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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직원 코로나 확진, 일시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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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직원 코로나 확진, 일시 운영 중단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06.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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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든 직원 자가격리 및 재택근무 실시
향후 일주일간 진행 예정된 행사 및 공연은 연기 또는 취소
세종시 문화재단이 자리잡고 있는 어진동 박연 문화관(정부세종청사 문화관) 전경. 이곳에 영재교육원도 들어설 예정이다.
세종시문화재단 전경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의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재단 운영 및 관련 프로그램이 일시 중단된다. 

세종시문화재단은 지난 17일 오후 7시30분 재단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재단은 18일 오전 11시까지 전 직원 인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으며 역학조사기관과 협의해 건물소독 및 관계시설 근로자들에게도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모든 직원은 코로나 검사 시행 후 음성 판정 시까지 자가격리 및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며 "향후 일주일간 진행 예정이었던 행사, 교육, 공연 등 모든 프로그램은 연기 또는 취소되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14일부터 17일까지 재단을 방문한 방문객들은 역학조사 후 전문기관의 지침에 따라 상세한 조치사항을 마련키로 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조속한 처리를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으며 철저한 방역과 대응지침을 통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에 따르면 17일 확진된 신규 확진자는 총 1명(520번)으로 40대로 밝혀졌다. 6월 16일에 증상이 발현됐고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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