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사단법인 세종시소상공인협회(협회장 한기정)가 지난 28일 공식 창립했다. 첫 화두로 꺼낸 의제는 ‘세종시 지역화폐 도입’.창립식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이춘희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김경배 수석부위원장, 세종시의회 안찬영, 이영세 부의장, 상병헌 교육안전위원장, 이태환, 박성수, 임채성, 유철규, 손인수, 이윤희 의원 등이 참석했다.협회 역할은 세종시 소상공인의 권익 향상과 정책 제안 의견 수렴 창구다. 경영, 재무, 회계, 법률 등 자문위원단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06-29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