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21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담시'를 연상시키는 세종시의 아침 '고담시'를 연상시키는 세종시의 아침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한동안 겨울왕국을 연출했던 눈 덮인 세종. 날씨가 다소 포근해지자 21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22일 오전에는 안개 낀 풍경을 연출했다.뒤덮인 안개와 미세먼지가 겹쳐 영화 속 고담시를 연상시키는 세종시의 아침. 세종시 이곳저곳의 안개 낀 풍경을 소개한다. 현장 포착 '세종은 지금' | 이주은 기자 | 2021-01-22 10:09 세종시 아파트 분양가 역대급 ‘1300만원대’, 이유가 궁금 세종시 아파트 분양가 역대급 ‘1300만원대’, 이유가 궁금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지난 2019년 상반기 어진동 우미린 주상복합 아파트부터 행복도시건설청에서 세종시로 넘어온 아파트 분양가격 심사.당시 우려와 기대가 교차했던 게 사실. 중앙정부 성격의 행복도시건설청보다 엄격하지 못한 심사가 우려됐고, 한편으론 지방정부인 세종시가 시민사회 여론을 발판삼아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있었다. 아직까지 객관적 평가는 이르다.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분양가 심사’ 과정을 공개하지 않고 있고, 2019년 우미린 이후 분양 아파트가 3건 수준에 머물고 있어서다. 현재로선 외형상 분양가 추이가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21-01-21 08:31 세종시 코로나19,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확진 세종시 코로나19,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확진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세종시민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0일 8시 30분 시 방역당국은 의왕시 170번 확진자와 접촉한 시민이 코로나19 173번으로 확진됐음을 밝혔다. 40대 173번 확진자는 무증상 확진자로, 의왕시 170번 확진자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거가족 3명은 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방문 장소와 동선은 방역 당국이 현재 조사 중에 있으며, 추후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 정은진 기자 | 2021-01-20 20:48 코로나19 '172명'이란 숫자, 세종시의 지난 1년은 코로나19 '172명'이란 숫자, 세종시의 지난 1년은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020년 1월 20일. 그로부터 정확히 1년이 지났다. 2020년 2월 22일 신천지 발 첫 확진자가 나타난 세종시. 현재 172명까지 늘었으나, 타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급속한 확산이 이뤄지지 않은 건 다행스런 상황. 본지는 그럼에도 앞으로도 경각심을 잃지 말자는 뜻에서 지난 1년간 발생 경향을 되짚어봤다. 세종시 확진자 유형은 전국 감염과 지역사회 내 감염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전국 감염원으론 인접 지역인 천안 줌바 댄스 발 감염의 여파가 컸고, 이후 공주와 코로나19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1-20 18:18 올해 첫 세종시 아파트 분양가, ‘1281만~1309만원’ 확정 올해 첫 세종시 아파트 분양가, ‘1281만~1309만원’ 확정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21년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첫 민영주택 분양가격이 사상 처음 3.3㎡당 1300만원 시대를 열었다. 세종시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산울동(6-3생활권) H2블록 770세대와 H3블록 580세대 등 모두 135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공급안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분양가 심사위원회를 거친 결과다. 사업주체는 금호건설·신동아 건설·HMG 파트너스로 특화설계를 적용한 H2블록 37개 타입, H3 30개 타입으로 요약된다. 평균 분양가격 상한금액은 H2블록 1281만원, H3블록 1309만원으로 제시됐다 정치 | 이희택 기자 | 2021-01-20 16:05 세종시 소상공인의 절규, 그들은 무엇을 원하나 세종시 소상공인의 절규, 그들은 무엇을 원하나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저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내 나라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 한마디 못하고 살기엔 이 상황이 너무 억울합니다. 많은 자영업자가 빚에 허덕이고 길거리에 내몰리게 생겼습니다.”코로나19가 국내에 잠식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그 사이 우리 사회도 많은 변화의 과정을 겪고 있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성장통이라면 좋으련만, 많은 이들에게 낙관적 상황은 아니다. 가장 큰 실의에 빠진 이들은 소상공인이다. 한때는 K-방역이란 자부심과 함께 집콕과 외출 자제, 밤 9시 영업 제한 등 정부 지침에 성실히 현장 ON-AIR | 이주은 기자 | 2021-01-20 15:14 세종시 필수 ‘도시 인프라’ 지연, 2021년 미완의 과제는 세종시 필수 ‘도시 인프라’ 지연, 2021년 미완의 과제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21년 세종시에 당면한 미완의 과제는 셀 수 없이 많다. 이중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법 개정안 통과’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의 안정적 이전과 여성가족부 등 미이전 부처 이전 논의’,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정착’,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의 30년 여의도 시대 폐막과 세종시 이전’, ‘법원‧검찰청 설립 초석’ 등은 행정수도 완성의 단초들도 통한다. 다행히 어떤 식으로든 현재 진행 상태에 놓여 있다. 그렇다면 도시 성장 단계마다 시의적절한 ‘기능‧시설 인프라’는 어떤 흐름에 놓여 있을까. 본지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1-01-20 07:55 현실과 동떨어진 세종시 '소상공인 지원' 도마 위 현실과 동떨어진 세종시 '소상공인 지원' 도마 위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코로나19 지원 정책의 초점은 늘 '소상공인'에게 맞춰져 있다. 정부도, 지자체도 마찬가지다. 세종시 지원 정책은 현실성 있는 안과 맞닿아 있을까, 아니면 이와 동떨어져 있을까. 참다못한 소상공인들이 들고 일어설 태세다. 세종시 상인회연합회(회장 황현목)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어진동 국무총리실 정문 앞에서 '소상공인 심폐소생' 집회를 열기로 했다. '더이상 참지 않겠습니다', '더이상 죽어가지 않겠습니다', '더이상 절망하지 않고 살고 싶습니다'란 캐치프레이즈를 전면에 내걸고, 억울하게 죽어가는 행정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1-18 17:01 “봄·가을 세종시 골프동호회 대항전을 개최하겠다” “봄·가을 세종시 골프동호회 대항전을 개최하겠다” [세종포스트 이계홍 주필] “요즘 실내 골프장이 스포츠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 열기를 감안해 5월과 10월, 두차례 세종시 골프동호회 대항 골프대회를 개최하겠습니다.”지난해 12월 세종시 어진동 한누리대로 492 청암빌딩 2층 220평의 실내 면적에 최첨단 골프 시설을 갖춰 개업한 골프존파크 어진청사점 대표 이미경 사장(59)의 포부다. 이 대표는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 것을 외면할 수 없지만, 이윤의 사회 환원 및 기여라는 면에 더 주안점을 두고자 한다. 그래서 건전 스포츠 진작과 골프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세종시 스포츠 | 이계홍 | 2021-01-18 16:12 월요일 출근길, ‘눈 내리는 세종’ 월요일 출근길, ‘눈 내리는 세종’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겨울왕국’의 분위기를 이어가는 2021년 세종시의 겨울.출근길 한시가 바쁜 월요일 아침부터 세종시에 눈이 내리고 있다. 지난 주말 다소 포근한 날씨로 녹아버린 눈이 다시 하얗게 쌓이는 분위기를 연출했다.출근을 앞둔 시민 A 씨는 “출근할 때 눈이 내리면 운전할 때 신경이 2배는 더 쓰인다”며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니 겨울을 누리려고 한다”고 전했다. - 윤동주 지난밤에눈이 소복이 왔네 지붕이랑길이랑 밭이랑추워한다고덮어주는 이불인가 봐 그러기에추운 겨울에만 내리지 현장 포착 '세종은 지금' | 이주은 기자 | 2021-01-18 09:42 학원발로 전환된 세종시 코로나19, 10대 추가 감염 학원발로 전환된 세종시 코로나19, 10대 추가 감염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학원가 감염이 현실화됐다. 시 방역 당국은 월요일 오전 9시 169번 추가 확진자 발생을 공지했다.169번은 10대 확진자로 167번 확진자의 학원 수강생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말 신규 확진자 동선과 관련해 학원가 동선이 공지됐고, 지역사회에서 학원가 감염을 우려한 바 있다.특히 초중고 학생들의 방학으로 학원가 이용이 빈번한 시점이라 더욱 주의가 당부되는 시점이다.방문 장소와 동선은 방역 당국이 현재 조사 중에 있으며, 추후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한편, 세종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방침에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1-18 09:21 세종시 거리두기 2주 연장, '카페 취식 허용 완화' 세종시 거리두기 2주 연장, '카페 취식 허용 완화'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방침에 따라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밤 9시 이후 운영 중단 조치는 유지되고,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 카페는 식당과 동일하게 취식이 허용된다.지역 카페 업주들이 본지의 12일자 보도 등을 통해 제기한 문제가 일부 받아들여진 모습이다. 17일 시에 따르면 사적 모임에 해당하더라도 ▲거주 공간이 동일한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 ▲아동·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임종 가능성이 있어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는 5명 이상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1-17 19:20 세종시 코로나19, 10대 추가 가족감염 발생 세종시 코로나19, 10대 추가 가족감염 발생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지역감염이 우려된 세종시 코로나19. 주말 저녁 시 방역당국이 168번 추가 확진자 발생을 공지했다.168번 확진자는 10대로 16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알려졌다 . 지난 11일 증상 발현 후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168번 확진자는 167번 동거가족 검사 중에 양성으로 판명됐다. 167번의 다른 가족인 배우자와 다른 자녀 1명은 음성으로 나타났다.계속된 10대 감염으로 지역사회와 인근 학원가에도 비상이 걸렸다.방문 장소와 동선은 방역당국이 현재 조사 중이며, 추후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한편,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1-17 18:51 ‘위기를 발전 동력으로’, 기대되는 첫마을 미래 ‘위기를 발전 동력으로’, 기대되는 첫마을 미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한솔동 첫마을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상징 공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래 행정수도로 향하는 길목에서 든든한 주춧돌 역할을 해왔던 것도 사실이다.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국책사업의 테스트베드이자 전진 기지란 중책도 부여받았다. 첫마을 성패와 이주 여부는 그만큼 중요한 과제로 다가왔다. 황무지 같은 도시에 어느 누가 정착해 2030년 도시 완성기로 일궈갈 지는 예측 불허였다. 뚜껑을 열자 예상 밖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정부세종청사로 이전한 이주 공무원과 국책연구기관 종사자들부터 이주 여행·관광 | [세종]동 | 이희택 기자 | 2021-01-17 09:22 우정본부 또는 학원발 코로나19 확산, 17일 167번 확진 우정본부 또는 학원발 코로나19 확산, 17일 167번 확진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코로나19 167번 확진자가 17일 오전 확인됐다. 우정사업본부 40대 직원의 162번 확진 이후 일가족과 아이 친구, 또 다른 가족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반면 학원 강사인 167번 확진자로부터 역으로 감염된 정황도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이날 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167번 확진자는 10대인 166번과 접촉했고, 지난 9일부터 의심 증상을 보였다. 동거 가족 3명에 대한 검사는 이날 추가로 진행되고, 자세한 동선 등에 대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67번의 증상이 앞산 162~ 코로나19 | 이희택 기자 | 2021-01-17 09:15 세종시 코로나19, 10대 미만 확진자 추가 발생 세종시 코로나19, 10대 미만 확진자 추가 발생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지난 14일 일가족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시 방역당국은 15일 165번 초등학생 확진자와 접촉한 또 다른 10대이자 166번 확진자 발생 소식을 알려왔다. 지난 14일 165번 자택을 방문했고, 무증상을 보이다 이날 검사 결과 확진됐다.166번의 부모이자 동거가족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방문 장소와 동선은 방역당국이 현재 조사 중에 있으며, 추후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시는 15일 오후 162번~165번의 동선을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코로나19 확산 방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1-15 21:53 우정본부 직원 코로나19 확진, '동료 12명' 검사 대기 우정본부 직원 코로나19 확진, '동료 12명' 검사 대기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정부세종청사 8동에 근무 중인 우정사업본부 직원과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행정안전부에 또 다시 비상이 걸렸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는 지난 14일 우정사업본부 직원 확진 판정에 따라 15일 오전 긴급한 방역 조치 등을 시행했다.또 같은 부서에서 근무 중인 직원 12명에 대해선 검체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같은 층 직원들은 즉시 귀가 또는 자택 대기 명령을 내렸다. 세종시 코로나19 162번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직원은 지난 11일과 13일 사무실에 출근했 현장 포착 '세종은 지금' | 이주은 기자 | 2021-01-15 14:28 산후조리원 종사자, 코로나 선제 검사 받는다 산후조리원 종사자, 코로나 선제 검사 받는다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출산율 1위 도시로 산모, 영유아 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세종시. 세종시 보건소가 집단감염 예방 조치로 오는 18일부터 5일간 산후조리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이에 시는 어진동 선별진료소에서 산후조리원 6곳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다. 더불어 산후조리원 종사자·이용자 행동수칙과 관련한 특별 방역 대책을 안내하는 등 신생아·산모 건강관리를 위한 세부 방역 사항 이행 여부도 점검할 계획이다. 권근용 보건소장은 “이번 선제검사를 통해 산후조리원 코로나 감염병 확 코로나19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1-15 11:51 중소벤처기업부, 오는 8월 ‘세종시 이전’ 확정 중소벤처기업부, 오는 8월 ‘세종시 이전’ 확정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세종시 이전이 15일 이전 고시와 함께 최종 확정됐다. 지난달 17일 온‧오프라인 공청회를 끝마친 뒤 약 한달만이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중기부를 세종시로 이전하는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에 대해 대통령 승인을 받아 15일 오전 고시 절차를 단행했다. 지난해 10월 중기부의 이전 의향서 제출과 12월 대국민 공청회, 관계 기관 협의 등의 과정을 거쳤고, 신행정수도 후속 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16조 5항에 따른 후속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1-01-15 10:05 세종시 코로나19 162~165번, 일가족 확진 세종시 코로나19 162~165번, 일가족 확진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코로나19 162번 확진자 일가복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14일 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40대 162번 확진자가 이날 저녁 7시경 확진된데 이어, 밤 9시 55분경 40대와 유아, 10대 미만 초등생이 차례로 양성 반응을 보였다.163번 40대는 무증상, 165번 초등생은 지난 11일, 164번 유아는 이날부터 증상을 보였다.초등생은 지난 6일까지 등교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결과가 추가 확산으로 이어질 경우, 17일까지 예정된 사회적 2단계 거리두기 지침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 코로나19 | 이희택 기자 | 2021-01-14 22:0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