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2,19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진숙 행복청장이 말하는 1~6생활권별 '프리미엄’은? 김진숙 행복청장이 말하는 1~6생활권별 '프리미엄’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김진숙(60)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의 첫 기자 브리핑은 각 생활권별 ’미래 변화 요소’들을 엿보게 했다. 세종포스트는 이날 김 청장의 '2019년 행복청 주요 업무계획'에서 드러난 변화상을 재구성해봤다.#.고운동 아트빌리지 마스터플랜 추진고운동(1-1생활권)에선 아트빌리지 추진방안이 눈길을 끈다. 예술활동 거점형 정주·창업·창작공간을 의미하는데, 청년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오는 6월까지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11월까지 광장·공연장·골목길 등 건축특화계획 마스터플랜을 수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3-13 15:22 세종시 어린이박물관 전시주제·전시물 설문조사 세종시 어린이박물관 전시주제·전시물 설문조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시 어린이박물관의 전시주제와 전시물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설문조사 기간은 이날부터 23일까지다.체험형 중심의 단순한 국내 어린이박물관과 달리 정보화시대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참여형 어린이박물관 전시를 기획하기 위해 이번 설문조사를 마련했다는 게 행복청의 설명이다.설문대상은 어린이와 성인으로 나눠 실시되며, 세종시 어린이박물관 인지도와 전시물 선호도, 이용의향 등을 조사한다.조사는 성인의 경우 학부모와 어린이집 종사자 등 관련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9-03-13 15:21 세종시 ‘주택특별공급’ 혜택, 2020년 이후로 연장한다 세종시 ‘주택특별공급’ 혜택, 2020년 이후로 연장한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이전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기업·단체 등에게 부여하는 ‘주택 특별공급’ 혜택이 2020년 이후로도 유지된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2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거공급 방향 및 계획을 발표했다. 이중 주택 특별공급 기간 연장은 두드러진 변화다.당장 지난 2월 행정안전부에 이어 오는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종시로 이전하는 상황을 고려했다. 해당 부처 공직자들에게 안정적인 주택공급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와 여성가족부 등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도 검토되고 있다.내년 6월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3-13 10:00 30억 투입 세종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본격화 30억 투입 세종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본격화 세종시는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 사업예산은 30억 원으로, 이를 통해 청년 160명 채용을 유도하겠다는 게 세종시의 계획이다.세종시는 지난 7일 ‘세종시 청사진 프로젝트’ 사업체 선정공고를 시작으로 4월 중 ▲청년창업 챌린지랩 운영사업 ▲지역 청년 인적자원 특화 취・창업 지원사업’ 참여대상자를 모집한다.세종시 청사진 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사회적 경제부문 일 경험을 제공하고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경제기업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3-11 10:43 세종시, 자율주행 셔틀로 생활권 연결한다 세종시, 자율주행 셔틀로 생활권 연결한다 세종시가 도심형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기반 구축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세종시는 8일 세종정부컨벤션센터에서 ‘세종국가혁신 융복합단지 R&D 기반 자율주행산업 활성화 세미나’를 열고 자율주행산업 활성화 및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산업통상자원부와 세종시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과 세종국가혁신 융복합단지 추진단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세종국가혁신 융복합단지 육성 R&D 과제에 참여하는 대학, 기업이 대거 참가했다.개회식에 이어 열린 전체 세션에서는 문영준 한국교통연구원 국가혁신클러스터 R&D 세종시 연구단장이 주제발표를 통해 ‘세종시 산업·기업 | 이희택 기자 | 2019-03-08 16:54 정부세종청사 복합체육시설 착공, 2021년 5월 준공 정부세종청사 복합체육시설 착공, 2021년 5월 준공 정부세종청사 앞 임시주차장 부지에 건립하는 복합체육시설 공사가 본격 시작됐다.8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 주변 임시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지상에 공원, 문화시설, 체육시설 등을, 지하에 주차장을 조성하는 복합편의시설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 중이다.복합편의시설은 제1 공사(공원), 제2 공사(문화시설), 제3 공사(체육시설)로 각각 나눠 진행되고 있는데, 이 가운데 주차장형 공원 4곳과 복합문화시설은 오는 7월부터 순차 준공 예정, 복합체육시설은 최근 착공했다.이들 공사가 모두 끝나면 1242대의 지하 주차장이 마련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3-08 15:29 이유 있는 LH 10년 공공임대 무주택자의 '대정부 투쟁' 이유 있는 LH 10년 공공임대 무주택자의 '대정부 투쟁'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서울시 송파구와 인접한 경기도 하남 위례 신도시. 이곳 A아파트는 최근 민간 건설사 분양에서 3.3㎡당 평균 분양가 1800만원 대(95㎡ 이상 중대형)를 기록했다.이보다 10년 앞서 공급한 경기도 판교 신도시 ‘10년 공공임대 아파트(LH)’ 1884세대는 어떨까. 대부분(1680세대)이 59㎡ 중소형 아파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는 8월경 분양전환 예상 가격은 3.3㎡당 3000만원 대에 이른다는 게 전국 LH 중소형 공공임대아파트 연합회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지난 10년간 내 집 마련을 꿈꿔온 무주택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3-04 18:19 ‘LH 이익 VS 무주택자 희망’, 10년 공공임대 우선 가치는? ‘LH 이익 VS 무주택자 희망’, 10년 공공임대 우선 가치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뾰족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며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 방식’.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대선 후보 당시 이이 대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문 대통령은 당시 김병관(경기 성남시·분당구 갑) 국회의원 후보 지지 발언에서 “분양전환가 산정 방식 개선이 이번 선거의 쟁점이 되고 있다"며 "서민들의 내 집 마련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꼭 해결해야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를 당선시켜주면 저와 우리 당이 그 공약을 확실히 뒷받침하겠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3-04 16:05 ‘10년 파행’ 세종시 교동아파트 재건축 공사 재개 ‘10년 파행’ 세종시 교동아파트 재건축 공사 재개 세종시 조치원읍 교동아파트 재건축 공사가 재개될 전망이다.4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이후 공사가 중단돼 도심 내 흉물로 방치돼 온 세종시 교동아파트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맡아 공사를 다시 시작한다.앞서 교동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월 16일 총회에서 무기명 투표를 통해 LH에서 사업추진을 맡아 공사를 재추진할 것을 결정했다.교동아파트는 지난 2004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 인가를 받아 2007년 7월 착공했으나 공사 시작 1년 6개월 만인 2009년 1월 시공사가 공사를 포기하면서 난항을 겪어왔다.이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3-04 11:40 세종시 중앙공원 1단계, 10월 준공 ‘착착’ 세종시 중앙공원 1단계, 10월 준공 ‘착착’ 세종 행복도시 정중앙에 조성되는 중앙공원 1단계가 오는 10월 준공을 향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26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2017년 3월 착공한 중앙공원 1단계 조성공사는 현재 공정률 1공구 66%, 2공구 54%를 기록 중이다. 오는 10월 준공에 차질이 없다는 게 행복청의 설명.중앙공원 1단계 조성공사에는 총사업비 520억 원이 투입되며, 전체 조성면적은 51만 8050㎡다. 복합체육시설, 도시축제마당, 전망대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이날 행복청 주관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도 이뤄졌다.이날 점검에서는 ▲건설현장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2-26 18:03 세종시,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142곳 구축 세종시,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142곳 구축 세종시가 26일 세종SB플라자 4층에 ‘세종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문을 열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도입 지원에 나선다.이번에 문을 연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스마트공장 신청·접수부터 선정, 협약, 최종점검 등 보급업무 전반을 수행하며 컨설팅, 교육, 사후관리, 기술개발 등도 지원한다.세종시는 정부의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전략’에 따라 올해 20개사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50%인 142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21일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술보증기금, 산업·기업 | 이희택 기자 | 2019-02-26 15:57 내 집처럼 살다 결정, 대전 아이파크 시티 민간임대 ‘주목’ 내 집처럼 살다 결정, 대전 아이파크 시티 민간임대 ‘주목’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도안신도시 ‘대전 아이파크 시티’가 막바지 분양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유주택자와 청약통장이 없는 사람들도 관심이 뜨겁다.대한민국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이 있어도, 청약통장이 없어도 누구나 청약이 가능한 전세형 단기민간임대가 공급되기 때문이다.25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대전 아이파크 시티는 A1블록 1254세대 중 386세대, A2블록 1306세대 중 214세대 총 600가구를 단기민간임대로 공급한다.대전 아이파크 시티 단기민간임대는 월 임대료 부담이 없는 100% 전세형으로, 임차인은 임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2-24 14:08 3~5월 세종 행복도시 입주예정 아파트 1687세대 3~5월 세종 행복도시 입주예정 아파트 1687세대 오는 3~5월 세종 행복도시 아파트 입주 물량은 1687세대다.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기간 세종 행복도시 입주예정 단지는 ▲3월 다정동(행복도시 2-1생활권 H1블록) 지웰 푸르지오(190세대) ▲3월 보람동(3-2생활권 M1블록) 신동아 파밀리에 4차(713세대) ▲5월 반곡동(4-1생활권 M2블록) 리슈빌수자인(784세대)다.전용면적별로는 ▲60㎡ 이하 431세대 ▲60~85㎡ 949세대 ▲85㎡ 초과 307세대다.지웰 푸르지오는 전 세대가 60~85㎡로 구성됐고, 신동아 파밀리에 4차는 60㎡ 이하 431세대, 60~ 건설·부동산 | 이희원 기자 | 2019-02-22 11:04 아파트 하자 대응, ‘행복청 VS 세종시’ 누가 더 셀까 아파트 하자 대응, ‘행복청 VS 세종시’ 누가 더 셀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 “화장실은 둘째치고 거실과 침실 등 사생활을 보장받아야 할 곳의 층간소음도 심각합니다. 일부 아파트에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고운동 시민 A씨)#. “하자 신청 후 처리에만 수개월이 걸립니다. 건설사와 시공사 측의 불성실한 태도는 변함이 없습니다.”(대평동 시민 B씨)‘국토교통부 소속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중앙정부) VS 세종특별자치시(지방정부)’, 시민 입장에서 공동주택 하자 문제 대응력은 어느 기관이 더 나을까.지난달 25일 주택·건축 인허가 권한과 품질 검수 등의 사무가 행복청에서 세종시로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2-21 14:41 세종시, 무역사절단 운영 등 해외 마케팅 지원 세종시, 무역사절단 운영 등 해외 마케팅 지원 세종시는 무역사절단 직접 운영 등 올해의 중소기업 판로지원사업 계획을 21일 발표했다.세종시는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맞춰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지역기업의 전통적 수출지역인 중국, 미국 진출도 지속 지원하기로 했다.세종시가 운영하는 수출지원사업은 ▲무역사절단 ▲해외 전시박람회 개별참가 지원 ▲해외 전시박람회 세종관 참가 ▲수출기업화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단체 수출상담회 ▲해외지사화사업 ▲수출 통・번역 지원 ▲무역실무 교육 ▲수출 보증보험료 지원 ▲FTA 활용지원 등 10개다.4월 세종·대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2-21 11:18 스마트공장 보급 ‘세종 스마트 제조혁신센터’ 문 연다 스마트공장 보급 ‘세종 스마트 제조혁신센터’ 문 연다 스마트공장 보급의 전초기지인 ‘세종 스마트 제조혁신센터’가 26일 세종지역산업기획단(세종SB플라자 4층)에 문을 연다.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스마트공장 보급업무를 전담하는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를 전국 19개 테크노파크에 신규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세종은 아직 테크노파크 설립 이전이어서 현재 업무를 대신하고 있는 기획단에 마련된다.스마트 제조혁신센터는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기 위해 발표한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의 하나다.센터는 스마트공장의 신청․접수부터 선정, 협약, 최종 산업·기업 | 이희원 기자 | 2019-02-21 10:33 한글 자음 딴 세종시 반곡동 복컴 5월 착공 한글 자음 딴 세종시 반곡동 복컴 5월 착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세종시 반곡동(행복도시 4-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 건축공사를 발주했다고 20일 밝혔다.반곡동 복컴(4-1생활권 청4-2구역)은 총사업비 439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7917㎡, 연면적 1만 2600㎡에 지상 6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된다.행복도시 처음으로 훈민정음 ‘한글 자음’을 건축물 형태에 적용해 관심이 큰 건축물이다.세부시설로는 주민센터, 보육시설, 다목적체육관, 도서관, 문화사랑방과 함께 창업지원시설과 인공암벽장이 설치된다.행복청은 4월 중 업체를 선정해 5월부터 공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2-20 15:36 행복청 사무이관 받은 세종시, 건축위원회 조직 확대 행복청 사무이관 받은 세종시, 건축위원회 조직 확대 세종시는 20일 제3기 건축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5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제3기 세종시 건축위원회는 행복청 사무이관으로 행복도시 건축물 심의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을 확대했다. 건설교통국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 7명과 위촉직 위원 55명 등 6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분야별로는 ▲건축계획 9명 ▲도시계획 5명 ▲한옥 6명 ▲구조시공 7명 ▲토질기반 3명 ▲경관·색채 3명 ▲친환경 2명 ▲조경 3명 ▲기계 3명 ▲전기통신 3명 ▲소방 3명 ▲교통 8명 등이다.건축위원회는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주 수요일 회의를 열고 건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2-20 15:25 세종시, 6월까지 ‘세종형 일자리 창출 모델’ 개발 세종시, 6월까지 ‘세종형 일자리 창출 모델’ 개발 세종시가 6월까지 ‘세종형 일자리 창출 모델’을 개발해 올 하반기부터 가동을 시작한다.세종시는 20일 경제산업국 중회의실에서 일자리 관련 기관 실무전문가를 중심으로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이날 TF회의에는 세종시, 지역산업기획단, 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세종인적자원개발위원회, 대전세종연구원, 고려대 경력개발센터, 홍익대 산학협력단, LH 세종본부 등 일자리 관련 8개 기관 9명이 참여했다.TF는 시민 중심의 일자리위원회를 보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부의 우수 지역 일자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2-20 11:30 자율주행 버스, 올 하반기부터 세종시 BRT 도로 시험주행 자율주행 버스, 올 하반기부터 세종시 BRT 도로 시험주행 [세종포스트 이충건 기자] 올 하반기부터 자율주행 버스가 세종시 비알티(BRT) 도로 위를 시험 주행한다.세종시(시장 이춘희)와 한국교통연구원(원장 오재학)은 19일 시청 집현실에서 ‘자율주행기반 대중 교통시스템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2021년까지 비알티 도로와 일부 지선버스 구간에서 자율주행 버스의 체험형 운행을 실증하는 내용이 뼈대다.세종시는 실증구간으로 ▲정부세종청사 북측 정류장~세종고속터미널 비알티 구간 ▲인근 지선(마을버스) 구간을 제안한 상태다. 실제 시험주행이 이뤄지는 구간은 연구단과 협의 후 최종결 산업·기업 | 이충건 기자 | 2019-02-19 17:2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