별도 검사를 받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격리해제 후 재검사 결 현장 포착 '세종은 지금' | 이주은 기자 | 2021-04-11 13:00 세종시 학교 현장 줄줄이 폐쇄... 고운초는 정상 등교 세종시 학교 현장 줄줄이 폐쇄... 고운초는 정상 등교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학교발 코로나19 확산으로 학부모들의 촉각이 곤두선 세종시 학교현장. 종촌초를 비롯한 온빛초, 미르초, 나래초, 두루고, 장영실고 6개 학교가 확진자 발생으로 현재 줄줄이 폐쇄됐다. 지난 3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고운초도 이 같은 수순을 밟을뻔했으나 다행히 폐쇄는 면했다. 전주 가족모임 일가족 확진으로 10대 미만 고운초 학생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됐으나, 5일 현재 전교생 등교로 정상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운초 302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학교 동선이 없었기 때문이다. 고운초 교직원은 교육 | 이주은 기자 | 2021-04-05 11:1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