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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감염 홍역 치른 '종촌초', 13일 정상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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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감염 홍역 치른 '종촌초', 13일 정상 등교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1.04.11 13: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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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0시~오후 2시, 자가격리 해제 학생 및 교직원 700여 명 재검사
종촌초와 어진동 선별진료소로 나뉘어 검체 검사... 시교육청 지원 아래 인근 학교 응원 물결
11일 오전 10시 종촌초등학교에서 격리해제 전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교육청

[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집단 감염 확산으로 홍역을 치른 세종시 종촌초등학교.

2주간 격리해제와 함께 오는 13일 등교 정상화에 앞서 마지막 시험대에 올랐다.  

종촌초 학생 600여명과 교직원 80여명이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학교에서 코로나19 검체 검사에 임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원활한 검사 진행을 위해 12명의 지원 인력과 보건소 담당자 7명을 파견, 3개 진단부스에서 학년별로 시간대를 분산한 진단을 실시했다. 다만 어진동 선별진료소를 택한 40여명은 별도 검사를 받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격리해제 후 재검사 결과 '양성'이 나올 수 있다"며 "이 경우 해당 학생만 제외한 나머지 학생 전원은 13일 차질없이 등교한다"고 설명했다. 

해밀리 해밀초등학교 교욱공동체에서 게시한 응원 게시물
 해밀초등학교 학생회에서 게시한 응원 현수막
검사를 마치고 귀가하는 종촌초 학생과 학부모
검사를 마치고 귀가하는 종촌초 학생과 학부모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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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1-04-14 10:50:52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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