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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을 세종시 골프동호회 대항전을 개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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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을 세종시 골프동호회 대항전을 개최하겠다”
  • 이계홍
  • 승인 2021.01.18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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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파크 어진청사점 대표 이미경 씨 인터뷰... 220평 건물 면적에 최신 장비 갖춰 개업
“이익 창출되면 세종시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내놓겠다” 약속... 코로나19 방역 만전
골프존파크 어진청사점 전경 (사진=이주은 기자)
골프존파크 어진청사점 전경 (사진=이주은 기자)

[세종포스트 이계홍 주필] “요즘 실내 골프장이 스포츠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 열기를 감안해 5월과 10월, 두차례 세종시 골프동호회 대항 골프대회를 개최하겠습니다.”

지난해 12월 세종시 어진동 한누리대로 492 청암빌딩 2층 220평의 실내 면적에 최첨단 골프 시설을 갖춰 개업한 골프존파크 어진청사점 대표 이미경 사장(59)의 포부다. 

골프존파크 어진청사점 대표 이미경 사장 (사진=이주은 기자)

이 대표는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 것을 외면할 수 없지만, 이윤의 사회 환원 및 기여라는 면에 더 주안점을 두고자 한다. 그래서 건전 스포츠 진작과 골프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세종시 골프 동호회 대항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익이 창출되면 세종시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스텝진은 이미경 대표를 비롯해 김영진 고문과 정구원 실장, 이현덕 프로 코치로 짜여졌다. 이들은 이 분야의 전문가 집단. 스텝진들은 “골프존의 체인점이지만 본사가 요구하는 것 이상의 서비스로 승부를 걸겠다”고 각오를 다진다. 

골프존파크 어진청사점 시설은 스크린 룸 7개와 연습 타석 7개 등 최신 시설을 갖춰 출발했다. 

이미경 대표는 골프존파크 어진청사점은 세종시 유일한 다기능 복합 골프 연습시설을 갖췄다고 자부한다. 그래서 고객들의 반응이 대단히 좋다고 소개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문제로 직장인 출입이 통제되고 있지만, 입소문 때문인지 문을 열자마자부터 고객들이 생각보다 많이 찾고 있다는 설명. 

골프존파크 어진청사점 입구(좌)와 데스크(우) (사진=이주은 기자)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에 사업을 펼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때일수록 소극적으로 나가기보다 좋은 창업 콘텐츠가 없나 생각한 나머지 실내 골프장을 생각했지요. 그리고 기왕에 영업을 한다면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편리한 시설 이용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했습니다. 고객들을 위하는 길은 단순한 스포츠 시설을 제공하는 것만이 아니라 일상의 여유를 염두에 두고 아늑한 휴식을 제공하는 매장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프론트 데스크 옆에 커피 셀프 바를 운영하고, 담소할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위생 관리에 정성을 쏟고 있다.  

그룹룸과 카페 셀프바 (사진=이주은 기자)
스크린 룸과 카페 셀프바 (사진=이주은 기자)

“골프 스크린 룸이 넓고 깨끗하고, 최신형 장비를 완비한 것으로 그치면 안되지요. 코로나 바이러스19로 인한 세균 감염을 고려해 매 시간 알콜 소독을 진행하는 등 위생에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이용료는 기존의 시내 실내 골프장과 비슷하다. 스크린 연습장 요금은 1시간 1만원이며, 1개월 정기권 13만원, 3개월 30만원, 6개월 55만원이다.

정기권에는 개월 수에 따라 스크린 쿠폰 1장-3장을 무료로 제공한다. 스크린 요금(18홀)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만 5천원, 낮 12부터 오후 5시까지 1만 8천원, 오후 5시부터 새벽 2시까지 2만 5천원이다.

골프존파크 어진청사점 회원 라커비 무료, 연락처(☎ 044-863-7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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