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2,49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여성플라자', 새롬동에 들어선다 '세종여성플라자', 새롬동에 들어선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인프라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시는 올해 12월 설립을 목표로 새롬종합복지센터 4층 655.89㎡ 규모로 종합서비스 지원 기관인 세종여성플라자를 조성한다.세종여성플라자는 양성평등 및 여성역량 강화 교육, 여성 관련 기관·단체·공동체 등의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곳으로 상설 교육장 및 커뮤니티 공간, 휴식공간 등의 배치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가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6일 브리핑을 통해 “시는 지난 2016년 지정된 최초 여성친화도시로 올해 ‘여성친화도시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5-06 14:56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 '성료', 개최 성과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 '성료', 개최 성과는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스마트시티, 세종이 답하다'를 주제로 4월 27일부터 3일간 개최된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 그간의 세종 스마트시티 성과를 소개하고 세종형 모델을 전 세계에 선보이고자 개최된 이번 포럼이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세종시는 5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스마트시티 조성방안과 글로벌 진출 전략 등 30여개의 주제를 논의한 이번 포럼에서 약 6만 2천명이 실시간으로 시청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유튜브와 포럼 누리집을 통해 개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5-06 11:40 세종시 코로나19, 5월 확진자 12명 중 7명이 종교관련 확진 세종시 코로나19, 5월 확진자 12명 중 7명이 종교관련 확진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어린이날에도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시 방역 당국은 6일 오전 373번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30대 373번 확진자는 공주 127~128번 확진자 접촉 후 5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무증상이었으나 접촉에 따른 선제적 검사를 받은 373번은 동거가족 4명도 검사를 앞두고 있다.이로써 세종시 코로나19는 6일 기준 누적 확진자는 373명으로 나타났다.시는 6일 브리핑을 통해 최근 5월 발생 확진자 12명 중 7명이 종교 관련 집단감염이라고 발표했다.지난 2일 아산지역 교회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5-06 10:44 조치원 세종테크노파크, 2023년 완공 로드맵 순항 조치원 세종테크노파크, 2023년 완공 로드맵 순항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테크노파크가 2023년 상반기 완공 로드맵을 가동하고 착공에 들어갔다. 세종시는 세종테크노파크가 2019년 7월 중기부로부터 산업기술단지 시행자로 지정받아 2020년 12월에 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착공식을 생략한 채 지난달 조치원청사 부지 내에 착공이 시작된 것. 세종테크노파크는 2023년 상반기에 완공할 예정으로 총사업비 414억원이 소요된다. 공사비 265억원, 부지비 149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 1594㎡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지상 1층은 홍보관과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5-06 10:28 행복도시 1만3000호 추가공급, “교통·교육 등 대책 필요” 행복도시 1만3000호 추가공급, “교통·교육 등 대책 필요”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지난 4월 2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발표한 ‘세종시 5개 생활권 1만 3000호 주택 추가공급 계획’ 발표안. 이와 관련해 시민사회에서 보다 자세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세종부동산정책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국토부가 발표한 주택 추가 공급과 관련해 생활권 규모를 확대되는 점을 고려할 때 각종 환경평가 등이 선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교통과 환경영향평가, 교육환경에 대한 평가와 대책이 전무하다고 지적에 나섰다.시민연대는 “이번 발표는 주택의 형태를 보면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분양주 건설·부동산 | 이주은 기자 | 2021-05-04 16:47 '애 둘도 다자녀' 홍성국 의원, 자동차 취득세 감면 추진 '애 둘도 다자녀' 홍성국 의원, 자동차 취득세 감면 추진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현재 우리나라는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더 많은 '데드크로스 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다자녀 기준을 완화해 자동차 취득세 감면 대상 가구의 범위를 확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세종시 갑)은 현재의 다자녀 기준을 완화해 자동차 취득세 감면 대상 가구의 범위를 확대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4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18세 미만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자를 '다자녀 양육자'로 정의하고, 이들이 취득한 자동차 1대에 대한 취득세를 감면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준 정치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05-04 11:48 세종시의원 투기 비위, 민주당 세종시당 입장은 세종시의원 투기 비위, 민주당 세종시당 입장은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최근 LH 투기사태에서 촉발된 세종시 관련 공직자들의 투기. 경찰청의 부동산 투기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 현재 민주당원인 세종시의원 A 씨와 지인 B씨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다. 이 중 A 의원은 민주당원으로 활동하며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현 대통령) 후보 세종시 선거연락소장,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사무처장을 맡아 왔고, 2018년 지방선거에 당선 후 세종시의회 입성 등의 이력을 갖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민주당 세종시당이 입장을 전해왔다.시당은 "최근 LH 투기사태를 발단으로 공직자들의 투기 정치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05-04 11:16 367~372번까지 밤새 6명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367~372번까지 밤새 6명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부부가 동시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일가족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시 방역 당국은 367~372번까지 추가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367~370번은 50대 부부 확진자인 364~365번 일가족으로 20대 2명, 30대 1명, 70대 1명인 일가족 모두 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부부가 2일 확진 판정을 받고 일가족이 3일에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가족은 지난 28일부터 각각 증상이 발현됐다. 부부 확진자인 364~365번의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30대 371번 확진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5-04 09:47 방축천 음악분수, 5인 집합 해제시까지 잠정 중단 방축천 음악분수, 5인 집합 해제시까지 잠정 중단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코로나19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해제 시 까지 음악분수 가동이 중지된다. 매년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던 방축천 음악분수. 코로나19로 몸살을 앓던 지난해에는 5월 초에 정상 가동돼 세종시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갈증을 어느정도 해소시켜 주었고, 최근 시민들 또한 소셜네트워크 등으로 방축천 음악분수 가동 시기를 물으며 기대감을 공유했으나 아쉽게도 올해에는 전체 가동이 멈췄다. 세종시에 따르면, 음악분수를 다시 만날 수 있는 시점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해제 이후 사회·사건 | 정은진 기자 | 2021-05-03 13:15 3일 오전, 세종시 코로나19 363~366번 4명 추가 발생 3일 오전, 세종시 코로나19 363~366번 4명 추가 발생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5월의 첫 주말을 지난 3일 아침 감염경로를 파악 중인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등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시 방역 당국은 363~366번인 추가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40대 363번은 감염경로를 파악 중인 확진자로 지난 30일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고 2일 확진됐다. 동거가족 3명도 금일 검사를 앞두고 있다.50대 364~365번은 부부로 지난 29일과 26일 각각 증상 발현 후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이들 부부는 현재는 무증상으로 다소 늦은 검체 검사로 우려를 더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5-03 10:02 스마트시티 리빙랩, 4·6생활권 확대 추진 스마트시티 리빙랩, 4·6생활권 확대 추진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신도시에 스마트시티리빙랩 2차 사업이 추진된다. 스마트시티 리빙랩이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스마트 기술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개방·협력형 혁신 모델이다. 행복청에 따르면 지난 2018~2019년에 1-4생활권을 대상으로 시행된 1차 리빙랩 사업결과 '야간 미신호구간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 교차로 사각지대 사고 예방' 등 4개 사업 발굴‧실증에서 긍정적 효과를 낳았다.행복청은 이러한 '시민 주도형 도시문제 해결 방식'을 확산키 위해 세종시·LH와 협력 하에 신도심 4·6 생활권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5-02 20:55 세종시 보조BRT, 21일부터 확대 운행 세종시 보조BRT, 21일부터 확대 운행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오는 21일부터 세종시 내부순환 보조BRT B5의 운행시간과 횟수가 확대 운행된다. 2일 세종시는 내부순환 보조BRT B5 운행시간이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7시 5분부터 오후 8시 10분까지로 확대됨을 밝혔다. 운행횟수도 62회로 늘어나며, 배차간격은 20분, 이용객이 적은 시간대인 오전 11∼17시까지는 40분 간격으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시에 따르면 지난 2월 5일부터 운행 중인 B5 노선의 1회당 이용객은 운행 초반 3.8명에서 3월말 5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용객의 절반 이상인 59.1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5-02 20:28 실효성 의문 ‘공무원 사적모임’ 2일 해제 실효성 의문 ‘공무원 사적모임’ 2일 해제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5인 이하 모임금지로 실제 실효성에 의문이 들었던 ‘공무원 사적모임’이 2일 해제된다.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실시한 특별 방역관리주간을 오는 9일까지 1주간 연장하는 가운데 공공부문의 사적모임 금지는 연장하지 않고 2일 해제된다고 밝혔다.‘공무원 사적모임 금지’는 기존 정부의 ‘5인 이하 모임금지’ 조항안에서 큰 실효성이 없다는 판단에서다.시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해 관리 및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집함금지 등을 엄격 적용, 무관용 원칙에 따라 조치를 취한다는 입장이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5-02 10:48 세종시 코로나19 감염경로 불확실한 확진자 추가 발생 세종시 코로나19 감염경로 불확실한 확진자 추가 발생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감염경로를 파악 중인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시 방역 당국은 362번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40대 362번은 감염경로를 파악 중인 확진자로 지난 30일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고 1일 확진됐다. 동거가족 5명도 금일 검사를 앞두고 있다.시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와 동선을 파악해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지한다고 밝혔다.시는 매일 오전 10시 전날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재난 문자로 일괄 발송하고 있다.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5-02 10:18 5월 첫날, 세종시 코로나19 3명 확진자 추가 발생 5월 첫날, 세종시 코로나19 3명 확진자 추가 발생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주말 아침,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시 방역 당국은 30대 359~361번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70대 359번 확진자는 30일 확진된 358번 접촉으로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359번은 지난 28일 증상 발현 후 30일 확진됐다.50대 360번 확진자는 358번의 가족으로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문제는 358번 확진자보다 증상발현일이 20일로 이틀 정도 앞섰다. 40대 358번 증상발현일은 지난 22일로 알려졌다. 결국, 358번이 360번 가족으로부터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5-01 10:41 ‘회덕 나들목 연결 도로’ 타당성 재조사 통과... 착공 앞둬 ‘회덕 나들목 연결 도로’ 타당성 재조사 통과... 착공 앞둬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광역도로 교통망이 순차적 착공을 앞두고 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30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심의에서 ‘회덕 나들목(IC) 연결 도로’ 사업이 총사업비 986억원으로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회덕 나들목(IC) 연결 도로’는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으로, 충청·영남권과 행복도시의 접근성 향상 및 신탄진 나들목(IC)의 교통혼잡 완화 등을 위해 행복청과 대전시가 진행한다.총사업비는 행복청과 대전시가 5:5로 분담하고, 한국도로공사가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4-30 17:36 세종시, MBN과 ‘세종미디어센터’ 건립 맞손 세종시, MBN과 ‘세종미디어센터’ 건립 맞손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중앙언론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는 세종시에 MBN의 이전 소식도 추가됐다.시는 ㈜매일방송(MBN, 대표이사 류호길)과 ‘MBN 세종미디어센터(가칭)’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30일 오후 5시 서울 충무로 MBN 사옥에서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MBN 세종미디어센터 건립을 위해 양자 간 협력을 약속하고, 이를 통해 시의 경제·문화 분야 지속성장에 대한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 체결로 시는 ‘MBN 세종미디어센터’가 안정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MBN은 센터 건립 준비와 세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4-30 16:06 ‘남이웅 유물’, 세종시 제26호 유형문화재 지정 ‘남이웅 유물’, 세종시 제26호 유형문화재 지정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가 30일 ‘남이웅 유물 일괄’을 유형문화재 제26호로 지정했다.이번에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남이웅 유물 일괄은 진무공신교서와 교서함, 불윤비답, 사패교지, 고신교지, 병인수로조천시 등 총 10점이다.나성동 석조여래입상과 갈운리 석장승 등 2점의 유형문화재도 지정 예고됐다.남이웅(1575~1648)은 인조반정과 이괄의 난, 병자호란 등 17세기의 역사적 사건과 관계가 깊은 인물로 조선 중기 대표적인 문인이다.진무공신교서는 조선 인조 때 이괄의 난을 평정한 공이 있는 32명에게 내린 교서로 당시 인물 연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4-30 15:42 세종시, 5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확대 세종시, 5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확대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5월부터 65∼74세 어르신,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1∼2학년) 교사 등을 대상으로 대상을 확대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정부는 지난 2월 26일부터 코로나19예방접종을 시작했으며, 분기별 접종대상을 선정해 순차적으로 접종을 진행 중이다.특히, 2분기 첫 달인 4월에는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종사자를 포함해 특수교육종사자 및 유초중등보건교사, 보건의료인과 사회필수 인력 등을 대상으로 접종이 이뤄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4-30 13:48 40대 직장인, 대전시 동료 접촉으로 코로나19 확진 40대 직장인, 대전시 동료 접촉으로 코로나19 확진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직장동료 접촉으로 세종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30일 오전 코로나19 357번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40대 357번은 함께 일하는 대전 1706번 접촉 후 29일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가족 2명도 금일 검사를 앞두고 있다.시 방역 당국은 357번과 관련된 공개할 동선은 없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지난 26일부터 5월 2일까지 특별 방역 관리주간으로 선포하고 공공부문 모임을 금지하고 나섰다.공무원의 식사 허용 인원은 5인 미만으로 음주를 포함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4-30 09:4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다음다음다음끝끝